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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우리 딸 아빠만 먹어서 미안해 ㅠㅠ [새창]	2016-08-22 01:18:28	0	삭제
		머리 꼬깔 (?)도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70	예비신부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ㅠㅠ [새창]	2016-08-02 23:41:11	0	삭제
		보고싶어요 엄청 결혼식 하고 신혼여행 유럽으로 가는데 신랑은 옆에서 쿨쿨 자는데 비행기 타고 가는 동안 계속 울었어요 이여행 끝은 우리집이 아닌 새로운 집이라는 생각에요 그전까진 정신 없이 지나서 몰랐다가 .. 친정까진 차로 30분이면 가는데 .. (시댁은 차로 10분) 그리고 지금 결혼한지 3년 대고 애기가 6개월 댔는데 자주 가네요 한달에 한번 두번은 갈듯 근데 ㅜ 이제 다음달에 차로 1시간 반 거리로 신랑회사때문에 이사가는데 무섭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ㅜ 신랑이 아무리 잘해줘도 그건 다른문제 인듯해요 ㅎㅎ
	69	생후130일정도된아기 [새창]	2016-05-18 18:10:35	0	삭제
		목들기 시킬때 엉덩이를 살짝 눌러봐주세요 저희딸은 113일인데 80일부터 목들기 시켰는데 울고 불다가 어디서 엉덩이를 눌러주라는글보고 몇일 해봤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목들어요 아직 뒤집지는 못해요 ㅎ
	68	아기랑 뭐하고 놀아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89일) [새창]	2016-04-16 22:41:07	1	삭제
		81일 우리딸 피셔프라이스 킥앤플레이 잘가지고 놀던데요 잡는건 아직 잘 못하고 발로 피아노 차는거 잘하던데요 근데 우리딸은 타이니러브 모빌도 1시간동안 잘 보고 있어요
	67	시어머니&친정+도우미&조리원 개인적인 후기 [새창]	2016-03-30 09:41:09	4	삭제
		전 설연휴껴서 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너무 답답했어요 외출도 안대고 친구들 면회도 못오고 ㅜ 쉬는 날이 많아 프로그램같은것도 많이 없었고 ... 저있던곳은 밥도 배달오고 수유도 방에서 혼자 하는거였거든요 그리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조리원에서 친구도 못사귀고 마치 비싼 감옥 같이 너무 너무 답답했어요 ㅠ 방에 있는 창문은 벽으로 막혀있고 복도에 나가서 밖에 차들보고 아 좋겟다 이러면서 그때 이게 혹시 산후 우울증인가 라고 생각 들정도로 힘들었어요 ㅜㅜ 그리고 친정에 와있는데 친정은 천국이네요 ㅎㅎ 엄마가 출근을 하지만 밥과 반찬이 있으니깐 그것만으로도 너무편해요 엄마집에서도 애기 때문에 외출은 힘들지만 억지로 못나가게 하는게 아니라 그런지 맘이 편하네요 조리원 선택시 자기 성격에 맞는 조리원선택이 중요 한것 같아요
	66	애들 방구소리는 뿌웅이 아니라 피식 요러지 않나요? [새창]	2016-03-08 12:38:14	0	삭제
		42일된 우리딸 뿡 !! 소리나요 ㅎㅎ
	65	입덧할때 못먹던 음식 출산하고는 잘 드시나요?? [새창]	2016-02-17 21:46:47	0	삭제
		헐 !! 저도 치킨 엄청 좋아했었는데 ... 임신하고 먹기실터니 애기낳아도 아직 먹기실어요 ..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
	64	물을 억지로라도 마셔야하나용? [새창]	2016-02-14 20:22:48	0	삭제
		네 마셔야 하세요 포카리 라던지요 저 양수부족으로 유도분만 했어요 물론 4시간 만에 순산 했지만 유도분만 무섭자나요 글고 양수가 부족하면 애기가 뱃속에서 잘 못놀아요
	63	[본삭금] 모유 저장팩과 저장통의 쓰임? 많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6-02-07 23:26:37	0	삭제
		아기 낳은지 12일 되었어요 조리원에 있는데요 아기 황달이 와서 (신생으 60프로는 온다고 하더라구요) 모유 먹이지말고 분유 먹이라하서 2틀동안 모유 유축해서 초유저장 팩에 넣어서 얼려놨어요 근데 한 10개 정도 사용한거같아요
	62	예정일 D-7 넘 무섭고 불안해요 ㅜ [새창]	2016-01-28 03:45:58	0	삭제
		어제 밤7시에 유도로 낳았어요 월요일부터 예약해놓고 2틀을 얼마나 무서움에 벌벌떨었는지요 남편 잘때 무서워서 막 울었어요 ㅜ 그리고 진통 오고 4시간만에 순산 했네요 잘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저 참고로 겁많아서 놀이기구도 못하고 공포영화도 못봐요 ... 감기 하나 정도로도 아프다 호들갑 떨고 ㅎㅎ
	61	태명자랑해볼까요? [새창]	2016-01-28 03:40:45	2	삭제
		리온이요 ㅎ 남편 성이 이씨라서 이리온 ㅎㅎ 어제 저녁에 만났어요 ㅎㅎ
	60	아파트 월세 "장기수선충당금" 찾아드세요. [새창]	2016-01-15 10:34:46	0	삭제
		전세로 3년째 살고 있는데 관리비 영수증보니깐 매년 조금씩 줄어 들고 있더라구요 년도가 지날수록 금액이 줄어 드는것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한층에 12가구 사는 복도식 아파트인대 같은아파트 6가구 사는 복도식 아파트는 더 많이 낸다고 부동산에서 그러더라구요 건축 년도 평수 새대수 마다 전부 다른것 같아요
	59	임신중 전기장판...ㄷㄷ [새창]	2016-01-09 22:33:25	0	삭제
		지금 36주 인데요 한 33주 쯤 ?그전 ?한참 추어질때 병원의사선생님에게 전기장판 사용해도 대냐고 물었는데 사용하시라고 불 안나게 조심해서 사용하시라고 하던걸요 근데 요즘엔 열이 많아서 잘 안틀긴 해요
	58	아가가 와준걸까요? [새창]	2015-12-10 00:52:50	0	삭제
		두줄이네요 ㅎ 축하드려요 근데 아직 병원은 가지말아요 흐리게 나올땐 병원가서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이 안되거든여 ㅜㅜ 그럼 병원에서 자궁외임신이니 뭐니 하면서 쫌 무서운 소리 해요 ㅜ 나무 초반이 가면 피검사로 확인하거든여 근데 너무 극초반이면 피검사도 적게 나오긴 해요 생리 예정일 지나고 이주일 정도 후에 병원 가서 확인해 보세요 ㅎ 어째뜬 너무 너무 축하해요 ~ 저도 초반에 엄청 흐리게 나왔어요 전 못참고 병원 갔다가 ㅋㅋ 엄청 무서웠어요 ㅜ 하지만 지금 31주 랍니다 ㅎㅎ 아주 무럭 무럭 잘커요 ㅎㅎ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5:50:03	0	삭제
		화과자요 백화점이나 아님 화과자 파는곳가면 보자기에 이쁘게 포장해줘요 금액은 쫌 비싸지만 뜯었을때 다들 이쁘다고 좋타고 하세요 전 과일은 깍아야 할까봐 무서웠고 와인또한 같이 먹자고 할까봐..ㅎㅎ 근데 남친이 와인 사가자고 하면 뭐 와인 사가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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