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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오늘 어린이집 첫 등원이었는데 애기가 안 울엇대요 [새창]	2018-03-08 23:56:55	0	삭제
		안우는 애들도 많아요 그게 애착 형성이 안된거라고 말할순 없어요 ㅎㅎ 저희 딸은 말 안하고 없어지면 울고 엄마 집에 가있을게 선생님이랑 잘 놀고 있어 엄마가 시간 마춰 데리러 올게 하면 안된다고 도리도리 하고 표정은 울상이지만 안울고 선생님이랑 잘 놀아요 ㅎㅎ
	235	어린이집에 섭섭해서 옮기고 싶어요ㅠㅠ원래 이런건가요?ㅠ [새창]	2018-03-08 23:46:20	1	삭제
		저희 애기 3센데 저도 월요일부터 보내고 있어요 저희 어린이집은 적응기간 3세 는 적응기간 있고 4세도 처음온 애들 같은경우 너무 울면 엄마가 한시간씩 같이 있는데요 근데 5세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애들은 엄마 없는데 걔 혼자 엄마가 잇으면 다른애들도 덩다라 엄마를보고 시퍼 한대요 그래서 수업이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5세는 말도 잘통하고 참을성이 잇어서 일 이주 정도면 가능하다고 하셧어요
	234	꼭 읽어봐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31 00:55:36	1	삭제
		축하해요 너무 너무 잘됬어요 세상 모든 애들이 안아프면 좋겟어요
	233	IT 기술자의 즐거운 상담시간 [새창]	2018-01-29 23:52:11	0	삭제
		헐.. 이건 우리엄마도 안되는거 아는데 충격
	232	한방이형 내가 이때까지 오해를 했었구나 [새창]	2018-01-25 00:11:40	0	삭제
		그러니깐 임신 하지도 않고 임신 했다고 뻥치고 6억을 받아낸후에 둘이 안헤어지고 만나다가 이번엔 재대로 임신을 해서 애기를 낳았느니 16억 달라 ? 이랬다는거죠 ?
	231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5 01:22:32	0	삭제
		네 마자요 불편해요 아니라고 저 혼자 간다고 해도 굳이 굳이 타고 가라고 주변 사람들도 같은동네인데 왜따로 가냐고 아침에도 타고 오라고 굳이굳이 그러고 .. 진짜 너무 불편한대 타기 시른데 결국 맨날 다른데 간다고 맨날 맨날 아침에도 운동하고 온다고 거짓말하고 다녔네여 ...
	230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3 00:43:19	64	삭제
		저 회사다닐때 여직원 둘이서 맨날 갈았는데요 가끔 저 혼자도 갈고ㅎ 옆에 벽이나 무릎이용하면 간단해요 ㅎㅎ 팀장님(남자)갈때도 물통 밑에들어주고 같이 도와서 갈았어요 왜 남자만 갈아요 물 다먹은 마지막 사람이 갈아야죠 ㅎㅎ
	229	아기 유산균 어떻게 먹이세요? [새창]	2018-01-03 00:38:03	0	삭제
		애기 약먹을때 쓰는 약통에 물이랑 유산균이랑 넣어서 먹여요 ㅎㅎ
	228	아들의 반항 [새창]	2017-12-28 00:10:44	0	삭제
		헉 내 친구도 오빠가 용희라서 할머니가 용순으로 이름 지으라해서 엄마가 울고 불어서 이쁜 이름 가졌다했는데 ㅋㅋ 근데 그 후로 별명이 용순이에요ㅋㅋㅋ 13년째 ㅋㅋㅋ
	227	예전 소래포구 호객행위 [새창]	2017-12-27 00:45:19	1	삭제
		저 한 8년?9년?? 쯤 전에 영등포에서 나이트 삐끼들이 저 들고 나이트로 대려가서 자리에 앉처 놓은적 있어요 와 진짜 엄청 화나서 화내면서 나온적 있네요 친구들 다 찾으로 오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기가 차는일이엿네요 ..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1:24:06	17	삭제
		삭제 하셧나봐요 남편 입장 너무 궁금했는데 백만원 주고 자긴 300쓰고 어떤 생색을 내는지 보고 시펐는데. ㅜ
	225	전 둘째낳기가 정말 싫은데.. [새창]	2017-12-13 01:06:45	0	삭제
		전 애기 가졌을때도 입덧 조금 한거 말고 힘든거 없었고 출산도 4시간 진통하고 깔끔하게 낳았고 다음날 걸어다녔고 온동네 사람들이 와 이렇게 순한 애기 처음봤다 하시는데 둘째 낳을 생각 전혀 없어요 .. 다들 둘째는 안낳을꺼니 이제 2돌 다가오는데 둘째 가져야지 혼자는 외롭다 큰애가 딸이니깐 둘째 낳으면 잘봐줄꺼다하세요 .. 다들 너는 애키우는데 힘든것도 없으면서 왜 둘째 않나으려고하냐는데 .. 윗 사정들 때문에 딱히 할말이 없네요 ... 근데 전 하나도 너무 힘들어요 정말 너무 세상에서 젤 힘들고 젤 적성에 안맞는게 육아같아요 저는
	224	처제를 너무나 아끼는 형부 [새창]	2017-12-07 00:21:28	0	삭제
		옛날에 티비에 같이 나온적 있어요 과속스캔들 ?로 유명해졌을때 언니가 나와서 자기가 노래 잘부르는지 알고 맨날 노래 부른다고 막 장난 치면서 말했던거 본적 있어요
	223	아기 약 잘 먹이는 방법? [새창]	2017-11-29 00:15:19	0	삭제
		이건 쫌 위험한 부분이 있어요 ㅜ 그러다가 분유 주면 약인지 알고 안먹을라고 할때가 있어요 ㅜㅜㅜ
	222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5 01:55:35	18	삭제
		이거 옛날에 보고 친구랑 둘이 덜덜 떨었는데 완전 이거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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