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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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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노르웨이 복지의 진실... [새창] 2012-12-22 08:41:58 5/4 삭제
    좌좀들의 복지 포퓰리즘에 대해서 잘써놨군요 ㅇㅂ
    262 사실 내 여자친구도 민영화한 거임 [새창] 2012-12-21 05:19:07 0 삭제
    그러니까 안생기는겁니다 ㅋㅋㅋㅋ
    261 검찰 경찰 군대 다 민영화 하자!! [새창] 2012-12-21 05:08:10 0 삭제
    그런 소설쓰니까 안생기는겁니다 ㅋ
    260 후ㆍㆍ상처받은 오유인들의 모습에 또 마음이 아프네요 [새창] 2012-12-21 05:00:47 0 삭제
    산업화 시전 잘하네 ㅋㅋㅋㅋ
    259 보수 잘뭉치는 이유가 생각해보면 참 간단한데 [새창] 2012-12-21 04:56:21 0 삭제
    그럼 종북 척결하시던가요 ㅋㅋㅋㅋ 종북때문에 총선, 대선 다내주고도 정신못차리면 다음에도 종북 프레임 걸어드립니다 ㅋㅋㅋㅋㅋ
    258 패배 인정합니다. 그런데 챙피합니다. 몇가지 분석 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0 00:08:40 0 삭제
    ㅋ 웃기지마 ㅋㅋ 종북척결못한게 패배 이유다 ㅋㅋ 대북적대감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에서 북한과의 화해나 평화 구축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이번 대선은 종북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종북때문에 졌는데 인정안한게 문재인의 실패다.
    257 패배 인정합니다. 그런데 챙피합니다. 몇가지 분석 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0 00:08:40 85/120 삭제
    ㅋ 웃기지마 ㅋㅋ 종북척결못한게 패배 이유다 ㅋㅋ 대북적대감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에서 북한과의 화해나 평화 구축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이번 대선은 종북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종북때문에 졌는데 인정안한게 문재인의 실패다.
    256 패배 인정합니다. 그런데 챙피합니다. 몇가지 분석 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0 00:08:40 206/285 삭제
    ㅋ 웃기지마 ㅋㅋ 종북척결못한게 패배 이유다 ㅋㅋ 대북적대감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에서 북한과의 화해나 평화 구축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이번 대선은 종북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종북때문에 졌는데 인정안한게 문재인의 실패다.
    255 삼국지 3대 대전의 실제 병력 규모 추측 [새창] 2012-08-07 08:40:29 1 삭제
    그리고 삼국지연의도 웃긴게 대부분의 등장인물을 한족으로 그려놨는데, 고대 중국은 지금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원,명,청 시대의 학자들이 역사를 날조해서 이민족의 흔적을 지워놨는데. 여포는 내몽골 출신의 이민족이고, 관우와 장비도 그 당시 한족의 체격과 많이 다르고 생김새도 다릅니다, 그리고 이민족과의 국경지대에 살았죠.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 상당수가 이민족이고. 그들이 이끈 군대도 정예라고 칭해지는데, 사실 혈연을 기반으로한 부족 부대일 가능성이 높구요. 도원결의는 송나라때나 있을법한. 실제론 유비 관우 장비 조조 모두 호족출신이자 자기 부족 부대의 우두머리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죠.
    그런식으로 진시황이 통일한 이후로 이민족이 한족 내부에서 출세한 경우를 모두 한족으로 만들어버렸죠.
    삼국지가 중국만의 역사는 아닐테고 고대 문명간의 교류가 현재 문명처럼 활발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속속 등장하여, 삼국지는 고대의 세계전쟁이라고 봐야합죠.
    그러다보니 한나라때의 정사랑 삼국지시대의 정사랑 기록이 상당히 안맞습니다. 많은 이민족들이 참전했기 때문에 병력숫자나 전투의 승패, 전술적인 면에서도 잘 설명이 안되죠. 심지어 장수들조차 전투에 참가할때 말고는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죽었는지 전후 기록이 잘없습니다.
    삼국지 정사를 토대로 이 사람은 확실한 한족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은 제갈량이 유일하다고 본 거 같네요.


    254 삼국지 3대 대전의 실제 병력 규모 추측 [새창] 2012-08-07 07:48:32 0 삭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고대의 전쟁에선 포로라는 개념이 잘없었습니다. 패전하거나 항복하면 죽임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살하기위해 다죽이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전멸전 개념이라 남자는 다죽이고 여자는 성노리개로 삼다가 35세쯤되면 죽여서 가축의 먹이로 주고 어린아이나 성노리개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노예로 삼아 부려먹다가 역시 35세쯤되면 죽이는 경우가 흔했으며, 적의 씨를 말리기 위해 그 어린아이들을 성적으로 불구로 만드는 일이 흔했으며 여자아이도 예외는 아니라 수시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식량이 부족한 시대였으니까요.
    알려진 역사는 진짜 많이 순화하고 각색한겁니다. 그걸 토대로 추정하면 잘 안맞게되죠.
    실제론 인간의 본성은 악마에 가깝고 고대의 인구는 생각보다 많았으나 그만큼 많이 죽었습니다.
    253 삼국지 3대 대전의 실제 병력 규모 추측 [새창] 2012-08-07 07:37:40 0 삭제
    후대의 전쟁으로 갈수록 전쟁으로 인해 사망하는 인구비율이 떨어지는데 과학기술의 발전덕분이죠.
    이미 전국시대때 20만병력을 생매장하고 60만 병력을 동원했다는 기록을 볼 때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100만 대군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다만 싸우는 병력 1명당 보조하는 인원이 2~3명씩 될테니까 100만 대군이라 해도 실제 병력은 25만정도라는 추산이 나오지만 어쨌든 많은 숫자가 동원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투가 공성전이었기때문에 여자와 아이들도 굶주림과 전염병, 또는 함락사칸 적군의 분노로 죽었을 겁니다.

    252 삼국지 3대 대전의 실제 병력 규모 추측 [새창] 2012-08-07 07:30:36 0 삭제
    사마천의 사기를 비롯한 십팔사략을 토대로 고대 중국의 인구를 분석해놓은게 있던데. 중국이 한번 난세로 들어설때마다 인구가 1/10이하로 줄어들곤 했습니다.
    후한시대때 중국의 인구가 5천만 정도라고 추산되는데 진이 삼국을 통일할 무렵에는 300만 가량밖에 안됐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춘추시대에서 전국 시대로 접어들때나 진시황이 통일전쟁을 개시하기 전부터 한나라의 경제가 보위에 오를때까지 인구수를 보면 인구의 대다수가 전란속에 죽었습니다. 그 후에 오호십육국 시대때의 기록만 봐도 돼지,소를 구하기 어렵자 궁녀를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심심치않게 등장하죠. 옛날엔 다산을 했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들어도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게 가능했죠.
    251 삼국지 3대 대전의 실제 병력 규모 추측 [새창] 2012-08-07 07:22:56 0 삭제
    삼국지 시리즈를 12까지 마스터한 제가 보기엔, 추정치에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병력들은 오합지졸로 농민들에게 무기를 쥐어준 꼴이라 병력의 차이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기병의 숫자가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기병을 양성할 수 있는 지방은 중원과 화북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세번째로 병력은 얼마든지 끌어모을 수 있지만 이를 무장시킬 자금과 군량미 확보는 매우 어렵습니다.
    네번째로 고대 전쟁에선 병력소모가 엄청납니다. 병에 걸려 죽기도 하고 굶어죽기도 하고 부상을 입으면 거의 죽었습니다.
    다섯번째로 삼국지에는 이민족이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중국 국내인구만 계산하면 착오가 생깁니다.
    250 올림픽이 이따위인게 미국 때문이냐? [새창] 2012-08-06 10:52:47 0 삭제
    예전엔 이동표적 사격도 있었음. 지금은 클레이 사격만 하는듯.
    249 올림픽이 이따위인게 미국 때문이냐? [새창] 2012-08-06 10:52:47 0 삭제
    예전엔 이동표적 사격도 있었음. 지금은 클레이 사격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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