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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애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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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변호인 혼자 보러왔는데 옆에 커플이...ㅜㅜ [새창]	2013-12-19 08:45:33	2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8:58:06	0	삭제
		헐 용궁 은 생각했는데 용왕은 생각못했네요 감사합니다
	8	일상에서 볼수 있는 장기적출 시체처리의 의심현상들[BGM] [새창]	2013-05-13 20:00:25	2/24	삭제
		가끔 이런글볼때마다 이게 오유란게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8:36:49	7	삭제
		하나 더 남자나이 29에 대학 졸업하고 돈 못모은게 정상아님 사회초년생이 그럼 몇천 가지고 있을수 잏나요 그사람의 인성과 그사람의 처신(시댁과의 관계정리등,만에하나 나와 시댁간에 문제시 명확히 시댁이 어처구니없을때 날 보호해줄수있는지 )미래를 보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30 18:30:23	1	삭제
		결혼 늦게하나 빨리하나 똑같습니다 자리잡고 어쩌고 하다보믄 시간만 늘어질뿐 두분이 합쳐서 걍 악착같이 젊은나이니 애기는 좀 시간을두고 벌어서 모으면 그게 더 빠를겁니다 특히나 남자는 결혼하는게 돈 모으는거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 연애 십년 결혼 오년차입니다ㅡㅡ
	5	사랑이란걸 알게 해준 전남친에게 [새창]	2013-04-17 16:45:17	0	삭제
		세상에서 이런말이 제일 싫고 말도 안돼는 소리 같어요 사랑해서 헤어진다 서로를 위해 놓아준다 사랑하고 위한다면 어떻게해서라도 같이 헤쳐사가야죠 ㅜㅜ
	4	남자들 치마스타킹이 뭔지 암? [새창]	2013-03-15 22:57:45	1	삭제
		네살 울딸이 입어서 알지롱 ㅡㅡ 아들이였으면 헐~~
	3	나는 미친X입니다. [새창]	2012-11-02 09:40:55	0	삭제
		똑같은 길을 걸었던 선배로써 한말씀드리자면.. 저도 님이 계신 같은 곳에서 10년을 근무하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있지.. 이게 내가 평생 살아갈 수있을 삶일까하는 생각과 아침에 출근하면 사무실에 들어오면 숨막힘을 느꼈습니다.. 물론 진급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예전엔 더 심했죠.. 밀어주기 고과 저도 님처럼 그래 내가 좋아하고 좋아할일을 찾아 도전해보자... 중간 생략... 참패였죠.. 지금은 조그마한 회사에 중간관리자이지만.. 몇년전 대기업의 연봉의 80%도 안돼는 돈을 받으며 여기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다니던 그곳이 고객이 돼어.. 사번으로 봐도 한참 후배뻘이였던 담당자에게 굽신거리면서요..ㅋㅋ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돈 얘기 굽신거림의 쪽팔림 그런게 아닙니다. 님이 그생활에 회의를 품고 그냥 ' 이건 내가 원함 삶이 아니야 그래 그만두고 나가서 부딪혀보자.. 우선 공부 하면서 알바하면서 길을 찾아보자' 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방법이 잘못 돼었습니다. 나가시실때 나가더라도 무엇을 할지 그 무엇을 하기 위해 뭘 준비하고 나가야 할지를 남아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준비해서 움직여야 한다는겁니다. 나중에 잘못돼도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지 말자가 아니라.. 철처히 준비하고 생각하고 실천했는데도 안돼는건 후회하지 말아야합니다. 단순히 나가서 어학 공부하고 알바하고 자취한다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안에서 충분히 사내교육을 받으면서 어학 공부할수 있고 무언갈 하겠단 결심을 하고 준비하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같은 길 같은 생각을 햇던 선배로써 말씀드리는겁니다. 바깥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더 냉혹합니다. 님의 생각을 꺽으려는건 아닙니다... 다만 제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2	[bgm] 여동생과 오빠와 사막여우 [새창]	2012-11-01 16:57:26	0	삭제
		에디 ......다...
	1	꼴빠들 역시나 한바탕 하고 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0-23 13:38:40	0	삭제
		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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