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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포어시어러 같이 수꼴들이 보통 이런이유로 ..... [새창]	2012-01-28 20:44:39	0	삭제
		알바 하면서 저런 마인드 갖는 거 자체는 지 잘못을 모르는 거임... 분명 군대면제나 공익이거나 안간경우 셋 중에 하나일듯....
	258	포어시어러 같이 수꼴들이 보통 이런이유로 ..... [새창]	2012-01-28 20:41:40	1	삭제
		군대글 갔다와야 될텐데 ㅉㅉㅉ
	257	박원순 "토건사업 재원, 복지,환경,교육에 투자" [새창]	2012-01-28 20:39:23	0	삭제
		아따 뭐든지 빨리 빨리 끝내버리는게 좋당께??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 성수대교 붕괴랑 삼풍백화점 사고를 막을 수 있당께??
	256	박원순 "토건사업 재원, 복지,환경,교육에 투자" [새창]	2012-01-28 20:38:38	0	삭제
		포어시어러// 헨리히프라이제 박사는 또 "무엇보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4대강 사업의 엄청난 규모에도 불구하고 몇 개월 만에 사전 조사를 끝내고, 공사 역시 2년 안에 마무리한다는 점"이라며 "독일의 경우 하천 정비에 앞서 조사와 준비에만 10년 남짓 걸린다"고 꼬집었다. 홍수터 60㎢를 복원한 엘베강의 경우만 봐도 준비에서 복원까지 총 10년이 걸렸으며, '생태적인 하천 복원' 사례로 잘 알려진 이자르강 역시 단 8㎞ 구간을 복원하는데 10년의 철저한 조사와 준비 기간을 거쳤다. 634㎞ 이르는 4대강 사업 구간의 환경영향평가를 단 4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2년 안에 모든 공사를 끝내겠다는 한국 정부와 대조되는 대목이다. 헨리히프라이제 박사는 "한국의 4대강 사업은 전혀 환경친화적이지 않고, 하천뿐만 아니라 하천 주변의 생태계에도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더 큰 재앙을 낳기 전에 지금이라도 당장 사업을 중단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 작업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헨리히프라이제 박사는 이후 독일로 돌아가 10여 일 동안 진행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종합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향후 4대강 사업 관련 소송에 증거 자료로 제출될 예정이다. /선명수 기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916010133&Section=03
	255	추억의 Dos 프로그램들... [새창]	2012-01-28 03:39:43	0	삭제
		아...... 그리고 백업시디 ㅋㅋㅋㅋㅋㅋ 장안의 화제인 백업시디가 유행이었던거 기억들 나시나요? 동네 컴퓨터 고치는데나 그런데 가면 7처넌에 백업시디 구워줬음 ㅋㅋㅋㅋ 백업하려는 게임은 무슨 노래방 책같은거에 목록이 쫘~~~악 적혀있고ㅋㅋㅋㅋㅋㅋ 백업하는 아저씨랑 친하면 흐믓(?)한 것도 몇개 넣어줬고...ㅋㅋㅋㅋ 그떄 핸드폰은 초록색 바탕화면의 애x콜이었던것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추억의 Dos 프로그램들... [새창]	2012-01-28 03:37:51	0	삭제
		그리고 제가 젤 처음 정품 게임산거는 창세기전2(쥬얼cd로 삼), KKND2(3만얼마주고 샀음ㅋㅋ), 등등등 ㅋㅋㅋ 그밖에 쥬라기 원시전, 임진록... 토탈어나히얼레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3때 창세기전 시리즈 서풍의 광시곡, 템페스트.... 하다가 머냐 그 공룡나오는 온라인(까묵었네..) 이렇게 생각해보니 몇년 안된 거 같았는데 벌써 10년이 넘게 지났네요. ㅎㄷㄷ;;;;
	253	추억의 Dos 프로그램들... [새창]	2012-01-28 03:35:40	1	삭제
		저는 Mdir 이거 게임책 부록으로 사면 매달 줘서 매번 사용했던 기억이 나구용. GW베이직 이거 학원에서 배웠었는데 명령어 쓰기 귀찮고 결과도 잘 안나와서 일부러 다 지운담에 선생님 이거 다 지워졌어요!!했는데 선생님이 되돌리기 해서 안한거 들통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는 중 1학년때 33.6k 모뎀으로 하이텔이랑 나우누리 1개월 무료이용권 이런거 해서 컴퓨터통신 이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띠디~~~쫘~~~찡~~~ 이런소리 나면서 접속되고 ㅋㅋㅋㅋ 이거 할동안은 집전화가 안되서 엄마한테 무지 혼났어요. 그리고 하이텔로 통신할때 처음으로 채팅방에 들어가봤었는데 그때 한창 에반게리온에 빠져있어서(BM98 아실려나 ㅋㅋ) 아뒤를 에바6로 했더니 채팅방에서 중딩 여자꼬시다 다른남자넘이 넌 아뒤가 에바6가 머냐 가서 애나봐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때 PC챔프사면 정품게임이랑 CD주는데 거기 안에 1분에 120원!! 이런 통신업체들 광고 막 기억나요!!ㅋㅋㅋ MDIR로는 주로 프메2해서 DD파일을 삭제시키고 했었고, 게임잡지땜에 나름 컴퓨터 박사되서 애들 컴퓨터 사양 맞춰주고 그랬던 기억니 납니다. ^^ 그때 제 컴터 사양은 펜티엄 133에 램 14램(왜 16램이 아니었는지 기억안남 ㅠㅠ)하드 2.1기가 ㅋㅋㅋㅋ 그때 막 학교에서 10년뒤에 컴퓨터 막 2g 칩에 메모리 1g 나오는거 아냐? 하면서 연습장에 미래 컴퓨터 깨작거리던 기억도 나요~ㅋㅋ 그리고 그때 모터 사이클1 이라는 눈부시게 화려한(쩌...쩔엇음) 게임하다가 모터2나와서 피방에서 밤새도 해봣음 그리고 애들이랑 피방가면 팀먹고 레인보우6했었는데 환상적인 그래픽에 ㅎㄷㄷㄷㄷ;;;이랬어요. 3년전쯤 다시해보니 이건 왠 도트그래픽... 툼레이더2라는 게임도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그랬음.ㅋㅋㅋ 그리고 1~2년쯤 지나니깐 하늘사랑이라는 채팅사이트가 만들어져서 거기서 방만들고 놀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생각 무지나네...
	252	세번째 글 ! [새창]	2012-01-28 02:12:43	0	삭제
		메인MC// 일단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라는 책 읽어 보시길 부탁함 사람은 각기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재능도 다릅니다. 모두가 다 돈버는 직업을 선택할 수도 없구요. 그럼 우리나라에 '사'짜 들어가는 직업만 있게요? 사람들은 각기 다른 꿈이 있고, 목표가 있습니다. 영화감독, 만화가, 사장, 변호사, 의사, 장사 등등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든 80 : 20의 법칙이 작용합니다. 못난 사람이 있으면 잘난 사람도 있어요. 예를 들어 학력의 수준을 기존의 50에서 100으로 올리면 모든 사람들이 다 100 될까요? 학력에 관심이 많고, 재능이 많고, 노력한 사람은 쉽게 100으로 갈 수 있지만 다른 것에 관심이 있고, 다른방향으로 노력한 사람은 100으로 가기 힘듭니다. 개인의 불행을 개인의 노력여부로만 판단할 수 없습니다.(물론 님도 인정하셨지만) 좋은 직장을 갖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지만, 별다른 노력없이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만을 하며, 사회타령만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우리 사회구조를 봤을 때 대부분의 사회구조가 이러한 불평등 격차를 좁힐 수 없는 구조가 되어있고, 그것이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을 꼬집는 것이라 생각하구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8 02:00:51	2	삭제
		우리 아이유 아이쿠 했져용?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8 00:40:41	0	삭제
		제가 대충 기억나는대로만 써보자면 결론은 우리나라의 애매한 금융법때문에 하나은행이 외한을 먹을 수 없게 해야했는데 론스타는 세금 더 내고 이익 조금이라도 덜 벌게 할 수 있었던 걸 법원이 하나은행 편 들어준거 맞지요? 결국 론스타는 이익 최대로 뽑아낼대로 뽑아내고(법이 우리나라 편을 들어주면 하나은행이 외환 못 먹게 막을 수 있고, 론스타에 몇천억원 세금을 더 부과할 수 있었음) 하지만 법규정이 애매모호해서 하나금융지주 편을 들어줌 그래서 론스타가 2조 몇천억 이득에 세금 몇천억원 내게 할 수 잇었던 것을 4조원 이익먹게 하고, 세금은 절반가까이 줄어들게 되었음 결국 지내나라로 토끼게 생겼네요..
	249	흑흑 오유에는 강지영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ㅜㅜ [새창]	2012-01-28 00:19:40	1	삭제
		강졍 어깨 넓지 않나요??(진짜 몰라서 그래요.) 예전에 연예인들 비교했을때 막 강지영만 크게 해놔가지고(그게 합성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는 짓은 깜찍한데 어깨넓은 여자는 호감이 가질 않더라구요ㅠㅠ
	248	바람피우다 걸린 와이프..그 이후 [새창]	2012-01-28 00:15:59	0	삭제
		저도 윗분들의 말처럼 의심병이 생기게 된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믿을 수 없다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하루에도 얼마나 가슴이 수십번 오르락내리락 하실지 짐작이 갑니다. 인간적으로 솔직히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하고 싶은거 즐기고 싶은거 다 못즐겼다고 감안해주더라도 이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마누라보다 더 나쁜게 그 전 남친이란놈 같네요. 지리 조심스레 짐작을 해보자면, 혹시 만난지 오래지나지 않고 결혼하셨는지요. 혹은, 지금의 마누라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일방적으로 맞춰주기만 하셨는지요. 저는 커플간에 수많은 다툼과 의견차이, 그리고 화해의 과정을 통해서 서로가 더욱 성숙해가면서 시작하는게 결혼생활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일방적이고, 성숙한 과정을 겪지 않았더라면, 서로의 애정이 절실하다는 걸(글쓴이분 혼자만이 아닌) 확인하지 못하신게 글쓴님의 잘못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전남친이란놈은 멘탈이 개쓰레기구요.(사겼던 여자니 다시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는 심리) 지금 상황으로는 어떻게든 전 상황으로 돌리기 쉽지 않으실 것 같네요. 마음도 몸도 괴로우시겠죠. 그렇다면 서로가 잠시 떨어져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어떠실런지요. 어차피 물은 엎지러 졌습니다. 후회한다고 열받는다고 그 상황을 되돌릴 수 없음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곰곰히 생각해 보신 후에... (물론 일체의 접근이나 연락이 없이요.) 내가 그래도 이 여자를 끝까지 사랑하겠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해봄이 어떠신지요. 어차피 되돌릴 수 없고, 사랑한다면 내가 한평생 살아갈 여자입니다. 이해할 거라면 전부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계속 불안할 것 같고, 못 믿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대로 헤어지는게 어떠신지요. 앞으로 십수년을 살아가야하는데 그런 불안감과 신뢰를 져버린채 유지하는 것은 신체와 정신의 낭비입니다. 상관도 없는 제3자의 입장에서 이런 말씀 드리는게 실례인줄은 압니다만 조언을 얻으시는 거자면 저의 생각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결국 선택은 본인의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어떠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떠한 선택이던지 힘들것임을 알겠습니다마는 어중간하게 이도저도 아닌채 불안하고, 찝찝한 기분을 안은 채 살 수 없다는 겁니다. 예전의 어떤 책에서 읽었던 말이 생각나는 군요.(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대충 이런말인것 같았습니다.) 도둑질을 하고 싶으면 해라. 훔치고 싶으면 훔쳐라. 다만 세상이 정한 것에 대해 책임을 다하라. 도둑질을 하면 구속되어야 한다. 구속되는게 더 싫으면 도둑질을 하지마라. 여자친구와 싸우기 싫으면 무조건적으로 맞춰줘라. 내 기분이 상하는 것보다 관계가 더 나빠지는 것이 싫으면 싹싹빌고 여자친구에게 맞춰줘라. 하지만 그런식으로 더는 못 살겠으면 같이 화내고 헤어져라. 뭐 이런식의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심사숙고 하셔서 좋은 판단 하시길 빕니다.
	247	[장도리] 2012년 1월 28일 [새창]	2012-01-27 23:37:40	11	삭제
		저 전략기획실(기업내 힘이 막강함)이란게 직원들 쥐어짜고, 하청업체 압박해주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드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없앴지만 몇년전 다시 이름만 바꾸고 슬슬 미래전략실로 부활했듯이 한나라당도 이름만 바꾸고 변한게 없을거라는 걸 빗댄거 같네요. 아 어휘력 딸리네 ㅡ.ㅡ
	246	[장도리] 2012년 1월 28일 [새창]	2012-01-27 23:35:10	6/4	삭제
		ㅋㅋㅋ삼성같은 대기업이 선단경영(직원들의 창의성 반영이 안되고, 수직적인 조직형태로 전략기회실에서 모든 지시를 다내림, 또 노조구성 막고, 자기기업에 대한 언론플레이등)을 없애려고, DJ정부때 없앴지만 이름만 다시 샥 뱌꾸고 다시 나타나 쥐어짜는 걸 한나라당이 이름만 바꾼걸로 빗댄거군요 ㅋㅋ
	245	〈 자대배치 2주 만에 사망한 이등병 아버지의 애원 〉 [새창]	2012-01-27 11:21:12	5	삭제
		자살로 묻은게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대장이나 중대장등 지들 진급에 문제가 생기고 철밥통 지킬려고 "야 자살로 묻어!!" 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얼마나 억울할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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