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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죵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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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죵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6 12:28:42 0 삭제
    1 오타 한명이 분대 5명....

    걔네들은 보통 누가 더 많이 죽이나 내기 한다더군요. 보통 한명이 20명은 잡는다데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6 12:27:00 0 삭제
    KCTC 저는 27사단 나왔을때 뛰어봤습니다. 상병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제 주특기가 산타는거라 (포병이지만 직책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산 탑니다. 백X골이나 낮은산 OP에 매일 분대자체적으로 산에 갑니다.

    훈련나가면 보병중대에 항상 섞여서 보병중대랑 같이 걷고, 걔들보다 항상 높은 곳에 위치해서 OP잡지요.)

    솔직히 체력면에선 문제 없었습니다.

    근데 어쩔수 없이 대항군에게 지게 되어있습니다. ㅋㅋㅋ(심지어 무전병이던 제 분대장이 퍼져서 P99K에 완전군장, 레측기장비까지 메고

    3~4시간 이상 침투하러 간 적도 많습니다.)

    그쪽 지형 산 지리를 우리가 더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공격하러 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산 속에서 올라오는 우리는 포나 총 맞고 죽을 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 대항하기전에 우리부대 자체적으로 기동훈련은 한다지만

    암튼 이길 수 없었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ㅠㅠ

    저는 훈련마지막날까지 살았고, 아침에 산으로 올라갈 때

    맨첨엔 팔맞고, 전투력10%감소? 경상? 이런거 떴다가 올라가던 도중 그냥 죽어서 저희 분대 전멸했어요....ㅋㅋㅋ

    그냥 엄폐하면서 풀숲으로 산타면서 슬렁슬렁 조심조심 엄폐하면서 가는데, 은,엄폐 하면서 가는거 솔직히 상상이상으로 힘듭니다.

    나중엔 귀찮아지면서 뛰는척만 해요..ㅋㅋㅋ

    암튼 우리 분대 한명이 5명 전멸시켰었음....ㅠㅠ

    이길수가 엄서용~
    347 아놔 씨1박꺼 방금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2-04-09 20:45:37 0 삭제
    아 졸래 짜증나셨겠어요. 그럴땐 민증을 보여주면서 여기가 우리집이다. 니가 이집 갈려면 어느길로 가는지 가봐라
    X년아!! 하면서 던지지 그러셨어요.


    저도 고등학교때 학교 끝나고 친구랑 장난치면서 내려가다가 언덕길에서 뒹굴러서 팔 한쪽이 5~6cm가 긁혔어요.

    그래서 병원앞에서 아부지 기다리고 있는데 왠 경찰이 오더니 오토바이 교통사고 뺑소니 범으로 몰더라구요.
    치료도 못하고 경찰서 갔지요. 친구랑 저랑.

    가서 친구랑 떨어져서 조사 받는데 팔은 아파 죽겠고, 분명 오토바이 없는거 알고 학교 언제끝났는지 담임한테
    물어보라고 나 있었는지 물어보라고! 말했는데도 나랑 친구랑 짰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압박적으로 묻더군요.

    그러더니 왠 피해자 가족들인듯한 사람들 경찰서로 오더니 "이새끼야??" 하면서 머라머라 막 욕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오토바이 타지도 못하고, 학교에 확인도 됐고, 했는데 계속 욕하고 압박하더라구요.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이란 존재가 미덥고 짜증이 났었어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9 22:12:24 1 삭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좌파와 우파 둘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진 권리를 통해서 좀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가려면

    둘중 하나를 찍어야 하는 선택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둘다 병신입니다.

    그렇담 어디에 찍어야 될까요? 항상 어디서나 듣는 말이겠지만

    최악의 선택을 막아야 하는 겁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선택밖에 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판 전체가 물갈이 되려면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선 힘드니까요.

    그렇다면 일단은 현실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둘중 그나마 들 병신을 선택하던지 아니면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항상 좋은 자리만 차지한 사람들은 옛부터 썩었기 마련입니다.

    드러운 물 속에 더 드러운 물을 부을 수 없기에

    들 더러운 물로 바꿔주는 겁니다. 비록 별 진전이 없더라도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저도 가끔 앞뒤 안재고 극단적으로 보자마자 까는거 보면

    한심하긴 하지만요.

    최악의 상황에서도 그나마 나은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5 23:23:25 5 삭제
    아직도 이런거에 속고 계신 분이 있군요.

    달에 간 적이 없다는 주장을 펴는 건 그 주장을 제기한 사람이 자신의 책을 팔아먹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었다는 사실도 이미 밝혀진지 오래구요. 나사에서도 갖은 논리로 저런 주장한

    사람 발라주다가 타진요같은 놈인걸 알고 난 뒤에는 그냥 개무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한물 간 소재꺼리로 알고 있습니다.

    마이클잭슨 아동성학대 같은 없는 사실 만들어서 책팔아먹기 위한 수단이라구요...
    344 6년 사귀면서 3년동안 양다리였던 남친 [새창] 2012-03-04 15:08:30 0 삭제
    이래서 이 사람이 괜찮다 싶은 사람이다 생각될때는

    커플링을 맞춘뒤에 동네방네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교제 사실을 알리고 있어야 하지요.


    다음 사람만날때에는

    가끔 회사에도 찾아가 문앞에서 커플링 끼고 손흔들어주세요.
    343 님들 대학 왕복 4시간 어때요? [새창] 2012-03-02 11:16:46 0 삭제
    저도 4시간걸렸습니다. 6시기상 6시 30~40분 출발!! 해서 8시 40~50분 도착!

    가는 방법은 집->지하철(버스15분)->학교스쿨지역(쟈철40~50분)->스쿨지역->학교(30~40분)

    저는 익숙해져서 그런지 최단시간으로 가는방법이라든지 노선같은걸 외우게 됐습니다.

    짬짬이 숙제나 그런거 할 시간 추웅~분히 되구요(시간표만 잘 짠다면...)

    기냥 정신력싸움입니다.

    난 지금 레포트때문에 3시에 자지만 6시에 일어나야돼!! 안 일어나면 학점 빵꾸나!!!라는 생각으로

    알람 3개 + 엄마한테 부탁 + 동생한테 부탁 정도면

    수업끝나거나 공강시간에 낮잠 충분히 되고, 가끔 술한잔(최대 10시 30분까지밖에 못마신다는점)외에는

    저언~~현 불편한 점이 없더군요^_______^

    그럼 작성자분 좋은 학교생활 되세용~~
    342 [bgm] 레즈라고 걔?;;; 존나 땀나네 ;;;; 헐 [새창] 2012-03-01 22:42:02 0 삭제
    이거 한때 제 18번 노래였는뎅

    The calling의 Wherever you will go 입니당^___^
    341 제 자신을 죽이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2-02-27 09:29:07 0 삭제
    진지먹고 말씀드립니다. 사람이 정신적으로 무언가에 계속 어릴때부터 억압되오면

    자아분열같은 정신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희학교 심리학교수님이 어떤 여자분을 상담했는데 그 여자가 님처럼 남의말을 고분고분 잘 듣는 스타일이었는데

    가끔 알수없는 남자들 전화번호와 남자들과 함께 있는 자신을 발견했는데 자신은 기억이 안난다구요.

    알고보니 굉장히 억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그런 억제 충동으로 인해 억압된 자아랑

    굉장히 개방적인(그동안 해보지 못한 많은것들때문에) 여자로 나눠이서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더 심해지기 전에 아버지께 잘 말씀드려 어느정도 하고 싶은걸 하며 사세요.

    시간이 갈수록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340 cd게임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2-02-20 20:50:08 0 삭제
    니드포 스피드 핫 퍼쉬 추천합니다.

    제가 요새 잼나게 즐기고 있거든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13:16:44 0 삭제
    나 그래서 무서워서 회전의자 안씀 그냥 고정의자 ^^v
    338 면허 두번 떨어졌어요 [새창] 2012-02-19 01:26:56 0 삭제
    이미지 트레이닝 이거 거짓말 안치고 100번만 하세요.

    이상황에서는 이렇게! 저상황엔 저렇게

    예를 들면

    1. 정지했을땐 기어를 중립으로 놓기(왠만하면 안전하게^^;)
    2. 차선변경을 할땐 좌우 잘 살피고 백미러 잘 살피고, 핸들을 부드럽게 살짝만
    3. 코스에서는 저앞 주유소가 보이면 U턴 준비, 저 표지판이 보이면 차선변경
    4. 기어 변속할때는 발을 떼기,

    결론 코스를 머릿속으로 그려서 수십번, 수백번 이미지 트레이닝(실제 시험본다 생각하고, 스스로 점수도 깍고ㅋㅋㅋ)

    다음번엔 잘 보세요!! 화이팅!!^^
    337 도로주행 떨어졌어요근대 이게말인가요 난처음듣는데 ㅜ [새창] 2012-02-19 01:06:27 0 삭제
    아~ㅠㅠ 안타깝네요.. 감독관님이 FM대로 한듯...
    336 [스왑] 채선당 임산부 님이 쓰신글... [새창] 2012-02-19 00:44:25 7 삭제
    그리고 인격적으로 무시받은 종업원이 머리끄댕이를 잡자

    임산부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핸드백을 던진거고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에 핸드백이 없는거...

    라고 목격하신 분이 쓴 글을 봤어요...(사실인진 모르지만요)


    #여담이지만 진짜 요새 인터넷글들은 반정도의 글들은 과장 과대 허위가 섞여 있으니 잘 판단해봐야 할듯..#
    335 [스왑] 채선당 임산부 님이 쓰신글... [새창] 2012-02-19 00:39:21 7/9 삭제
    이거 임산부가 자기 위주로 쓴 글인거 누가 글 올렸던데....

    배는 무슨 임산부가 왕대접받으려다가 지맘대로 안해주니깐 소리 꽥꽥 지르고 욕하면서(인격모독,무시) 나가서

    종업원이 열받아서 머리끄댕이 잡은거밖에 없다고 본 것 같아요.

    그리고 웃긴게 태아가 걱정되는데 신고는 112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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