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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죵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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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칫솔+치간칫솔 세트 선물드립니다.~(100분 추첨) [새창]	2012-02-07 14:57:49	0	삭제
		[email protected] 꼭 당첨됏으면 좋겠어여!!
	303	왔!!!!!!!!!!!다!!!!!!!!!!!!!!!!!! [새창]	2012-02-07 14:50:33	0	삭제
		우...우왕 마카롱이당~~~~~~~~ㅠㅠ
	302	[지식채널e]대법원장의 말[BGM] [새창]	2012-02-07 12:30:28	1	삭제
		캬~~ 진짜 멋있다. 저런 분이 정말 멋이 촬촬 흘러 넘치는 분이지
	301	[지식채널e]대법원장의 말[BGM] [새창]	2012-02-07 12:30:28	0	삭제
		캬~~ 진짜 멋있다. 저런 분이 정말 멋이 촬촬 흘러 넘치는 분이지
	300	신혼부부를 죽인이유... [새창]	2012-02-06 02:17:51	2	삭제
		와... 이제 막 결혼해서 꿈같은 생활을 누릴 사람들에게 총을 쏘다니... 너무나 불쌍하다....
	299	신혼부부를 죽인이유... [새창]	2012-02-06 02:17:51	4	삭제
		와... 이제 막 결혼해서 꿈같은 생활을 누릴 사람들에게 총을 쏘다니... 너무나 불쌍하다....
	298	-진짜- 보수와 우익은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해야 해 [새창]	2012-02-05 14:20:28	3	삭제
		↕평~생솔로//님에 말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민주주의국가죠? 이 민주주의라는 것이 투표와 선거에서 시작합니다. 올바른 선거가 성립되어야만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사회적 활동들을 누릴 수 잇게 되는겁니다. 관련 과목을 수강한 학생이거나 고등학교 교과서를 배운 학생들 조차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1차적 민주주의(제도적 민주주의 : 국민의 손으로 후보를 뽑고, 부정없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사람이 당선되는 것) 가 이루어져야먄 그 후의 2차적 민주주의(경제적, 정치적 민주주의)로 이어집니다. 이 부정선거를 여러분들이 간과하시고, 가벼운 일이라 넘겨서 각종 꼴통후보자들이 당선되면 여러분은 가장 기초적인 경제활동이나 복지적으로 국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제한 받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부정선거 당선자들이 (대통령, 국회의원등) 자기들끼리만 혜택을 누릴 수 있는(혹은 이익을 최대한 보는) 정책(공무원 임금 200%상승, 부자세감축, 공공복지 혜택 감소)으로 이어지게 되면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카타피나 다른 독재국가들을 여럿봐도 알 수 있지요. 지금 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는 세대로 전환되고 있는 지금 시점(저조한 20~30대 투표율)에서 우리 국민들이 무관심하게 이러한 사태를 넘어간다면 정말 살기 힘들어 지게 되요... 그러므로 정부가 적극 나서서 이러한 사태를 주도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요!!!
	295	[BGM] 끊어진 고리 [새창]	2012-02-04 00:39:04	0	삭제
		검정1//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습니까? 그게 우리나라 노동자나 현 국민들을 대표할 수 있나요? 어딜가나 어느 세계에서나 파레토 법칙은 성립합니다. 그런데 우리 노동층이 그걸 안하고 있습니까? OECD국가중 노동시간 1위인데 왜 월급은 그렇게 따라가질 못할까요? 중소기업에 취직이요? 좋습니다. 일본이나 일부 국가들처럼 중소기업이 활발히 성행중이고, 그들이 대기업과의 관계에서 착취당하는 관계가 아니라면 말이죠. 근데 우리나라가 현재 그런 구조입니까? 단가 후려치기 혹은 자회사에 일감몰아주기가 성행합니다. 김정1님 그럼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매일매일 야근하면서 돈도 쥐꼬리만큼 받고,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한 환경에서 최저빈곤선에 육박한 임금을 받으며 일하길 바랍니까? 님도 훗날 로또같은 성공을 위해 새우잠자며,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까? 말은 참 쉽네요. 더 열심히 해라. 더 열심히 더 더 더!!! 노력했는데 못사는 사람이 없닥구요? 거리의 청소부 아저씨들은 열심히 일 안하십니까? 일용직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일 안합니까? 한가지 예를 들어 드리죠. 영화업계로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름있는 몇몇 감독을 제외하고는 본전치기도 힘들고, 업계에서 잘 지원해주지도 않습니다. 거기서 일하는 수많은 직원들 몇년전보다 오히려 임금이 더 떨어졌다고 합니다. 어느날 한 젊은이가 회사에 찾아와서 돈은 안주셔도 좋습니다. 시켜만 주십쇼. 하는걸 보고 직원들끼리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꾸며낸 것이 아닙니다. 실제 한 책의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게 어느 업종이건 비일비재한다는 거죠. 님께서 말하는게 이런겁니까? 매일 밥먹듯 야근하고 노력하는데 월급도 별로 주지 않고, 일만 시키고, 희망은 보이지 않는데요? 님께서 IMF를 보고 자란 세대신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우리나라의 비정규직은 50%에 육박합니다. 제가 예전에 적은 글이 있는데 시급 6000원 이하를 저임금으로 구분한다면 자영업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저임금비율은 60%에 육박하구요. 이게 제대로 된 구조입니까? 저임금이라도 오래 일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님말이 맞는다고 칩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또 해고가 매우 자유롭습니다. 돈을 긁어 모으는 대기업의 이익은 매년 사상을 초월하는데 이럴때 대기업의 임무는 유능한 직원들을 많이 뽑아 벌은 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합니다. 그게 기업의 이무니까요. 기업의 의무가 오로지 이익창출이 전부다라는 멍청한 대답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불량식품을 파는 기업도 정당화 되니까요. 여튼 대기업들은 그만큼 노동자들을 뽑지 않습니다. 비정규직을 고용해서 돈 조금주고, 왜 차별하냐고 반항하면 짜르면 그만이거든요. 회사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게 되었다는 건 아시죠? 이런데도 노력,노력, 노력 운운하실래요?
	294	나꼼수 비키니 사건을 다루는 언론들이 짜증나는이유 [새창]	2012-02-03 04:28:06	2	삭제
		그니깐 간단히 정리하자면(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수구언론들이 인기몰이중인 나꼼수에 대한 비방을 통해서 이루고자하는게 나꼼수는 저런 작자들이 방송하는 것이다. ->따라서 거기서 나오는 사건들은 어디까지나 허구일뿐 신뢰할 수 없는 것! 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서 여론몰이 및 전세의 반전을 노리는 것이 맞지요??
	293	박원순 "도시 부도 우려돼 대중교통요금 인상" [새창]	2012-02-02 22:28:53	0	삭제
		아...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 제도에 관해서 아까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하면 괜찮은 생각인 것 같음. 1. 출퇴근 시간에는 무료 이용이 제한(8시~9시사이 + 6시~7시 사이) 2. 요금을 절반만 받는것임 (ex)성인 - 1,000원 이라면 노인 - 500원) 이러면 적자폭도 매우고, 일부 어르신의 나이벼슬현상도 줄일 수 있지 않을 까 싶음... 그냥 현실성 없는 얘기 해봤습니다 -_-;
	292	박원순 "도시 부도 우려돼 대중교통요금 인상" [새창]	2012-02-02 22:28:53	18	삭제
		아...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 제도에 관해서 아까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하면 괜찮은 생각인 것 같음. 1. 출퇴근 시간에는 무료 이용이 제한(8시~9시사이 + 6시~7시 사이) 2. 요금을 절반만 받는것임 (ex)성인 - 1,000원 이라면 노인 - 500원) 이러면 적자폭도 매우고, 일부 어르신의 나이벼슬현상도 줄일 수 있지 않을 까 싶음... 그냥 현실성 없는 얘기 해봤습니다 -_-;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1 23:14:13	0	삭제
		싸우진 않지만 4번
	290	일부일베병신들 케이스 분석 [새창]	2012-02-01 23:07:53	2	삭제
		ㅋㅋㅋㅋㅋㅋ잘 분석해 노셨네 바...반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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