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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박정희대통령아니였으면 길바닥에서 구걸이나하고 앉아있을새끼들이 ㅋ [새창]	2012-01-02 02:03:42	0	삭제
		저기...요 지금 얘기가 먼 산으로 가고 있,,,, 아 뭐라 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108	본인이 생각하는 광우병 파동의 문제점 [새창]	2012-01-02 01:58:24	0	삭제
		광우병 파동이 우리에게 남긴 것 장점 : 지식인과 대학생들만의 정치적 참여가 아닌 여성(주부)과 어린 학생(여자)들, 그리고 많은 계층의 참여를 일으켜 냄 정치적 논쟁의 관점이 국가의 큰 중대사가 아닌 개인의 먹거리 문제(개인의 안전문제)와 관련되어 초점 ->안전할 권리 단점은.....아 --;; 지식의 한계.....제가 머리가 좀 딸리네요
	107	박정희대통령아니였으면 길바닥에서 구걸이나하고 앉아있을새끼들이 ㅋ [새창]	2012-01-02 01:54:18	0	삭제
		ㅋㅋㅋ 80년대 시절에는 사회간접자본이랑 아시안게임이랑 올림픽 열려서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우리나라 포텐터진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06	박정희대통령아니였으면 길바닥에서 구걸이나하고 앉아있을새끼들이 ㅋ [새창]	2012-01-02 01:42:13	0	삭제
		뻐큐머겅ㅗㅗ/ 맞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당시 우리나라가 소말리아보다 못 살았음) 민주화니 소득분배니는 개뿔 먹고 살게만 해주면 특정성향 정치라도 찬성했을 것임. 그러나!!! 중요한 것은 뭐든지 적당히 해먹어야 한다고 생각함... 박정희는 너무 오래 끌었음
	105	박정희대통령아니였으면 길바닥에서 구걸이나하고 앉아있을새끼들이 ㅋ [새창]	2012-01-02 01:39:20	0	삭제
		욕망창고// 맞음. 박정희가 독재적으로 문제 있을지는 몰라도 군부대 출신이라 강단이나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났던 것은 개인적으로 맞다고 봄. 솔까말해 다른 사람이었으면 세계최빈국2위에서 이만큼 끌어올리도록 동기부여할만한 사람 없을거임. 하지만 우리가 까는 것은 그가 이렇게 경제발전과 함께 가져온 후폭풍이 너무나 크기 때문임. 그 후폭풍은 지금 현재사회의 모든 경제구조와 사회현상의 씨앗이 되었기에 저얼~~~~~대로 무시할 수가 없는것이라고 생각해요
	104	박정희대통령아니였으면 길바닥에서 구걸이나하고 앉아있을새끼들이 ㅋ [새창]	2012-01-02 01:34:44	1	삭제
		욕망창고// 이승만 정권 시절의 경제발전은 미국에 의한 원조 경제발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세계대공황이 겹치면서 미국의 원조가 시원찮게 되자 우리나라도 경제성장이 같이 둔화된 것이구요. 박정희 시절의 경제발전은 국가주도의 경제발전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박정희가 왜 국가주도로 경제발전을 시켰냐면 미국원조에 의한 경제발전이 현실상 무리가 되었습니다. 또 정치적으로 반공이라는 체제하에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경제발전을 통해 북한을 경제력으로 압도하고 이를 통해 군사적 우위를 달성한다'고 국민들을 자유롭게 이끌었습니다. 여기서 이데올로기가 발생하죠. 여기서 말하는 이데올로기란 기득세력이 자신의 독재나 부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민족주의나(황우석처럼) 특정 목표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국민들을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103	박정희대통령아니였으면 길바닥에서 구걸이나하고 앉아있을새끼들이 ㅋ [새창]	2012-01-02 01:29:17	1	삭제
		어그로도 이렇게 무식한 어그로를 부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가 고속도로 깔고 각종 사회기반 시설한 것은 맞다. 근데 그걸 어떻게 진행했냐? 고속도로 공사기간 줄이려고 국민들 쥐어짜고, 가장 무식한 발전국가방법인 토건국가 위주로 이어가고, (오죽하면 그때 서울시장이 정희횽아 맘에 들려고 달동네에 아파트지어놨냐) 겁때리가리는 또 얼마나 많은지 강남에 아파트 방어막 세우시고, 땅 투기 불러 일으키시고, 대기업에 노동력 착취당하게 해주시고, 오로지 특정지역만 발전시켜주시고 경제발전의 신이구마잉. 이새끼는 전체 파이의 양이 커졌다고 각자 개개인의 파이도 커진줄 아는 놈이네 ㅋㅋㅋㅋ
	102	그놈의 분배타령 지겹지도 않나? [새창]	2012-01-01 15:48:04	0	삭제
		그리고 우리의 기업들이 그쪽 나라들처럼 노동자들의 임금을 팡팡 주면 그정도 세금때가서 복지해도 좋겠네요~ㅋㅋㅋ
	101	그놈의 분배타령 지겹지도 않나? [새창]	2012-01-01 15:43:25	0	삭제
		ㅋㅋㅋ 고등학교 경제논리에서 웃었네요. 지금 경제가 합리화된 구조라구요? 지금의 신 자유주의 구조는 이미 실패했다고 많은 학자들이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쉽게 다른 경제로 안 바뀌냐? 기득권층 때문이죠. 이전에는 시장의 논리에 맡겼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정부주도 경제로 넘어갔구요. 근데 그게 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기득권층 위주의 신자유주의 경제로 넘어갔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경제이론은 없습니다. 실패를 겪고 차차 다음 단계의 경제로 넘어가는거죠. 근데 이 실패한 경제정책이 왜 다른 경제로 안넘어가느냐? 기득권층 때문이죠. 이미 정부를 장악한 자본가들의 세력의 힘이 미치지 않는데가 없거든요. 정부 고위직관료들이 다 대기업 바지이사로 넘어가서 그들의 독점력강화에 힘써주시는 것을 보면 알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머냐? 이런 자본가들은 그들의 힘을 크게 하고 일반 서민들의 반발력을 줄이기 위해 아주 유용한 정책을 개발해냈습니다. 바로 열정논리와 최저임금과 비정규직이죠. 고학력사회로 만들어놔서 일단 우리나라 20대의 젊은이들의 80%이상이 대졸입니다. 거기다 취업5종셋트(유학,자원봉사,자격증, 토익등)이 기본으로 갖춰져야 취업이 됩니다. 따라서 지금 젊은이들의 취업이 힘들죠. 또한 소위 상위 10%라 말할 수 있는 개천에서 용난 사람들의 예를 듭니다. 2시간 자고 노력해서 변호사된 사람, 죽도록 힘써서 성공한 사람들만 보내주며 "봐라~ 이사람들도 성공했다. 니들도 이사람들처럼 노력안해서 그지경으로 사는거다."라고 합니다.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책 추천합니다. 거기보면 수없이 노력하는데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사회현실이 나옵니다. 소설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그러한 사람들 수십명을 인터뷰한 책이거든요.) 또한 최저임금을 줍니다. 그러한 기반에서 사람들이 성공하기 힘들죠. 그래서 비판하는 겁니다. 기득권층은 편한 환경에서 공부하죠. (대기업은 2011년 3만여명정도의 대졸자를 뽑았습니다. 한해 배출되는 대졸자들은 50만명이 넘는데 말이죠. 실제 미취업자는 몇백만명입니다. 즉 그들이 기업의 논리인 사람을 고용해서 국민경제에 발전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는겁니다.) 즉 기업이 국민들을 고용하고 경제를 기여하는데 발전하지 않고, 이득을 최대화한 채 지들끼리 분배해 먹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기업의 목적이 뭐냐? ->당연히 이윤추구다. 이제는 이게 정답이 아닙니다. 이윤추구만이 답이라면 기업은 어떠한 부정을 저질러서 이윤을 추구해도 정당화됩니다. (예를들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지만 이를 숨긴채 이윤만을 추구) 기업은 이윤추구와 동시에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 물론 더 발전될 수도 있지요. 하.. 너무 쓸데없는데까지 써내려갔네
	100	이 컨버스 어떤가여? [새창]	2012-01-01 14:00:46	0	삭제
		이쁜데 빼빼 마른 사람이 스키니 스타일로 입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약간 빈티지 스타일?? 그런 느낌이 나는데요
	99	셔츠 기장이요 꼬추까지 오면 적당한가요? [새창]	2012-01-01 13:59: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잇긔
	98	집에서 자켓?을 하나 찾았는디 [새창]	2012-01-01 13:57:41	0	삭제
		갈색 골덴 바지랑 같이 입는게 어떨까요 원빈이나 장동건이 이 청자켓을 유행시키지 않는 이상 약간은 진부한 스타일 같아요.(03~04년도에 한창 리바이스 청자켓 유행했을때 이후로 아무도 안입는듯)
	97	보세는 살 가치가 없는가. [새창]	2012-01-01 13:53:30	0	삭제
		빈폴보다 더 애미없는 가격은 뭐냐 백화점 탐스 파는데 매장에서 야상이나 셔츠 가격보면 ㅎㄷㄷ....(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면바지 하나에 19만원부터 시작 두껍고 디자인 겁나 좋은 패딩 200만원..-_-;;
	96	보세는 살 가치가 없는가. [새창]	2012-01-01 13:52:04	0	삭제
		코데즈 컴바인 가격이 너무 하다는데에 완전 공감!! 저도 자라 셔츠 평소 105사이즈만 입어서 (!00입으면 가슴때문에 상체가 안 잠김ㅠㅠ) L사이즈로 샀다가 어깨빨로 커버 그나마 허리쪽이 살짝(아주살짝)들어가 있어서 티 안남 최악의 셔츠 - 리바이스 셔츠... 이건뭐... 말할 필요도 없음... 팔길이랑 어깨때문에 L사이즈 살 수 밖에 없는데 핏 전혀 없음 3개 있는데 (반팔1개, 긴팔2개) 허리라인이 무조건 통짜임 근육맨들을 위한 옷 결론 : 최악의 셔츠 리바이스 > 자라 순....(품질은 당연 리바이스가 좋음) 그치만 디자인은 자라가 이쁜게 많은듯....
	95	이 빈폴패딩 어떤가요? 그리고 사이즈좀 봐주세여 [새창]	2012-01-01 13:48:17	0	삭제
		사춘기 지나셨다면 95! 혹은 품질다음이 핏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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