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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죵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2
    방문 : 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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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죵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이거해본사람 공감류甲 [새창] 2012-01-18 23:50:08 1 삭제
    주노군// 그 게임 이름이 뭐죠? 너무 하고 싶어요..

    중딩때 친구랑 밤새가면서 했던 게임...ㅠㅠ 제목점 알려주세요
    213 내가보기엔 지금 현제우리나라상태는 최악입니다 [새창] 2012-01-18 01:12:37 0 삭제
    포어시어러// 그렇죠... 대학교만 수없이 지어놓고, 대학교 안나오면 병신취급하니...

    너도나도 어쩔 수 없이 가는게 대학인데 (주변의 보는 눈도 있고, 사회적 차별도 있고)

    이건 뭐 너나할거 없이 다 받다보니 대학이란게 대학의 수준이 아닌 고등학교나 취업학교의 연장선....

    진짜 저도 별 그지같은 대학에서 6번정도 장학금 받아봤지만...

    제도자체가 이렇게 되버리니 학생이나 학교나 거기서 거기...-,-;;

    대학교란게 돈이나 쳐 벌려고 하면서 돈이나 잔뜩 쌓아놓고 앉아있고,

    학생들은 뚜렷한 목표없이 점수에 맞춰서 학교와서 갈팡질팡 술이나 먹고, 어영부영

    생활보내다 졸업이나 하고 앉았고, 막상 졸업할때되서 뭔가 해보려니(토익에 자격증에 어학연수에 뭐에뭐에...)

    100대 기업은 무슨.... 이정도 스펙으론 100대 기업도 힘들고...

    사회도 병맛이고.. 학생들도 (개인적으로 1/3?? 1/4정도는 그냥 졸업장만 따가는듯??)

    병맛이고..... 나라도 병맛이고...ㅠㅠ



    212 노래방갔는데 혼자가면 이렇게 오해받아요 여러분ㅋㅋㅋㅋㅋ [새창] 2012-01-17 22:14:49 0 삭제
    여기가 작성자가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직접 인증해준다는 곳인가요?? 성지 순례 왔습니다
    211 노래방갔는데 혼자가면 이렇게 오해받아요 여러분ㅋㅋㅋㅋㅋ [새창] 2012-01-17 22:14:49 7 삭제
    여기가 작성자가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직접 인증해준다는 곳인가요?? 성지 순례 왔습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22:04:22 0 삭제
    제일 짜증났던거

    내 맞고참이 (주특기직선임) 아주 줫같아 가지고 2개월짬 차인데 나는 꼬인군번 걔는 풀린군번

    더군다나 나이는 나보다 2살어려. 지방출신에 공사판에 일하다 왔는지 몸은 우락부락....성격은 개그지 같은새키가

    나를 멘붕하게 만듦....

    내가 지 맘에 안들면 존나 내 하이바를 검지손으로 2번 노크하면서 "계세요? 이 병x 새x야?"

    와 정말 asdfasdfas$R?RFASDVCSADF 멘탈이 붕괴됨...

    내가 그렇다고 고문관도 아니었음.(포병 주특기 연대1등도 해보고, 분교대 3등도 했었음) 상병떄까지

    "제가 하겠습니다"정신으로 존나 다른 분대장들한테 입이 마르도록 칭찬들었었고

    알바경험도 많이해보고 어디가서 눈치없단 소리 한번도 안듣고 살아왔던 내가 군대가면서 개 병진 조찐따가 되어있음

    유난히 그 새키앞에서만...

    정말 일병 불침번 슬때 이새끼를 공구함 뒷편에 있는 벽돌쪼가리 갖고와서 대가릴 까버릴까 생각했었음 진심....

    -----------------------------------------------------------

    또 하나... 이등병 대기기간 끝나고 존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적응 못해서 5분일찍 일어나서

    침구류 미리개고 환복했더니, 이 쉬박새끼가 뒤늦게 쳐 일어나더니 점호끝나고 하는 소리가

    "이 병진새뀌야... 기상시간 이전에 일어나게 되어있냐??" 하고 갈굼....

    존나 웃긴건 3달뒤에

    다른 분대포반에 병장 고참이 내 동기 맨날 5분일찍 일어나서 존나 열심히 하려는 모습 보인다고

    스마일 뺏지 추천하고 존나 칭찬 들음....

    나 또 멘탈 붕괴 2#$&^ㅕㅇㄹ흉ㄶㅁㄴㅇㅎㄴㅇ하ㅓㅇ혼오러ㅗ

    그래서 그 얘기 할떄 그새끼 살짝 야렸더니 '뭘봐 이새키야?' 하는 눈으로 쳐다봄...

    209 [펌]입대전~전역까지 솔직한심정(군필들의 한결같은심리) [새창] 2012-01-17 22:04:22 4 삭제
    제일 짜증났던거

    내 맞고참이 (주특기직선임) 아주 줫같아 가지고 2개월짬 차인데 나는 꼬인군번 걔는 풀린군번

    더군다나 나이는 나보다 2살어려. 지방출신에 공사판에 일하다 왔는지 몸은 우락부락....성격은 개그지 같은새키가

    나를 멘붕하게 만듦....

    내가 지 맘에 안들면 존나 내 하이바를 검지손으로 2번 노크하면서 "계세요? 이 병x 새x야?"

    와 정말 asdfasdfas$R?RFASDVCSADF 멘탈이 붕괴됨...

    내가 그렇다고 고문관도 아니었음.(포병 주특기 연대1등도 해보고, 분교대 3등도 했었음) 상병떄까지

    "제가 하겠습니다"정신으로 존나 다른 분대장들한테 입이 마르도록 칭찬들었었고

    알바경험도 많이해보고 어디가서 눈치없단 소리 한번도 안듣고 살아왔던 내가 군대가면서 개 병진 조찐따가 되어있음

    유난히 그 새키앞에서만...

    정말 일병 불침번 슬때 이새끼를 공구함 뒷편에 있는 벽돌쪼가리 갖고와서 대가릴 까버릴까 생각했었음 진심....

    -----------------------------------------------------------

    또 하나... 이등병 대기기간 끝나고 존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적응 못해서 5분일찍 일어나서

    침구류 미리개고 환복했더니, 이 쉬박새끼가 뒤늦게 쳐 일어나더니 점호끝나고 하는 소리가

    "이 병진새뀌야... 기상시간 이전에 일어나게 되어있냐??" 하고 갈굼....

    존나 웃긴건 3달뒤에

    다른 분대포반에 병장 고참이 내 동기 맨날 5분일찍 일어나서 존나 열심히 하려는 모습 보인다고

    스마일 뺏지 추천하고 존나 칭찬 들음....

    나 또 멘탈 붕괴 2#$&^ㅕㅇㄹ흉ㄶㅁㄴㅇㅎㄴㅇ하ㅓㅇ혼오러ㅗ

    그래서 그 얘기 할떄 그새끼 살짝 야렸더니 '뭘봐 이새키야?' 하는 눈으로 쳐다봄...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21:24:14 0 삭제
    ㅋㅋㅋ제대로 대꾸를 못하네 ㅉㅉ

    인정을 못해 인정을ㅋㅋ 아무렴 절대 질수가 없지

    자신은 세계제일 똑똑이거든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7 19:53:48 1 삭제
    ㅋㅋㅋ저희부대는 싸제 담배사 갖고 들어오는게 금지라 위병소앞에서 부대복귀 체크하고,

    당직사령실에 휴가복귀 신고하기전에 (강원도는 밤이 일찍 찾아옴) 당직사령실 근처 나무나 풀숲에 사제담배

    던져두고, 신고하고 몰래 챙겨가고, 우리 포대(3포대) 앞에서 아는 후임들이나 동기한테

    야 이것좀 관물대나 어디 숨겨놔라. 하고 신고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206 [펌]입대전~전역까지 솔직한심정(군필들의 한결같은심리) [새창] 2012-01-17 19:53:48 1 삭제
    ㅋㅋㅋ저희부대는 싸제 담배사 갖고 들어오는게 금지라 위병소앞에서 부대복귀 체크하고,

    당직사령실에 휴가복귀 신고하기전에 (강원도는 밤이 일찍 찾아옴) 당직사령실 근처 나무나 풀숲에 사제담배

    던져두고, 신고하고 몰래 챙겨가고, 우리 포대(3포대) 앞에서 아는 후임들이나 동기한테

    야 이것좀 관물대나 어디 숨겨놔라. 하고 신고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205 장난꾸러기 여친때문에 일을 못하겠음ㅋ [새창] 2012-01-17 18:18:38 0 삭제
    나르나르샤// 허억...태어나서 이렇게 현실적으로 공감가긴 첨이다...

    물론 뒷부분은 뺴구요...
    204 2개중에 하나만 골라주세요~~~?????? [새창] 2012-01-17 01:55:08 0 삭제
    1111번
    203 5년간 찾아헤맨 옷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2-01-17 01:53:20 0 삭제
    아... 04년도에 유행했던....
    202 이패딩 어때요 [새창] 2012-01-17 01:51:53 0 삭제
    저는 야상보다 패딩이 더 나은듯...

    요새 색깔 휘향찬란한 (특히 하늘색) 야상보면... 저걸 내년이나 내 후년에도 입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유행타는 거 같아서...그 시기 지나면 입고 다니기 뭐한 옷들같은...)

    디자인 이쁜패딩으로 하나 질르세요 제 개인적 생각임...
    201 나이키 추리닝 좋나요? [새창] 2012-01-17 01:46:39 0 삭제
    아... 나이키 기모 츄리닝 2년째 입고 있는데여

    겨울에 진짜 따땃합니다.... 무릎 늘어남 거의 없구여(싸구려에 비해)

    비싼만큼 값은 하는 것 같아여...

    올 겨울엔 아디다스 올검 츄리닝 질렀는데 그것도 좋네요

    주머니4개 (그냥2개 + 지퍼2개) + 바지 밑부분 조임까지... 있고...

    또 상의는 그냥 인터넷 싸구려 두꺼운 거랑 나이키 상의 있는데

    따뜻함이 달라요. 두께도 더 얇구여.

    결론 : 비싼값은 함

    200 보세(?)백팩 8만원정도면 비싼거죠?ㅠ [새창] 2012-01-17 01:43:27 0 삭제
    무슨 보세 백팩을 8만원이나..;;;-,-

    걍 정품 사이트 가도 8~10만원이면 새거 사구요.

    소셜 커머스에서도 간혹 6~7만원대 새거 올라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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