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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5	고래심줄 교복 [새창]	2015-12-26 10:31:46	4	삭제
		다른데 투자 라는게 뭘말하는걸까요? 유니버시아드? 아시안게임? 올림픽?
	1464	기적의 생물학자.jpg [새창]	2015-12-24 19:19:29	0	삭제
		같은 비용이라 실패
	1463	방을치웁시다... 결과! [새창]	2015-12-23 18:24:00	0	삭제
		기분일겁니다 작성자는 행복한 솔로오징어니까요
	1462	이거 아무래도 범죄인거 같아 신고했습니다.JPG [새창]	2015-12-22 21:29:00	23	삭제
		- If you do not want to contact us by e-mail, you can still remove your camera from Insecam. The only thing you need to do is to set the password ofyour camera. 카메라 접속 권한을 설정하지 않고 비밀번호를 그대로 둘 경우에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 Only filtered cameras are available now. This way none of the cameras on Insecam invade anybody's private life. 저 사이트 제작자가 이정도의 양심은 있어서 어느정도 필터링 한 그나마 공개해도 큰 문제가 안될 영상만 공개중이라는거죠. 공유기나 CCTV 등을 구입한 후에 꼭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 설정을 해줍시다!
	1461	방을치웁시다방을치웁시다......... [새창]	2015-12-22 19:36:56	0	삭제
		쓰레기는 생각보다 없는편이에요! (아주머니들눈에는아니겠지만.....) 100L 짜리 사서 얍얍 하고 자주버리는 편이에요. 단지 머리카락과 먼지와 안했던설거지와 쌓아둔책들등등이...
	1460	방을치웁시다방을치웁시다......... [새창]	2015-12-22 19:36:04	0	삭제
		1년동안 마신것들이에요 친구들 불러서 주말마다 술을 마신거같으니.......
	1459	방을치웁시다방을치웁시다......... [새창]	2015-12-22 19:35:42	0	삭제
		사실 설거지하고 좀치우디 찍었어요 `-^
	1458	흔한 헬조센의 정치신인.jpg [새창]	2015-12-21 00:13:37	0	삭제
		무엇을 위해, 혹은 누구를 위해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시나요
	1457	응급실이야기 1.4 응급상황, 남의 일이 아닙니다 [새창]	2015-12-15 00:02:39	2	삭제
		본4 1학기 그날따라 왠일인지 저녁에 더치커피를 내려보고싶어서 IV라인이 더치커피 내리는데 좋다길래 어디 구할 곳이 없나 약국을 돌아다녀보고있었어요. 당연하게인지 약국들마다 그런건 약국에서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제가 무심코 지나친게 아직까지 몇달동안 계속 걸리네요. 한 아주머니께서 약사님께 가스활명수나 소화제같은게 있냐고 찾으시면서 남편이 속이 더부륵한거같으면서, 한쪽 손에 힘이 떨어지는거같다...그리고 말이좀어눌해진거같은데... 라면서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전 그저 학생이고, 약사님은 아무래도 약사자격증까지 있는 분이니 응급실에 빨리 데려가라고 잘 설명해주셨을꺼에요. 학생인 저보다 약사님이 잘 설명해주셨을테니 괜한 걱정 하고있는거겠죠.... 그리고나서 일주일뒤에 신경과를 돌아서 그런지 더 잊혀지지가 않네요...
	1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7:44:52	0	삭제
		뭔가저렇게안풀고 쉽게 풀 수도 있을거같지만 어쩌겠어요 하도오랜만에 lnx를보다보니 사실 처음에 미분이 1/x맞나 하고도 고민했는데요... 어쨌든 답이 구해지니 된 거 아니겠어요?
	1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7:41:14	0	삭제
		고등학교 수학은 사실 어느정도 암기가 필요하기도하고 요령도 필요로하기도해요. 문제에 너무 겁먹지 말고 상수랑 변수를 이리저리 가지고 놀면 문제가 쉽게 풀리기도하고 귀찮으면 좌표평면위에 함수를 대충 값몇개씩 잡으면서 그리다보면 짐작되기도하고 문제가 막혀서 읽다보면 문제 자체에 생각하는 흐름을 잡아주는 경우도 많고 (ㄱ->ㄴ->ㄷ 선택지의 경우 특히) 꼭 완벽한 식을 세워가면서 풀려고 하지 말고 수치들을 대입해가면서 비교해서 대략적인 파악을 하면 금방 풀리기도하고............ 엄청나게 응용력이 좋은 사람이라거나, 요령을 타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게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고등학교 수학은 쉽고(?) 재밌게 풀 수 있어요. 고2 고3때 시중에 안푼 문제가 거의없을정도로 풀어서 그런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제가봤던 문제들은 기억나고 몸이 기억해서 미분적분을하고있어요... 고2이신거같은데 남은 1년동안 힘내세요! 사실 대학이 전부는 아니고, 서울대의예과같은 최상위가 아니면 수능이 끝나고 만족하긴 힘들지만 지금 노력해두면 일단 대학입학까지 4개월을 즐겁게 웃으면서 놀수있어요! 일단 남은 시험부터 잘보세요 힘내요!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7:26:46	0	삭제
		15번은 ㄱ,ㄴ,ㄷ입니당. f '(x) = 2cosx-2xsinx니까 f'(a) = 2cosa-2asina = 0 -> tana = 1/a 가 나오구요 ㄴ은 tan그래프와 1/a그래프를 그려본다음에 만나는점이 하나에요. 여기서 주어진 값인 π/4, π/3을 넣어서 확인해보면 1-4/π < 0, 루트3-3/π>0 이므로 저 구간에서 만나구요 ㄷ은 ㄴ에서 그려본거에서 0~π/2에서 극대값이 하나였어요. 그러니까 이제 최대값이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해야되는데 저기 ㄴ에서 주어준 π/4를 넣어보면 π/2 * 루트2/2 인데 3.14*1.4같은건 우리 외우고있잖아요? 딱봐도 1보다 크니까 실근이 2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런 ㄱ,ㄴ,ㄷ 선택 문제들은 문제가 연결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함수를 대충대충 그려보고, 주어진 식들을 조금 더 가지고 놀 수 있게되면 문제가 쉽게 느껴질거에요.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7:08:33	0	삭제
		13번은 제가 적분이 너무 오랜만이라 열심히 기억나는 범위 내에서 노가다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범위에서 적분문제가 나오면 뭔가 식을 하나로 합해서 이리저리 잘 치환하면서 굴리다보면 내가 아는 형태가 나와요. 여기선 조금 짜증나게 xe^(-x)로 적분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1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6:32:29	0	삭제
		7번은 위에 풀었고 8번은 문제가짤려서 찾기귀찮고 (....) 11 번은 함수가 왠지 이쁘게 정리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먼저 느끼셔야되요 x에 0을넣어서 정리해보고, x에 π/2를 넣어서 정리해보면 왠지 적분초기에 배웠던 여러가지를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꺼에요. x=0을 넣어서 0~π/2까지 f(x)적분한게 2인걸 구할 수 있고, x=π/2를 넣으면 a=-1인걸 구하면 g(x)가 구해져요.
	1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6:29:36	0	삭제
		3번은 ㄱ 0<x^2<1이고 sinx, cosx함수를 그려보면 당연히 맞게되구요 (1/2 < π/4) ㄴ 은 f''(x) 를 구해보면 친숙한 식이 보입니다. ㄱ에서 보인걸 왔다갔다 해준 부등식인데 0보다 크니까 아래로볼록해요 ㄷ 은 f(x)가 계속 증가하면서 아래로 볼록한 함수다보니까 1/2 f(1) (삼각형) 보다는 작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ㄱ, ㄷ이 답입니다. 미분을 열심히 해보고, 식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보고, 좌표평면위에 열심히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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