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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02
    방문 : 1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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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망했다 [새창] 2013-05-03 16:51:12 0 삭제
    이번 시즌 모을 생각 없었는데 첫번째에서 키라나와서 어쩔 수 없이 달리고 있는 중.
    강제 달리기 함...
    47 편의점 야간알바 인실조ㅈ SSUL [새창] 2013-04-03 14:47:10 1 삭제
    으아아아!!!!
    내 속이 다 시원하다.
    이런 인실조ㅈ 썰 너무 좋음. ㅋㅋㅋ 보는 것 만으로도 내 안의 분노가 가라앉는 느낌.
    46 10초안에 웃겨드립니다 [새창] 2013-04-03 06:52:43 1 삭제
    ㅋㅋㅋㅋㅋㅋ 두고두고 기분 나쁠 때마다 와서 봐야지
    아ㅋㅋㅋㅋㅋ 개웃김
    45 10초안에 웃겨드립니다 [새창] 2013-04-03 06:52:43 8 삭제
    ㅋㅋㅋㅋㅋㅋ 두고두고 기분 나쁠 때마다 와서 봐야지
    아ㅋㅋㅋㅋㅋ 개웃김
    44 왜 틀린거지.....? [새창] 2013-04-03 06:26:54 45 삭제
    ↑↑↑ 미안합니다.
    노력했는데 제가 못알아봤네요.
    엄청 고민해서 올리신 글인줄 알았다면
    저런 댓글 안올렸을 텐데 전 그냥 개드립인줄알고
    요즘 댓글처럼 안웃긴 댓글 까서 좀 웃겨봐야지 푸르딩딩해봐야지
    하는 욕심에 좀 기분 상할만한 댓글을 남긴 것 같네요.
    나름 남을 먼저 생각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저라면 댓글로 제길.. 이라던지 그런 아쉬운 댓글을 남겨서 함께 시너지를 내서 더 웃길 것을
    바라고 남긴 것이였는데
    제가 너무 잛게 생각했군요.
    좀더 진취적으로 고민했어야했는데...
    사과드립니다. 혹시 이댓글도 기분이 나쁘시다면 미리사과드릴께요.
    미리 사과하는것도 기분 나쁘시다면 또 미리 사과드리죠.
    43 왜 틀린거지.....? [새창] 2013-04-03 06:26:54 197 삭제
    ↑↑↑ 미안합니다.
    노력했는데 제가 못알아봤네요.
    엄청 고민해서 올리신 글인줄 알았다면
    저런 댓글 안올렸을 텐데 전 그냥 개드립인줄알고
    요즘 댓글처럼 안웃긴 댓글 까서 좀 웃겨봐야지 푸르딩딩해봐야지
    하는 욕심에 좀 기분 상할만한 댓글을 남긴 것 같네요.
    나름 남을 먼저 생각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저라면 댓글로 제길.. 이라던지 그런 아쉬운 댓글을 남겨서 함께 시너지를 내서 더 웃길 것을
    바라고 남긴 것이였는데
    제가 너무 잛게 생각했군요.
    좀더 진취적으로 고민했어야했는데...
    사과드립니다. 혹시 이댓글도 기분이 나쁘시다면 미리사과드릴께요.
    미리 사과하는것도 기분 나쁘시다면 또 미리 사과드리죠.
    42 왜 틀린거지.....? [새창] 2013-04-03 04:26:43 143 삭제
    ↑ 재능이 없네요....
    안쓰러울 정도로...
    혹시 본인이 개그칠 때 주변이 모두 침묵으로 둘러싸이지 않나요?
    41 왜 틀린거지.....? [새창] 2013-04-03 04:26:43 473 삭제
    ↑ 재능이 없네요....
    안쓰러울 정도로...
    혹시 본인이 개그칠 때 주변이 모두 침묵으로 둘러싸이지 않나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08:26:29 2 삭제
    남들이 칭찬하면 우르르 가서 칭찬하고
    남들이 까대면 우으르 가서 까댄다.
    가관이다 정말.
    참 한결같아서 좋음.
    페북 작성자도 좀 중2병 있는데 댓글 남간 사람도 삐뚤어진 사고방식인데
    틀린말은 아니라서 그걸로 뭐라하긴 그렇지만
    비꼬는 식의 글은 상대방이 기분 나쁠수밖에 없음.
    그리고 페북작성자는 님들이 그렇게 까대는 개념없는 여자를 까고있는데 ㅋ
    자긴 그런여자완 다르다고 경멸하는듯이 써놓긴했어도
    당신들는 더 경멸하는 댓글도 달았으면서 ㅋㅋㅋ
    적당히 웃겨야 오유를 끊을텐데 본문보다 댓글 수준보고 더웃고갑니다.
    39 저지금 [새창] 2013-03-18 22:37:20 0 삭제
    작성자 빨리 안튀어나오냐
    계속 기다리잖아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8 06:20:30 0 삭제
    보통 짬대우 받냐 못받냐는 이등병때 결정됨.
    경우가 여러가지 있는데 가장 흔한게 실세인 선임들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대상은 임무 수행 능력이 좀 떨어지는 후임이나 개김성이 풍부해서 개겼다가 선임 다구리에 역관광 당한 후임이 주로 그대상이고 가끔 나오는게 고문관인 선임 투명인간취급하는것과 첫번째에 의해 짬대우 못받는 경우 짬대우 못받게 하던 선임들이 전역했는데도 후임들이 계속 좁밥취급하는경우가 있죠.
    작성자의 경우처럼(글의 내용만 본다면) 선임이 또라.이인 경우도 있지만 짬이차는데도 대우 못받는 다수의 사람은 좋게말하면 군생활과는 전혀 맞지않는 사람이죠. 나쁘게말하면 고문관이거나... 일을 못한다거나... 하.. 갑자기 우리문관이 생각나네 그렇게 잘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주고 희망찬 군생활을하자 다른사람은 다널 포기해도 난 포기안한다는 오글거리는 말까지 하게했던 놈이였는데 항상 대장과 행보관이 우리 내무실문을 발로 차서 열고 들어오게만들고 나 전역한뒤에는 동기와 선임들을 한큐에 영창으로 보냈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만든 우리 문관이... 이놈도 그당시에 여친이 있었는데...
    하 금마 생각하니까 급개빡치네
    37 저지금 [새창] 2013-03-18 05:11:26 0 삭제
    이 글보고 아직도 잠 못들고 있다.
    작성자야. 니가 쓴 글로 인해 한 사람이 너를 기다리고
    댓글 남기길, 생각을 바꾸길 기다리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주면
    안되겠니?
    36 근현대사 폐지(...) [새창] 2013-03-15 01:26:55 0 삭제
    제목 보고 맙소사 하고 들어왔다가 댓글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갑니다.
    댓글을 안봤으면 저도 모르는데 걍 까는 사람이 될뻔했네요.
    35 [스ㅡ압] 옆집아저씨한테 생명의 위협을 받았어요 [새창] 2013-03-15 01:01:43 0 삭제
    살인 미수는 칼로 위협만 하는걸로는 부족해요.
    살인 미수가 적용될려면 고의라는게 있어야하고 실행 착수를 해야하는데 저 상황에서는 살인의 고의를 찾기 어렵고 실행 착수하는 행위 또한 하지 않았어요.
    미수 설명하려면 또 엄청 길어지는데, 미수에도 구분이 있는데 여기선 상관 없으니 필요 없고 아무튼 간단하게 말하면 뭘 하려고 했는데 어떤 것의 방해로 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결과가 안나왔을 때 미수가 되는거에요.
    더 쉽게 말하면, 칼로 사람을 죽이려면 찌르거나 베는 행위를 하는데 이러한 행위를 할 경우를 실행착수라고 해요. 여기서 칼로 찌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죽이겠다는 고의를 가지고 있어야해요. 실행을 해서 찔렀는데 살거나 찌르는걸 피하고 칼을 빼앗거나 해서 죽지 않았을 때 미수가 되는거고, 죽게된다면 살인죄의 기수가 되어 살인죄로 처벌받게됩니다.
    글 내용에 나온 옆집 사람을 옹호 하는건 아니지만 칼을 들고간 의도가 누군가를 죽이려고 들고 가고 그걸 휘둘렀다면 위 글 내용은 가족 누군가가 사망하거나
    칼에 베여서 다쳤다는 내용, 혹은 칼을 휘둘렀다 죽을뻔했다라는 내용이 들어가야겠죠.그리고 그러한 일이 있었다면 경찰도 옆집 사람을 집에 그냥 보내지 않았겠죠.
    내용상으로는 칼을 들고간게 위협용으로 들고 갔기에 칼을 쓰지 않았고 그렇기에 어떠한 실행도 하지 않아서 살인죄와는 거리가 멀다는 겁니다.
    부족한 설명이지만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설명 중에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해보셔도 법에 대한 해석과
    적용들이 블로그나 그런곳에 많이 있어요.
    법해석이나 조문을 모르고 어떠한 경우가 어떤 죄에 해당하는지 그런걸 모르면서 자신이 대충 알고 있는 상식으로 이게 맞는거 아님? 이러는건 보기 매우 좋지 않아요.
    알고 까는 것과 모르고 까는 것의 차이가 뭔지는 스스로들 잘 알고 계시겠죠?
    34 [스ㅡ압] 옆집아저씨한테 생명의 위협을 받았어요 [새창] 2013-03-14 14:37:40 2 삭제
    현관에 cctv하나 설치하시는걸 추천.
    형사쪽으론 저정도로 살인미수는 어림도 없는 소리고 예비음모는 더욱 가늠하기 어려워요. 주거침입말고는 경찰 말처럼 직접적으로 피해준 사실이 딱히 없고 거기다 이웃간 싸우다가 집에#들어가게된거라 경찰도 주거침입이든 뭐든 좀 난감해서귀찮아서 경찰이 대충 처리햏을 가능성이 좀 있음.그나마 조금 가능한건 특수 협박으로 무는건데 현관앞에 cctv만 달아두고 계속 아령이든 흉기를 들고 개때문이네 어저네하는걸 찍어놓을수만 있다면 협박죄든 특수협박으로 고소 가능할꺼같네요.
    민사쪽으로는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이해 한도 이하의 정도라면 딱히 손배청구하긴 어려운데 형사고소후 처벌되면 위자료 청구도 유리해지긴하고요.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 안건으로 논의해보시는것도 심적으로 조금 도움될듯하고요.

    법에선 보호법익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침해범이냐 위험범이냐 등등에 따라 구성요건에 해당하냐 안하냐가 가장 기본입니다.
    모바일이라 왜 어떤게 어떻고 자세하게 쓰기는 그렇지만
    법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단 잘만들어졌어요.
    잘 모르면 찾아보고 그때도 답이 없을때 욕하는거지 걍 자기가 잘모른다고 법이 좇같다 아니다 그러는거 아닙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물건ㅇ부수면 손괴죄, 집에 허락없이 들어오면 주거침입. 형법은 잘만들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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