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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정글만하면 티어올리기 많이 어려울겁니다 [새창]	2014-02-17 04:04:37	0	삭제
		아뇨. 올라갈 사람은 올라갑니다. 제가 아는 사람은 정글 밖에 안하는데 다이아갔습니다. 시즌 3 때는 다이아1까지 갔었고 시즌4는 배치를 지려서 플레 5인가 4인가 배정 받고 지금은 다이아 3까지 올라 간걸로 압니다. 라인전 능력은 브론즈 실버급의 판단을 보여주는 사람이라 롤 못한다는 소리 많이 듣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이 인정을 잘 안하는게 흠이지만 정글을 잡으면 아 이래서 올라가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정글러의 모습을 보여줌. 개인 능력차이지 포지션탓은 아님.
	92	애니 타임 [새창]	2014-02-13 04:50:24	2	삭제
		라이온킹에서 현웃 터졌네 와 ㅋㅋㅋ 센세이션급 센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6:01:04	583	삭제
		가끔 오유에 우리나라의 모든 부장님을 모아놨나라는 생각을 한다.
	90	'전라도섬노예사건'이라는 제목에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건 당연합니다. [새창]	2014-02-08 05:47:28	10	삭제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았어요. 서해 남부와 남해안의 섬지역 노예이야기는 도시괴담처럼 인터넷에 떠돌았을 뿐만 아니라 실제 사례도 있었죠. 해당 지역 사회의 묵인과 협조로 인해 공론화가 안되었다는 소문과 함께 섬노예는 괴담과 사실의 모호한 경계에 있었죠. 그런데 신안쪽에서 구조된 두명의 피해자에 의해서 갑작스레 공론화 되었습니다. 섬노예의 가해자들은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존엄과 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몇 명인지 파악도 못하는 피해자들을 지금 이시간에도 착취하고 학대를 하며 양심의 가책 하나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헌법 위반 행위는 국가가 나서서 구제해야 할 중대한 사건입니다. 단순히 납치, 유인, 강금, 강제 노역,무보수 이런 문제가 아닌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타인이 침해하고 있는 행태죠. 공론화의 시발점인 이 사건, 그 지역에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그 신안군의 섬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안의 섬이 많은 서해안과 남해안, 특히 전라도 다도해 지역 근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 침해의 구제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눈 가리고 아웅식의 상태 유지가 아닌 정부의 강력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작은 범위에 국한된 것보다는 큰 범위로 묶는게 더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해줄 수 있고 전국적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딱히 거부감이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고 있지만 전라도 섬노예라는 명칭이 전라도 전체를 비하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쓰레기같은 새끼들은 우리나라 어딜가든 쓰레기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하여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쓰레기같은 놈들이 섬이라는 폐쇄적 장소가 많은 다도해 지역에서 살고 있을 뿐이고 금마들이 인권 침해행위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역적 비하라고 생각하는게 전 더 이해가 안됩니다. 비하의 목적이 아니라 사실이기 때문이죠. 물론 사실을 말하는 것도 비하가 될 수는 있지만 섬노예 문제 해결이 선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전라도 섬노예라는 지칭은 섬노예 해결을 위한 반대급부라고 생각합니다. 의지가 없는 지역사회가 아닌 정부의 강력한 개입과 단속, 처벌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윗선이 움직이기 위해선 국민의 관심사가 높아져야 하고 신안군의 단순 사건이 아닌 전라도 섬 지역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인권 침해의 현장이 보여주기 행정에 맛들린 높으신 분들 입맛에 더 맞을테니까요. 딱히 일1베충새키들이 싸지르고 다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도 전라도 섬노예라는 지칭에 대해 거부감을 표현하는 사람도 못봤을 뿐더러 전라도 섬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 인지하고 있기에 자격지심같은 것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성자님이 일1베충들의 분탕질에 지치신 것 같아 안쓰럽군요.
	89	여자친구가 S였으면 좋겠다.. [새창]	2013-12-31 09:16:30	0	삭제
		헨타이.
	88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오징어,JPG [새창]	2013-12-11 13:35:30	68	삭제
		외국 생활 11년 북한에서 하셨나 오징어요리 외국에도 많음. 말린 오징어냄새를 싫어하는건 이해라도 되는데 오징어 안먹는다는 헛소리는 처음들어보네요.
	87	프로선수11명 vs 조기축구22명 [새창]	2013-11-28 09:28:02	3	삭제
		카시야// 절대 못이김요. 프로랑 별차이가 없다뇨. 프로앞에선 조기축구는 그냥 일반인이나 다름 없음. 무전술에 개인기량만으로도 22명 이김. 선수랑 같이 축구해보면 이러니까 선수하는구나 이생각 들 수 밖에 없어요. 중앙수비수 출신 선수한테도 수비 개털리는데 ㅋㅋ 위영상처럼 인원으로 막는거 말곤 답도없음.
	86	김연아선수가 피겨하다 넘어졌다고 얼음 파서 빙어낚시 하나요 [새창]	2013-11-24 08:57:47	0	삭제
		진지한 경기라는게 신중히 플레이 하는 것이고 모든 경기가 그런 경기로만 채워진다면 전 중계 안볼껍니다. 뻔한걸 왜봅니까. 날빌 참 좋아하고 무리한 두다이브 참 좋아하죠. 멋진 플레이 보는 것도 즐겁고 긴장한 마크눈오리아나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nlb에서 딩거로 우승먹은 경기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명경기였죠. 그경기는 졌어도 명경기였을꺼에요. 서로가 즐기는게 축제라고 하셨죠. 맞는 말이죠. 그런데 상대팀과 시청자의 대다수, 주최측은 즐기는게 아니였죠. 팀다크가 즐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빡쳐서 그랬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들은 준비된 게임을 안했어요. 가장 중요한 ㅇㅣ기려는 의지도 없었구요. 그렇기에 팀다크는 즐겜하려고 한게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겁니다. 무슨말 하고 싶은지 대충은 이해가 되는데 이 사건과 그 의견은 너무 동떨어져 있네요.
	85	김연아선수가 피겨하다 넘어졌다고 얼음 파서 빙어낚시 하나요 [새창]	2013-11-24 08:36:59	1	삭제
		계속 댓글 달리는게 어떻게 생각을 해야 님처럼 생각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저흰 어뷰징 이전에 금마들 태도가 글러먹었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애초에 어뷰징 문제는 우리가 알 수도 없음. 그걸 판단하는건 대회측이 조사해서 결론 내릴 문제임. 뭐 조사할꺼 같지도 않지만. 개인방송 대회에서도 아마팀들은 최선은 다함. 시청자와 상대편 주최측은 좁밥으로 생각한 행동일뿐임. 님 말처럼 어뷰징의 의혹은 추측만할뿐이지 판단은 못내림. 그런데 그런 플레이자체가 욕쳐먹어도 할말 없는 플레이였음. 그런 상황자체는 재밌었을지 몰라도 상황만 웃겼을뿐 ㄴㅏ머지는 아니였음.
	84	김연아선수가 피겨하다 넘어졌다고 얼음 파서 빙어낚시 하나요 [새창]	2013-11-24 08:18:02	6	삭제
		그게 실력차 인정했으면 나오는 플레이가 아니죠. 저새키들 존나 잘한다 우리 베스트로 붙어보자. 보통 이게 즐겜 아님? 클템은 랜덤픽된 트런들로도 최선을 다했고 자신플레이 말하는걸 두려워하지 않음. 아마에게 무슨 프로의식이냐 하겠지만 맨탈과 인성차이임. 과거 카오스ccb마지막 시즌때도 로망이라는 씹xx들이 한 짓거리랑 차이도 없는데 어떻게 즐겜한걸로보는지궁금하네요.
	83	김연아선수가 피겨하다 넘어졌다고 얼음 파서 빙어낚시 하나요 [새창]	2013-11-24 08:06:54	7	삭제
		괴변가 한분 계시네. 개똥철학도 말이 되고 그럴듯 하면 수긍이라도 가는데. 서로 즐기는 축제라도 즐기는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보는 사람 공연하는 사람 모두 노력하는데 말이죠. 프로나 아마나 그 자리에 서있을 땐 최선을 다 하는게 당연한거고. 보여주는 사람이 노력했으나 보는 사람이 즐겁지 못한 것과 대충해서 즐겁지 못한 것의 차이를 잘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8:16:06	0	삭제
		.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6:56:50	1	삭제
		남자는 호감 없는 여자랑은 저런 대화 안나눔. 남자 여자 서로 친하고 장난 잘치고 그러는거 어느 한쪽이 맞춰주는거임. 한쪽의 입장에선 친구지만 한쪽은 친구이상을 보고있을수도 있음.
	80	[전생에나라를구하면이렇게됩니다]소주안주[BGM] [새창]	2013-10-04 20:01:49	0	삭제
		이분 살쪘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17:06:55	2/5	삭제
		이건 운전병 잘못인데요? 암구어 모르더라도 야간엔 수하절차에 응해야합니다. 운전자는 무조건 나와서 수하에 응해야함. 사단장이라고 예외는 아님. 유도리 없는게 아니라 그게 임무임. 작성자님 그런 마인드가 보안에 큰 위험이됨. 운전병들은 간혹 자기가 지가 모시는 사람의 계급이 된줄 착각하는듯. 주간에 하이빔 쏴서 탔다안탔다 하는건 알지만 야간에 무슨 하이빔. 창피한줄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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