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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싫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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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싫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6-07-14 00:52:22 1 삭제
    저는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자나요
    잘 모를수 잇고 모든것에 완벽할수 없죠
    작성자님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이런일도 잇겟지 생각하시고 똑같은 일 반복 안하면 되지요
    얼마나 마음 아프셧을지 조금이나마 와 닿아서 글한번 남겨봅다
    147 [익명]인간관계가 너무힘드네요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7-13 01:48:20 0 삭제


    146 부산행 요약.jpg [새창] 2016-07-12 22:22:12 0 삭제
    그 마동석 짤로 나온 사진 잇는데
    그것좀 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
    143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7-01 01:33:04 3 삭제
    옆집에서 위협이래 ㅋㅋㅋㅋ
    누가보면 칼들고 쫓아오늕 ㅇ
    142 캐나다 유학생의 집밥+사먹은 것 [새창] 2016-06-27 01:18:13 2 삭제
    아 a&w 양파링 존맛인데 ㅠㅠ
    캐나다 가고싶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4:14:20 0 삭제
    저도 요즘 그런 느낌을 받아요
    근데 그럴수록 혼자 사는 재미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작성자님과 매일 24시간을 함께 할 순 없어요
    떠나간 사람이 잇으면 새로 만나는 사람도 잇는 법
    자꾸 그렇게 자책하고 스스로 가두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세요
    남들은 님이 그렇게 삐둘어져도 신경안써요
    (저는 그랫음)
    내가 재밋게 사는거 같으면 사람은 또 생겨요
    140 [익명]여자친구가 "너도 언젠간 떠날 사람이잖아" 라는 말을 자꾸 해요 [새창] 2016-06-26 04:10:08 3 삭제
    제 생각엔 상처받기 싫은 마음에 방어치면서 자꾸 님 마음 확인하려는 거 같네요 이미 습관처럼 물어보는거 같고..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니말이 상처가 된다고 하지만 너무 꾸며진 말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윗분 말처럼 책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같구요
    여자친구분 스스로 자존감을 높일수 잇게 같이 도와주시면 좋을거같네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3:38:51 0 삭제
    내가 추천을 하다니.....
    138 와 시바 사나 덕후들이 해냈다! [새창] 2016-06-20 03:35:57 9 삭제


    137 비욘드 피토 아쿠아 크림 써보신 분 계신가용? [새창] 2016-06-07 01:34:19 0 삭제
    아 비욘드 아쿠아 진짜 쓰레기엿습니다 (저한테는)
    개끈적하고 그거 쓰고 좁쌀 폭팔
    좁쌀 폭팔의 의미를 그거 쓰고 알앗네요
    더 웃긴건 저 빼고 5명이 썻는데 붉게 올라오고 간지럽고 난리도 아니엿습니다
    진짜 가게가서 한바탕 할랫는데 없어짐..
    육만얼마주고 삿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음
    136 와이프 꼬시는 방법 [새창] 2016-06-06 00:34:45 0 삭제
    오늘 이사람이 왜이래
    135 가슴에 묻는게 안되요 [새창] 2016-05-24 01:23:34 0 삭제
    저도 13년동안 키우던 강아지를 보내고 정말 많이 울엇습니다
    너무 우니까 동물병원 선생님이 펫로스에 대한 책도 주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참 혼잣말을 많이 햇던거 같아요
    옆에서 듣고잇겟거니하고...
    미안하다고 더 좋은거 더 많이 추억 못남겨줘서 미안하다고
    근데 어느 순간에 잘 지내고 잇을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인분이 계속 그렇게
    슬퍼하면 마음놓고 떠날수 없대요
    본인을 위해서 아가를 위해서라도 무지개나라에서 잘지내라고 인사하면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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