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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방탄소년단 로즈 볼 콘서트 현장 분위기와 반응 [새창]	2019-05-12 00:57:43	8	삭제
		전 한 아미로서 이런 관심이 애들에게 얼마나 부담스러울지 상상도 가지 않네요.. 자기네들이 좋아 시작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좋아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생긴건데 한국에서는 국대 국뽕 군면제 등의 정치적 이슈로 사용하려는것은 물론 작은 행동 하나에도 과하게 지탄받고 과열되고 잇는거 같아서요 추락은 두려우나 착륙은 두렵지 않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전하게 착륙해서 아미들과 회전목마 탈날을 기다려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3:21:11	1	삭제
		코를파세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17:34:33	0	삭제
		ㅅㅂㄴ아 뿌요봐?
	160	부모님 이혼하실거 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6-10-05 12:20:57	0	삭제
		하지만 본인한테는 정말 아픈 트라우마로 남을거에요 긍정적으로 잘 이겨내길 바랄께요
	159	부모님 이혼하실거 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2016-10-05 00:06:08	2	삭제
		아직 글쓴이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이모든 과정이 상처가 될거라는걸 너무도 잘압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버지의 바람때문에 제가 중학교때 이혼하셧고 저에게 뭐 의견을 물으신적도 없고 아버지는 도망치듯 짐을 챙겨 바람난 여자에게 갔습니다 제가 가지말라고 바지가랑이를 잡고 매달렸엇거든요 그 모든 사실이 20대 초반까지도 너무 힘들도 아팠습니다 근데요 글쓴님 잘 생각해보면 부모님도 부모님의 인생이 잇습니다 이혼이라는 결정을 하기까지 먼 길을 돌아서 오셧을 거에요 자식때문에 억지로 붙어 산다는건 두분께 더 힘든일일수 있어요 두분이 헤어지더라도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의 인생이 행복해지지 않기를 바라는지
	158	[익명]사회에서 부당한 지적을 받을때마다 말대꾸가 너무 하고싶어요. 잘못됬나요? [새창]	2016-09-28 12:40: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 왕귀여우심 ㅋㅋㅋ 따박따박 말대꾸래 ㅋㅋㅋㅋㅋ 근데 요즘같은 사회에서는 그렇게 안하면 본인이 피해보는게 많을지도 몰라요 따른 사람이 봣을때 ㄸㄹㅇ 라고 생각해서 더 안건들수도 잇고 어찌됏든 용기가 멋잇으십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2:37:49	0	삭제
		통햇네 통햇어
	156	주말의 시작 [새창]	2016-09-23 16:09:15	0	삭제
		아 저 분홍색 라벨 존맛임
	154	[익명]미치겠어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겠어서 [새창]	2016-09-20 11:39:08	1	삭제
		와... 제가 쓴글인줄... 저도 지금 입사하고 2달 정도 되가는데 여자들 무리에 끼질 못하고 잇어서 맨날 점심도 혼자먹어요.. 다가가려고 노력해도 그들은 그냥 남보듯이.. 그 순간 지나면 또 쌩... 진짜 너무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말하면 맨날 똑같은말 "니가 먼저 다가가봐" 하아 진짜 죽고싶다
	153	욕을 안할 수가 없네요. ㅋ [새창]	2016-09-18 00:25:54	1	삭제
		아 대체 무도게 왜 잇는거임? 그냥 이럴꺼면 우결게 런닝게 다만들어요 아 진짜 베오베 돌아보다 토요일만 되면 난리난리 진짜 짜증나게 너네 불만잇으면 공홈가서 써 왜 여기다 난리야 비평웃기고 앉앗네 무슨 예능 전문가 나셧어
	152	과체중이지만 글래머에 비율이 좋고 잘 커버해서 안그래보이는여징 [새창]	2016-07-16 02:05:19	0	삭제
		여잔데..... 나도 여잔데.... 와이 내가슴은..... 눈감자.....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2:01:21	10	삭제
		아 진짜 이런분 너무 좋음 겸손하다면서 돼지라면서 올린 사진 허벅지도 안붙는거 보면 나는 왜살고 잇나 생각하게 되는데 이렇게 당당하면 나도 이렇게 되고싶다 운동열심히 하자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이쁘시다는 칭찬도 아무렇지 않게 하게 되네요! 흥 이뻐!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01:59:09	1	삭제
		이해가 잘 안되는게 갖고놀던지 말던지 님이 안보고 안들으면 그만일듯 저건 말그대로 인터넷에서 저러는거자나요 신경쓰지 마시고 오프라인 인생에 좀 더 신경을 쓰시는건 어떨지요.. 만약 그문제가 커져 직접적인 문제가 현실로 와 닿는다면 그때 신고를 하던 고발을 하던 해도 늦지 않을듯 온신경이 지금 거기로 집중되어 잇어 점점 상황을 안좋게 인식하는것도 잇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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