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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9:36:52	0	삭제
		반박할거면 민영화 반대논리 진영측 주장 쫙 깔아놓고 화살표 해가면서 반박하세요. 이런식의 반박글은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9:22:52	0	삭제
		민영화 맞는데요? 흑자나는 ktx노선말고 적자나는 노선에 민영화 한다고 하면 찬성해줄게요. 근데 안될거야 그쵸 ㅎㅎ 수서발 ktx노서는 금싸라기 흑자노선인데 그거부터 처묵처묵 할라구 들어오는거 아니에요. 적자노선에서 민영화 시작하라구요 근데 안할거자나. 그치요?
	100	[안녕들 하십니까?]의 물결, 대학에서 고등학교로 확산?(펌) [새창]	2013-12-16 15:14:42	0	삭제
		근데 왜 하필이면 전라도쪽 고등학교의 대자보를 기사화 했는가에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지역 고등학생들도 자보를 썼는데 왜 하필이면 전라도쪽 고등학교 일까요? 프레임을 씌우기 편하게 하기 위함일까요.... 좋은 취지의 기사로 보기 힘들다고 봅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1:04:32	1	삭제
		이 사진은 한상진씨 닮았네요
	98	코레일 사장의 이중성 [새창]	2013-12-15 14:05:40	0	삭제
		정권에 무슨 치명적인 약점을 잡힌걸까요? 갑자기 이렇게 딴말하기 쉽지 않은데 뭔가 치명적인 약점을 잡힌듯....
	97	"안녕하십니까" , 반대자보 대학생알바 모집중.facebook [새창]	2013-12-15 14:03:26	2	삭제
		우리가 필요한건 너희의 글이 아니라 너희의 이름뿐....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3:46:18	0	삭제
		한성컴퓨터 인민에어2 검색해 보세요.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95	국정원 안보5팀 5급직원의 증언 "상부지시로 트윗 활동 인정" [새창]	2013-12-09 12:18:11	0	삭제
		이렇게 흐름이 하나씩 넘어오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2:08:54	0	삭제
		하나씩 흐름이 넘어오고 있습니다. 그 댓돌을 뚫는것은 한번의 큰 물세레가 아닌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들입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벌 수 있는 민주당쪽의 인물로는 김한길만한 사람을 찾는것은 현재로는 힘들어 보입니다. 계속 대선불복의 워딩을 꺼내고 있지 않는것은 100% 상대방의 카드를 깔아 뭉갠 시점이 아니라는겁니다. 부정선거를 좋든 싫든 인정하는 시점이 오게되면 대선불복 카드를 개별의원이 아닌 민주당측에서 꺼낼겁니다. 아직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돌에 흠집이 생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을 실어주고 눈과 귀를 크게 뜨고있을 시점입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1:51:11	1	삭제
		김한길 의원이 못하고있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새누리당과 협상하는 동안 바로 법안통과되서 부정적 여론이 일어나자 바로 직을 걸고 하겠다는 말로 역풍잠재웠습니다. 절대 정치감각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치란 한방에 모든걸 다 가져올수 없는 싸움입니다. 상대방의 패를 다읽어서 100%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게 정치입니다. 새누리당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없을까요? 그사람들도 똑똑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가져오는 겁니다. 한발짝씩 나가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상대방의 패를 뭉게 트려가면서 손에 아무런 패도 남지 않게 만드는게 정치입니다. 정치한번하고 끝나는거 아니나자요. 총선도 있고 이번 대선또한 어찌될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김한길이란 사람을 그냥 한명의 국회의원으로 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새누리당과의 기나긴 싸움에서 김한길의 민주당은 상대방에게 밀리는 카드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모습으로 봤을때 적어도 협상하고 당을 끌어가는 측면에서는 절대 우습게 볼 사람이 아닙니다. 새누리당도 똥줄 탈겁니다. 부정적인 워딩을 여론을 통해 퍼뜨려도 하루 정도면 바로 김한길에대한 부정적 여론을 잠재워 버리니 아주 죽을 맛일겁니다.
	92	시국선언한 불교를 향한 박근혜의 치졸한 복수극 [새창]	2013-12-03 23:38:25	86	삭제
		저는 바로 예상 했는데.... 종북프레임 승려에 대한 일반적인 금기시 되는 사례를 통한 프레임.... 한치의 예상도 없이 씌워 버리더군요 ㅋㅋㅋ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23:37:24	0	삭제
		흔한 어그로.... 법원에서 이제 하나씩 판결 날겁니다. 그 판결들을 핵으로 삼아 거대한 눈덩이가 만들어 지는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원세훈 공소장 변경에 검사들이 매달린겁니다. 하나씩 하나씩 가다보면 결국 그 끝은 그곳으로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90	조선일보의 양상훈 칼럼... [새창]	2013-10-23 16:51:22	1	삭제
		사활을 걸어야 되요. 태양이 바뀌면 조선일보는 살아남을수가 없어요......
	89	정세균 "민주당, 대선불복으로 비칠까 두려워말라" [새창]	2013-10-23 16:12:06	2	삭제
		일단 중진들이 저렇게 깔아줘야 뒤에 있는 의원들도 사기가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ㅎㅎ
	88	정세균 "민주당, 대선불복으로 비칠까 두려워말라" [새창]	2013-10-23 16:11:15	1/4	삭제
		ㅎㅎㅎ 민주당의원들도 이제 각개 전투의 시점이라 느낀듯 합니다. 증거야 충분하고 여기서 성과를 올려놔야 다음총선때 또 한번더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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