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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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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생존왕[BGM] [새창]	2012-05-19 15:32:47	0	삭제
		2
	17	[수정] 다시 만났을 때, 나는 고대생이었고 그녀는 연대생이었다 [새창]	2012-05-19 15:26:35	0	삭제
		울었다.
	16	2012년에 말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거 적어봅시다!!!! [새창]	2011-12-31 15:13:30	0	삭제
		사관학교 좋은성적으로 졸업하기 영어공부하기, 일본어랑 러시아어도 틈틈히!! 체력고
	15	2012년에 말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하는거 적어봅시다!!!! [새창]	2011-12-31 15:09:36	0	삭제
		가족때문에 고생한 우리 어머니 항상건강하길바라겠습니다. 이 아들 3사관합격해 11일날 가입교하는데 집안사정으로 떨어져지내는데 진짜 어머니 가 해준반찬 하다못해 김치찜이라도 맛있게 먹어보고싶습니다. 나 진짜 거기가서 못다한 공부하며 이악물고버틸게 우리누나 취업잘되길 바래야겠어 엄마 조금만 기다려줘. 이 아들 건강하게 이 악물고 버티고 참으면서 엄마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해볼게 아니 할게.. 엄마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는 자식인데 15년! 멋지게 차려입고 누나랑 나랑 엄마 이렇게 3명이서 가족사진찍자. 항상건강하고 열심히살아야해 우리누나도 취업잘되길바랄게 나도 3사관에서 열심히노력할게 어릴적 엄마가 받았던 모든 고생 이제 내려놔 아프고 곪았던 그 상처 나와 누나가 치료해줄거야 부디 건강해 11일날 같이 못내려가서 미안해하지마 알겠지? 아직 내가 자랑할만한게 없어 그래서 지금 핸드폰으로 적어.. 내가 떳떳하게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앞에서면 진짜 어머니라고 부르고싶어 기억할게. 우리모두 할수있다. 오유님들도 아자아자! 눈팅족인데 써봅니다. 이번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에는 새로운 출발, 새로운 다짐으로 시작합시다! 이명박 개새키!
	14	[브금/15금] 네이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새창]	2011-12-24 14:33:52	0	삭제
		잘만지면 가슴만지는거있다. 그런데 나는 덤덤하다. 게이의 오유화 ㅅㅂ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4 14:27:50	0	삭제
		하 이새끼
	12	오늘 네이버 메인...... [새창]	2011-12-24 14:27:10	0	삭제
		가슴만지는것보다 남자2명으로보이지않아요? 아....오유 다되어가네 기분나쁘다.
	11	이글을 클릭하는 순간!!! [새창]	2011-12-15 16:02:57	0	삭제
		↑
	10	이글을 클릭하는 순간!!! [새창]	2011-12-15 15:44:18	0	삭제
		순포찜// 뻐큐머겅
	9	[멘탈충격]님들 왜 북아프리카가 북아프리카인줄아세요? [새창]	2011-12-15 15:15:09	0	삭제
		↑
	8	눈물남류 甲 [새창]	2011-12-15 15:03:11	0	삭제

	7	눈물남류 甲 [새창]	2011-12-15 15:03:11	2	삭제

	6	ㅜㅜ여러분들 몇일마다씻어요?? [새창]	2011-12-15 15:02:17	0	삭제
		전 이틀에 한번씩 샤워하는데.. 하루에 세번씩 얼굴 씻고 그다음은 똑같아요. 매번 씻죠 뭐
	5	도와주세요. 죽고싶습니다.... [새창]	2011-11-29 22:51:18	0	삭제
		두렵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질 않을거같아서.... 말씀 감사합니다. 전 행복한 사람인줄알았는데 아직 배울것도많고 쓴맛 단맛도 봐야하는데 너무 일찍 작은 울타리안에서 일어난 일이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 손이아파서 ㅠㅠ 토끼야님 감사합니다. 힘 내보겠습니다. 정말로감사합니다. 정말로...
	4	도와주세요. 죽고싶습니다.... [새창]	2011-11-29 22:33:53	0	삭제
		미치겠습니다..정말로 눈물이 막납니다. 저 아빠 되게 존경스러웠습니다. 아무리 잘못이있다고한들 저희들을 위해서 일을 하시고 남들에게도 아빠 무엇하냐 철근노동하신다.라고 떳떳하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충격적인말로 어머니에게 비수를 꽂아버리고 저에게는 입에 담지못할말도 하셨어요. 어머니는 지금 연락이 되는데 집앞에서 누나랑 같이오시겠답니다. 어머니의 심성을 많이 닮아서 착하고 순진합니다. 남 잘 도와주구요. 그런데 오늘 일 절대 못있을거같습니다. 트라우마 생길거같습니다........ 나약하지않은 아이인줄알았는데 아직 어린아이인가봐요. 눈물이 막 나고 미치겠습니다 눈물이 안멈쳐요........저 정말 힘들어요 미치겠습니다. 대인관계 좋다고 듣는데 막상 고민이야기할 선배 친구들은없네요. 그나마 제 친구들은 군대를 다 가버렸고........이렇게 인터넷에다가 글을 쓰는것도 처음이에요. 토끼야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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