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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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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낼 수술입니다 [새창]	2020-10-19 23:09:46	2	삭제
		수술 잘 끝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따님분도 아픈것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금새 지나갈 거예요. 우선은 따님분 생각부터 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정신없고 간절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성적인 행동이 나오겠어요.. 힘내시고 항상 기도하며 근황 기다리겠습니다.
	2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6 22:57:41	2	삭제
		진짜 개천벌받을 놈 다시봐도 열받네 가지가지한다 진짜
	2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6 22:52:42	1	삭제
		대구 17세 아이는 구급차도 못타보고 죽고, 병원에는 방진복도 부족한데 꾀병에 구급차에 방진복 6명이라...
	2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3 14:01:39	0	삭제
		병원측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1분 1초가 절박한 응급환자들에게 대기는 치명적이죠..
	2954	미쳤나봐요 만구천원짜리 면마스크가 사고싶... [새창]	2020-03-23 12:03:52	0	삭제
		보여쥬세요오
	2953	점심쯤 말 하고 나면 [새창]	2020-03-23 07:37:01	1	삭제
		화이팅하자요!
	2952	고양이가 젤 부럽다. [새창]	2020-03-23 07:31:31	0	삭제
		고영희씨...출근 안해서 즇겟다...부럽...
	2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3 07:29:18	0	삭제
		아아앗ㅠㅠㅠㅠㅠㅠ 그치맘...너무가기시룬걸.. !
	2950	대구 17세 정확한 경위 기사입니다. [새창]	2020-03-19 20:41:32	1	삭제
		다른 기사들과 댓글들이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엮고 있는 것, 저도 보았고 많이 화가 났습니다. 우선 가족과 지인들은 처음부터 코로나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로 외출을 하지 않아 감염될 경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 증상이 발현하였냐는 질문에 아버지와 함께 마스크를 사러가서 비와 추위에 떨었던 그날, 하필 그 날 밤에 열이 올랐기에 그렇게 말한 것 뿐입니다. 만약 그때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라면 함께 줄을 섰던, 지병이 있던 아버지가 먼저 증상이 나왔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코로나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이 났습니다. 또한 가족들 모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이 기사가 아닌 다른 기사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제 눈에도 확연히 보입니다. 오늘 나온 음성판정에도 음성당했다 라는 둥 현 정부를 비난하려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이용되고 날조되는 사실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결론은, 이 글과 위 기사는 아이의 죽음이 처음 공개되고 모든 언론에서 음성과 양성에만 관심을 기울일 때. 병원의 초기대응에 의문과 억울함을 느낀 가족들이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알리고 싶어 작성된 것입니다. 저도, 중앙일보 싫어합니다. 종편 안봅니다. 댓글러분의 생각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자꾸 대댓글을 다는 이유는 이 기사만큼은 정치적의도가 전혀 없고 찢어지는 가슴으로 팩트만을 진술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949	대구 17세 정확한 경위 기사입니다. [새창]	2020-03-19 10:18:00	0	삭제
		아버지가 아프셔서 특별히 조심을 해왔습니다. 이건 마스크5부제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그저 그날부터 아팠다는 진술입니다. 문제로 삼고있는건 병원의 대처구요.
	2948	대구 17세 정확한 경위 기사입니다. [새창]	2020-03-19 09:05:28	1	삭제
		이부분 때문에 정치적으로 많이 엮으시는데, 그냥 있는 그대로 적은거에요. 3주간 외출한게 저때밖에 없고, 그 날은 비도 오고 유독 추운 날이었어요. 기사에도 보다시피 잠복기없이 증상이 발현됬기 때문에 코로나일거라고 생각도 안했구요.
	2947	궁금한게 있어서 보내는 카톡 [새창]	2019-12-16 09:56:41	4	삭제
		당연히 이모티콘 광고쥬
	2946	올해의 미스 유니버스.jpg [새창]	2019-12-10 07:48:18	5	삭제
		동영상으로 보니까 엄청 이쁘더라구요 ㅎㄷㄷ
	2945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음 [새창]	2019-10-31 02:01:16	0	삭제
		헉....얼른 나으세요 먼일이래요 ㅠ
	2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30 23:48:54	0	삭제
		너무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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