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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조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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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중등임용고시합격했어요!!! [새창]	2014-02-07 00:30:10	1	삭제
		학생을 위하는 선생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14	님들 17년 수능부터 수학이 엄청 쉬워짐 [새창]	2013-08-28 00:46:59	2	삭제
		학교 때 공부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속상한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글을 씁니다. 대체 수학을 왜 배울까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이란건 논리적 사고능력을 기르기위한 도구라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잠궈져있는 자물쇠를 최대한 빨리 열어야되요. 우리가 보고 알 수 잇는 정보는 자물쇠의 크기, 모양 정도죠. 그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열쇠들 중에 이 자물쇠에 맞을 확률이 높은 순서대로 꼽아보는게 가장 빨리 열수있는 길이겠죠??? 이것을 수학으로 바꿔보면 자물쇠=문제//자물쇠의 크기, 모양=문제 속 정보//열쇠들=수학이론,공식 쯤 됩니다.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 속 정보를 파악하고 자신이 알고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알맞은 해답을 찾아가는 것을 훈련하는게 수학이라 생각해요. 거기에 시험은 시간제한을 붙여둬서 '효과적이고 빠르게'라는 부제가 붙죠 ㅎㅎ 제 결론은 수학의 양이랑 비중 좀 줄이고 문과도 과학좀 알고 이과도 국사, 근현대사쫌 알았으면 좋겟다. CO2가 이산화가스란 말좀 안나오게해라!
	13	인천교대 남학생 도서관 반바지 제한 [새창]	2013-08-06 23:36:49	0	삭제
		대구 모 의과대학건물안에서는 반바지, 슬리퍼, 체육복 기타등등 대학생의 품위를 떨구는 행위라고해서 못입게하고있어요 물론 반바지는 남자만! 여자는 핫팬츠에 초미니스커트에 다리 다내놓고댕겨도 뭐라안하면서 남자가 반바지입고있으면 아주 사단이 납니다 ㅋㅋㅋㅋ 교수님들이 주장하는 논리와 실제로 하고있는 짓들은 전혀 이해가 가지않죠 심지어 예과1학년들은 남녀불문하고 염색, 악세사리, 펌, 오빠라는 호칭조차 허용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12	[bgm] 가장 비싸게 만든 스타벅스 커피.jpg [새창]	2013-03-16 01:04:30	0	삭제
		성인남성 위장용량은 1.5L 정도입니다 진지는 썬더치킨먹었슴
	11	[bgm] 가장 비싸게 만든 스타벅스 커피.jpg [새창]	2013-03-16 01:04:30	7	삭제
		성인남성 위장용량은 1.5L 정도입니다 진지는 썬더치킨먹었슴
	10	기립성 저혈압? 기지개할때 어지러워요 [새창]	2012-11-25 17:22:00	0	삭제
		찾는 김에 심인성도 찾아보세요~~
	9	여기 글쓰는 간호사들은 역시나 [새창]	2012-09-13 20:57:10	0	삭제
		글쓴이 글 잘 읽었어요. 감정이 실린 부분을 빼고 논지만 보면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 ㅋㅋㅋ 저는 글쓴이가 "간호사가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있어 전혀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니고 부분적인 책임이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사가 간호조무사를 까는게 웃기다"라는 의견을 쓴 거 같은데요...이 부분 완전 공감합니다. 한 가지 일에도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것도 다를수있고 무수한 경우의 수들이 생겨나죠 예를 들면 글쓴이가 말한 간호사의 프라이드? 당연히 모든 간호사들이 그렇지 않죠, 하지만 모든 간호사가 저런 프라이드를 내세우지 않는다? 이것도 틀렸죠 고등학교 때 '일반화 오류'라는거 많이 들으셨죠? 댓글에서 억지부리는 몇몇분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덧붙여 제 생각을 좀 더 말하자면 간호조무사한테 간호사시험응시자격을 주면 시험도 더 강화되고 간호사들 공부 더 많이 하고 좋을꺼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간호사국시보다 3,4학년에 실습돌면서 배우는게 더 중요하지 저런 시험 강화해봤자 필요없을꺼라고 간호사분들 많이 동의할꺼라 생각하는뎀ㅋ 그리고 시험응시자격주는거 자체다 문제라는건ㅗㅗ 진짜 답이없다 누구나 사법고시를 치지만 누구나 붙을 수 없듯이 간호사시험볼수있다고 간단히 붙을 수 있는 시험인가? 진짜 그래서 시험보면 안된다고 하는거에요? 의사면허시험은 정규의과대학과정 안거친사람들이 봐서는 붙기 정말힘들꺼라 생각하는데? 물론 시험문제만 놓고 봐서요ㅋㅋㅋ 마지막으로 간호사 프라이드는 진짜 엿이나먹어라! 삼성병원 간호사는 진료외에도 그리 이쁘고 친절하게 대해주던데 대학병원 아니니까 프라이드 상해서 그딴 표정으로 바늘 찔러야겠냐? 남험담하지말고 우선 환자한테나 잘해라 그냥 의료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푸념 이였습니다 ㅋㅋㅋㅋ
	8	의사수가 모자라다고 주장하는 정부의 통계 및 계획 [새창]	2012-09-08 12:37:37	3	삭제
		위에 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바르게 보는 법은 수치가 사실이냐 거짓이냐, 해석을 잘했냐 못했냐 보다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보건개혁(포괄수가제 등등)에 의협과 일선 의사들이 반대를 하니 너거들 한 대 맞기 싫으면 눈 깔아라...정도의 위협용이라는데 동의하고요...맨날 패턴이 똑같으니 뭐...ㅋㅋㅋ 의료같은 전문분야에는 사실 그 쪽에 관련된 사람아니면 실상을 알기 어렵죠 그리고 통계수치야 어찌됬든간에 수도권이외에 지방에는 정말로 의사숫자가 부족합니다... 수도권에 2000만명 산다고 하지만 나머지 2800만이 넘는 사람들은 지방에 살거든요... 또 의사면허숫자랑 병원에 있는 의사 수랑 같지 않아요 기초랑 임상으로 갈리고 요양병원이나 회사 등등으로 빠지는 사람들도 적지않아요 그리고ㅋㅋㅋ의사 수가 얼마나 부족하냐면요ㅋㅋㅋ의사도 국민이니까 군대를 가야되죠? 근데 면허만있으면 공보의(공익같은 거)로 빠지는데 하루라도 인턴했으면 군의관 끌려가요...ㅋㅋㅋ 오유에서 군의관얘기들 보면 병맛 스토리가 많은데 걔들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ㅋㅋㅋ
	7	신드라를 보고 생각난 탈레반 조합 [새창]	2012-09-08 09:51:29	0	삭제
		베인으로 밀어버리는 것도
	6	간호사의 인권을 지키기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세요! [새창]	2012-09-05 07:16:49	2	삭제
		저런 허접한 글에 속아서 분개하고 떠들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간호사가 안 됬으면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5	간호사의 인권을 지키기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세요! [새창]	2012-09-05 07:14:32	3	삭제
		개정 취지는 노인인구증가에따른 의료인력현황파악과 통계를위해 그리고 조무사의 사기진작을위해서이고 변동사항은 실무자로 이름만 바뀐다는 것과 자격을 장관면허로 부처에서 일괄관리하겠다는건데 이딴식으로 글쓰는 사람은 개정안 한번이라도 읽어보긴했겠죠?ㅋ 제가 보기엔 간호사 자존심싸움에 밥그릇싸움밖에 안되는 따위의 상황인데 감정에 호소해 동의를 얻어 낼려고 사실을 뒤틀고 거짓말을 지어내서 착한 사람들 선동할려는 꼬라지가 아주 가관이네요 ^^
	4	티아라가 가졌으면 하는 자세 [새창]	2012-09-01 23:57:24	0	삭제
		1st thoracic V?ㅋㅋㅋ
	3	꿈을 못찾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2-09-01 02:43:30	0	삭제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해야할 일을 해봐요 학생이라면 공부라던가...해야할일들이 있잖아요?? 하고싶지않아도 해야할일이라 생각하면 스트레스도 적게 받을 꺼라 생각들어요 당장에 꿈이 없다고해서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안길 바래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3 03:17:58	0	삭제
		정신과전문의에게가서 꼭 상담받고 도움받으세요 지금 모습은 자신이 가장 슬퍼하고있지 않을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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