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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2:27:27	1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자꾸 떼 쓰는데 일단 문은 굳게 잠궈뒀어요 ㅠㅠㅠ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8:08:30	1	삭제
		네 어릴때부터 땅콩 없는 아이입니다 ㅎㅎ ㅠ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53:55	1	삭제
		감사합니다!! 지난번 집에서 아예 방충망을 뜯고 나간적이 있어서....... 안그래도 전에 철판구이(?)같은거 하는 걸로 했었는데, 이사오고 간과하고있었네요... 방충망을 밀어서 열 줄이야..ㅠㅠ 이번 주말에 바로 방묘망 설치들어갑니다. 제 공기도 소중해요.ㅠ 흑 혼내지도 못하고 피곤했을텐데 잘 자라고 쓰담해줬네요.. 원래 침대 누우면 같이 붙어서 잤었는데, 요샌 첫째만 같이 자고 둘째는 떨어져서 자더니 애가 사춘기가 왔나 싶어요 ㅋㅋㅋ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굿밤되시구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52:04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51:56	6	삭제
		워낙 인간친화적이라서 멍청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들어와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제 화장실 문은 방묘문 설치 전에 봉쇄하고 지내야겠어요. 집안 CCTV도 지금 4대나 달았는데........ 사각지대가 있다니 엉엉 방도 작은데 ㅠ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이것들이 누나랑 밤을 같이 지내겠다고 수작을 부리는것인지...ㅋㅋ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50:27	12	삭제
		사실 진짜 저놈ㄴ이 들어올때 딱 가오가 살아있는게 바깥에 있는 애들 좀 패고 왔는데 누나가 왜 호들갑이냐? 이런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나 자자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느낌.. ㅠㅠㅠ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49:53	0	삭제
		심장이 벌렁거려 잠을 못자겠네요 내일 일찍 조교실로 뛰어가야하는데..ㅎㅎ 감사합ㄴ디ㅏ..ㅠㅠ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49:28	0	삭제
		걱정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ㅠㅠ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0:49:12	5	삭제
		아이고..우리 애가 집사를 잘못 만나서 고생이 많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맘껏 웃을수 있네요 방묘문 제대로 달아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53:28	47	삭제
		다음부터 환기는 포기해야겠습니다 매일 화장실 환풍기 켜놓고 다니는걸로 휴 ㅜㅜ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52:18	99	삭제
		캣탐정님도착하시기전에 애가 탈출했던 화장실 구멍으로 다시 들어왓어요 ㅠㅜㅠㅠㅠ 다들 기도해주신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해요!!!!!! 애시키 들어와서 아무일 아닌양 애옹대네요 아우 밉상 ㅠㅠㅠㅠㅠ아이고 그래도 다행이에요 ㅠ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ㅠㅠㅠ 오유 사랑해요...ㅠㅜㅠㅠㅠ 와서 아무렇지않게 무릎냥 시전중이세요 ㅠㅜㅠ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39:31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39:16	2	삭제
		일단 캣탐정님 불렀어요 ㅜㅜ 마지막 수도권분이요 바로 오신다니 일단 기다려봐야죠 ㅠㅜ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22:47	9	삭제
		지금 찾아다닌지 3시간째라 아무래도.. 바로 오신다길래 불렀어요. 지역도 가까워서... 다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 전에라도 오면 좋겠네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3:22:01	3	삭제
		일단 캣탐정님 불렀습니다.... ㅜ잘되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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