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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2013-11-16 18:55:58	0	삭제
		ㅇㅇ 멋지십니다.화이팅 저도 일과 감가기운에 요번주 좀 쉬었네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6:09:34	0	삭제
		댄싱~~~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14:31:08	1	삭제
		ㅎㅎㅎ 제 닉이 이런식으로 거론될 줄은 몰랐군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4학년) 병신 소리 들으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지만 모 논쟁에 있어선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저도 반성하고 고칠테니 님도 자제부탁요~. 각설하고 , 칼로리 무용론을 펼친것은 다게에 어떤분이 너무 집착적으로 칼로리에 대해서 집착한다 과자를 먹었는데 몸무게 줄었다. 어떻게 된거냐? 모 이런 의문을 올리셨기에 저는 이분에게 충격요법을 주고 싶었지요. 보통 이런것을 방편(방법)이라고 하나요? =>http://todayhumor.com/?diet_32120 당연히 고칼로리 음식을 계속 먹으면 살이찌는 것은 맞지요. 그렇다고 이분에게 당신은 고칼로리 음식 먹었으니 인제 살찔일만 남았으니 칼로리 만큼 운동해서 빼시오라고 하는 것보다는 칼로리가 딱딱 산수처럼 몸에서 작용하는 400kcal 넣으면 400kcal 만큼 성분(지방성분이면 얼마? 단백질은 얼마?) 이렇게 변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충격요법이라고 사용한 방법이 칼로리 무용론으로 들릴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 그런데 갑자기 댓글로 칼로리에 집착하면 생리학적인 지식이 풍부해진다니.. 식품영향학지식이 풍부해진다면 그냥 웃고 말았지... 암튼 지금 인체는 과학으로도 풀수없는 부분이 맞는데 제 의견은 인체에 칼로리 잣대는 참고할만한 것이지 절대기준을 부여하기에는 안맞는다는 것이 의견이고 님의견은 중요하다는 의견이니 어떤 의견이 옳고 그름이 있을 수 없는 것 같소. 더이상 논쟁거리는 아닌것 같아서 이만~~
	113	런닝머신 대신에 앉아서 타는 자전거 있죠? [새창]	2013-11-11 23:31:08	0	삭제
		스핀바이크라면 괜찮아요, 스핀바이크 기원자체가 철인 3종경기 선수출신이 실내에서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타기위해서 고안한 것이라고 해요. 일반 실내자전거는 무릅과 무릅 폭이 너무 넗어서 무릅에 않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112	칼로리 계산이 매우 궁금합니다...노이로제 걸릴 지경 [새창]	2013-11-11 23:28:47	1	삭제
		풉~ 칼로리에 집착하면 생리학적인 지식이 풍부해지다니. 칼로리란 용어 자체가 물리화학 용어란 말이다. 생리학은 생리학을 공부하고 운동학은 운동학을 공부해~, 도데체 밥칼로리, 바나나 칼로리, 국 칼로리 자장면 칼로리에 집착하면서 생리학적인 지식이 는다는 말이 어떻게 하면 나올 수 있지???? 하여튼 달을 가르키면 달은 안보고 손톱에 때가 있나없나 보는 인간들이 꼭 있긴 하지
	111	칼로리 계산이 매우 궁금합니다...노이로제 걸릴 지경 [새창]	2013-11-11 16:08:31	2	삭제
		칼로리란 과학이란 미명하에 나온 전혀 쓰잘데기 없는 이론입니다. 어떻게 칼로리 계산을 하는지 아세요?, 과학적 솥(기구)에서 재료를 태웁니다. 그리고 다 태우고 나서 열량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사과과 하나가 있어요. 이것을 먹었다 칩시다. 그러면 그게 다 살로갑니까? 사과의 익는 정도에 따라서 흡수되는 비율로 다를 것이고 소화력이 좋은 사람은 많이 소화시킬것이고 소화력이 나쁜사람은 똥으르 갈것인데 똥에서 뒤져서 소화된 것까지 봐서 칼로리 구하실 건가요? 같은 밥을 먹어도 같이 먹는 반찬에 따라서 몸에 흡수되는 비율도 다 다를건데(요건 인슐린 및 기타 홀몬) 그리고 똑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재료에따라 그것을 소화할 때 필요한 에너지도 다 다른데... 어떻게 칼로리를 가지고 일일이 계산합니까? 칼로리를 맹신하고 칼로리에 집착하는한 거기에 대한 노예가 되는 겁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9:13:07	0	삭제
		개인마다 금연의 어려움, 다이어트의 어려움등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가 훨씬 어렵습니다. 요건 성격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는 금연한지는 1년 6개월 정도 되었고 초반 2주빼놓고는 그닥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요즘엔 담배냄새가 워낙 싫습니다. 옆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있으면 소량의 냄새또는 연기라도 골치가 지끈지끈 아픕니다. 원래 성격이 급해서 한방 주의자에 가깝고요. 반면에 다이어트는 긴시간 꾸준히 요하는 것이라 많이 힙듭니다. 단기간 성과과 힘듬. 본인이 성격이 꾸준한 성격이라 하시면 조금씩 줄여가시고요. 아니면 인생은 한방이다. 또는 급하신 성격이시라면 한방에 완전 금연하시길 권해봅니다. 금연은 끊는순간 바로 성과에요.. 단지 요요(재흡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른 문제죠. 다이어트는 요요는 둘째치고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으므로...
	109	외관적으로는 빠진게 보이는데 몸무게가 안빠지는경우 [새창]	2013-11-08 15:18:53	1	삭제
		다이어트의 정석입니다. 실망할일이 아닌 축하할일~~!!
	108	단백질 보충제 대신에 프리마 먹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3-11-08 13:24:32	2	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죄송함다... 자기몸인데 최소한의 공부라도 하세요. 개인적으로 영향, 이론에 대해서 무한신뢰하는 수피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kiltie999/70174919271 스포츠보충제 항목 정독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107	다큐멘터리 3일에 나온 몸짱 할배 [새창]	2013-11-08 06:33:29	0	삭제
		원래 대장간(스미스)에서 장사가 많이 만들어지기로 유명하죠 실제로 UFC나 종합격투기에서 이것을 응용한 훈련을 많이 하고요. 해머타이어치기, 타이어굴리기등 크로스핏에서 해머로 모루 옮기기?(용어는 잘 모르겠네요) 스트롱맨 경기중 파머스워크(무거운짐 옮기기)등 실전적인 근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106	금연vs간식끊기 [새창]	2013-11-05 17:29:30	0	삭제
		음식참는 것이 담배피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담배끊은지는 1년 6개월 되었지만 별로 피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입이 허한것은 당체 참을 수가 없네요.
	105	아침 공복운동?? [새창]	2013-11-05 10:54:53	2	삭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웃어서 죄송함다. 근손실이 있을실 만큼 운동량이 도데체 어느정도인지는 아세요????? 마라톤정도는 해야 몸안에 비축된 모든 글리코겐을 소모합니다. 마라토너는 훈련할 때 근손실 무서워서 훈련하겠습니까? 그리고 마라톤정도 하신다고 식사 안하실 것 아니잖아요??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세요.
	104	케틀벨 스윙시 허리하부는 c자 모양을 유지하면 되죠? [새창]	2013-11-05 10:17:57	2	삭제
		아래의 글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dbscnddyd/20185002696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9:30:07	1	삭제
		여기 아직도 배엽을 논하시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아래글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kiltie999/70043097850
	102	어깨넓은남자 뒷모습 사진 있나요 ?? [새창]	2013-11-03 08:58:19	0	삭제
		11 넌 나에게 괴물 사진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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