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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는 민주당이 우리나라 주식시장 망하게 하려는 술책이다!!
[새창]
2024-08-08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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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금투세 이것 파괴력 있어요...
젊은 이삼십대 치고 주식, 코인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금투세는 이중과세 이런것은 두번째 치고 기본적으로 이삼십대 꿈을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주식투자에 많은 경험이 나이 있는 분들이야 년 오천만원이 얼마나 힘들고 아이티버블,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위기 등 경험이 있으니
절대 쉽다고 생각안하지만 코인 불장세, 코로나 직후 랠리에 들어온 어린 친구들은 다르죠..
막말로 젋은 친구들 취업이 쉽습니까? 승진이 쉽습니까? 결혼이 쉽습니까? 저건 마지막 기대는 그냥 꿈입니다.
이론적으로 영향이 없다고 하지 마세요...
이것 이해 못하면 절대 집권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막말로 세수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도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 것을
이건 옳으니 하자라는 중2정도 머리밖에 안되면 집권 포기해야 합니다.
220
이광재 측에서 이번 류호정과 선거 지원 기사에 대해 글 올렸네요.
[새창]
2024-03-29 10:29: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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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다는 것 자체가 정무적 감각이 없는거임~
기레기 탓할 것 없음
219
만원 지하철에서 남자들이 하는 생각
[새창]
2022-03-26 12:1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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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래서 나는 둘레에 펜스를 평소에 잘 정비하고 타지
218
사진사를 갈아만든 움짤
[새창]
2021-01-06 18:14: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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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
안구 정화 제대로 했습니다~
217
업계 관계자가 말하는 이병헌 인성.........jpg
[새창]
2020-07-20 17:27: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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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공인은 아니지만 (결론 나왔네요)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영향받은 연예인 10명안 말해보세요...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왜 연예인한테 영향받는지?)
대중의 인기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니까(논리가 갑자기 영향역에서 인기로 비약되네요... 남의 밥그릇은 걱정은 그만)
대중의 인기를 신경써야 하는 것도(인기와 영향력 무슨 관계가 있는지?)
일종의 직업윤리 같은 것(이병헌 직업은 배우다 직업윤리는 돈받은 것 만큼 그만큼 연기를 잘하고 책임진다 직업윤리 짱인데..
후임을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사귀었던 사람을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합의하야 사겼는데...)
이병헌 직업윤리를 졸라 잘하는 것 같고요, 영향력 별 없고요... 인기를 얻는 방법이 연기를 졸라 잘해서 신경 엄청 쓰는 것
같은데요....
216
구글 검색 잘하는 방법.jpg
[새창]
2019-11-09 05:55: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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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15
(후방) 뮤지컬 배우 박혜민 수영복.jpg
[새창]
2019-06-07 20:2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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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나경원 "2차 미북회담, 종전 선언→주한미군 철수 나올 것"
[새창]
2019-02-05 11:39: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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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국썅은 영원한 국쌍!!!
가장 큰 국썅이 가니 여기저기 작은 국썅들 세상이로구나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5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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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시키는거 다해주는 제 외국인 여친입니다.
[새창]
2018-05-30 21:2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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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있으니 애완견으로 람다 한마리 키우시죠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2 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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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부터 강렬하다
210
박영선의 변명 ㅋㅋㅋ
[새창]
2018-02-17 16:34: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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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국민 수준은 한참 앞에서 나아가는데 어떻게 재들은 발전이 없냐?
이것은 반드시 역풍이 있다는 것 정도도 판단이 안서나? 어이구....
209
임무 완료..(투표인증)
[새창]
2017-05-09 09:1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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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동네 분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저도 지금 나갑니다.
208
학부생입니다. 리눅스 위에서의 서버 프로그래밍은 적합하지 않은가요?
[새창]
2017-02-28 22:38: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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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부심, 랭귀지부심, 툴부심 다 필요없습니다.
필요할 때 다 써야 합니다.
서버단에서 shell script, perl script 짤땐 vim
혼자개발이 아닌 프로젝트에서는 무조건 개발환경 맞춥니다.
서버에서 직접개발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심이 맞습니다.
엄격한 곳은 ALM, CI 룰을 맞추지 않으면 프로젝트 통과조차 안됩니다.
(windows) c나 c#이라면 비쥬얼스튜디오
java라면 이클립스 또는 인텔리j
python 이라면 pycharm 또는 비쥬얼 스튜디오
php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웹을 기반으로하는 SI는 국내에서는 자바가 대세입니다.
공공기관프로젝트에서는 전자정부프레임워크(자바프레임워크)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 수주조차 할 수 없습니다.(필수요건이 95%이상)
외국의 경우는 좀더 다양합니다. java, node.js(javascript), scala,python 다양합니다.
제가 보기엔 javascript는 웹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어느정도 만드시면 좋을 것 같고 나머지도 나머지 backend 단의 언어는 java/python/scala 정도면 90%정도 대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당장은 아니고 주력언어 + 한두개정도 관심의 끈을 놓지않고 취미로 해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임/보안쪽은 c, c++이 필수로 알고 있습니다. )
이제 정말 하나를 한번 배워서 10년이상 써먹는 좋은 시절은 갔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오픈소스 용어라도 알아야 합니다.
207
문재인 "역선택, 비열한 행위", 우 원내대표 "주장을 하는 쪽은 센쪽"
[새창]
2017-02-17 17:08:5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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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알못이 파악하는 민주당 계파(이전포함) 입니다.
1. 김대중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가장 오래 유지되어 온 호남세력(박지원, 한화갑, 김경제, 한광옥, .....)
- 새누리당 : 김경제, 한광옥, 한화갑...
- 국당파 : 박지원, 주승용, 문명호 ...
- 분탕파 : 이종걸...
2.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영입했던) 운동권, 시민운동, 노동계, 기타
- 전문가 : 추미애, 박영선
- 운동권 : 임종석, 우상호,...
3. 노무현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계 및 친노시민
- 친노/친문 : 문재인, 유시민,
- 노노(노코멘트 친노) : 친노도 반노도 아니라고 함 심증적으로 친노/비노 왔다리 갔다리 : 정청래, 정봉주
- 친문 : 문재인 및 문재인이 영입한 인사 (표창원, 김병권, 양향자....)
- 극노 :이노 : 노무현 극복하겠다, 노문현을 이용하겠다 (구분하기 쉽지 않음) :
기본적으로 친노에서 시작(?)했으나 상황은 변하니까 옮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안희정,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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