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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5	이방인..?(스포?) [새창]	2017-02-20 19:28:13	0	삭제
		주인공은 실존주의적 인물이다?? 과연 그럴까요.. 전 그 총을 쏜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1454	아이작 악마방 출현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7-02-20 11:41:00	1	삭제
		리버스는 같았나.. 원작에서는 2판에는 빨간하트 노히트시 100%인데, 3판에서는 33%로 줄어듭니다. 물론 열릴때도 있고요. 안열리면 4판에서 66%확률로 열립니다. 빨간하트 노히트에요. 원작기준입니다. 리버스는 다를수도?
	1453	'치매 정복' 더 멀어져.. 가장 기대됐던 신약마저 '실패' [새창]	2017-02-19 13:09:30	111	삭제
		개발자가 치매에 걸렸다는 그런 드립인거 같은데, 또 콜로세움이 세워지는건가?
	1452	IN-N-OUT 햄버거 [새창]	2017-02-15 00:38:14	3	삭제
		으아 인엔아웃 ㅠㅠㅠ 감튀 진짜 모든 햄버거집에서 제일 맛있는곳 햄버거도 개맛 근데 미국에만 있어 ㅠㅠㅠ (지금도 그럴려나 ㅠㅠㅠㅜㅜ)
	1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0:25:40	0	삭제
		읽다가 잠깐 궁금해진 건데요. 하드 사이언스하고 소프트 사이언스가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영어에서 번역하다 그대로 온거 같은데 ㅎㅎ..
	1450	여러분들만의 철학,생각 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7-02-14 17:47:05	0	삭제
		자신의 신념>>목숨이라 생각하는것 자신의 신념을 지켰기 때문에 손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안중근 의사 등등은 손해(목숨을 잃으니 손해)라고 생각해서 그런 행위를 진행했을까요?
	1449	저 정적분 문제인데.. [새창]	2017-02-14 13:56:36	1	삭제
		윗식이랑 아랫식 마이너스 곱해도 바뀌지 않는데요??
	1448	이상한 생각 [새창]	2017-02-13 22:44:35	0	삭제
		지금 생각해보니 이 예를 들때도 논리적인 생각을 기준으로 작성했네요. 음.. 어쩔수 없는건가. 난 빨강 아파 머리 근육 남 何回転 omg 음.. 이건 논리적이지 않지. 생각난대로 쓴거지... 아 몰라요. 그냥 사람은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겠죠??? 지금도 댓글 쓰는데 논리적으로 작성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의심 그만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으이아아
	1447	이상한 생각 [새창]	2017-02-13 22:34:04	0	삭제
		예를 들어볼게요. 정리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어떤 주제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신에 대해 존재할수도 안할수도 있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신이 존재함을 증명할수 없고,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서는 저의 경우에는 전제 즉 신이 존재함을 증명할 수 없고,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할 수 없다. 에서 결론을 도출, 즉 신은 존재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라는 것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이 논리적인 생각이 과연 옳을까?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 라는 명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논리적인 생각이 옳은 것인가? 라고 생각하니 머리 아프네요. 운동을 한다->건강해진다. 라는 명제에서 근거로 운동을 하면 근육이 튼튼해지고 혈류가 잘 흐르고 등등.. 이라는 근거를 대서 건강해진다고 하면 설득력이 있죠. 근데 근거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옳은지. 에 대한 궁금증이 있네요. 써놓고도.. 으.. 알아보기 힘드네요. 저 논리적인 전개, 흐름은 타고 나는 겁니까? 우리는 저 논리적인 전개를 당연하다고 보는 겁니까? 왠지 괜한 것에 신경을 쓰고 그러다보니 힘드네요.. 제발 알려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1446	이상한 생각 [새창]	2017-02-13 22:23:00	0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논리쪽으로만 생각했다는게 느껴지네요. 감정적인 부분이나, 비이성적이여도 옳다고 느낀다면 (이느끼는것이 포인트 같은데) 무시할수 없는 거군요. 그러고보니 중동에서는 할례? 라는것이 있죠. 우리가 볼때는 매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걸로 볼수도 있겠네요. 음.. 추가 질문을 해도 될려나요. 1.자신의 논리에 의문을 가지는 것은 논리적으로 의문을 가지기에 자신의 논리에 의문을 가질수 없다.(써놓고도 햇갈린데요..)(2번째 댓글 달아주신 분의 말인거 같은데 맞는 말인거 같은데 뭔가 이상해서요) 2. 따라서 자신의 논리에는 자기가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음.. 머리아프네요.
	1445	격렬한총잡이의 기적의 논리에 대하여.. [새창]	2017-02-13 13:56:56	0	삭제
		유비논증은 조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이라는것이 쉽게 사람을 홀릴 수 있어요. 저도 홀리고요 ㅋㅋㅋ ㅠ (석가모니의 말들은 저도 공감을 합니다만.. 다만 이런말저런말로 사람을 꾀는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저도 최대한 조심하려고 합니다)
	1444	격렬한총잡이의 기적의 논리에 대하여.. [새창]	2017-02-13 13:53:36	0	삭제
		음.. 그거랑은 다르게, 위의 유비논증은 주인이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손님이 손도 대지 않고 거절했다. 따라서 주인이 그 음식을 먹는다. 라는 논리를 통해(이 논리도 음.. 맞다고 하죠) A라는 사람이 B에게 욕을 했다 B는 거절(받지 않음) 따라서 A가 욕을 먹는다. 라는 유비논증을 할려고 했지만, 과연 음식을 대접하는 것=상대방에게 욕을 하는 것 이라는 것이 비슷하긴 한가. 또한 선물의 경우더라도 선물을 하는 것=욕을 하는것 은 비슷한가에 대한 의구심이 드네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슷하지 않다고 보기에 이 유비논증은 조금 잘못됬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맥상 좋은 말을 할려고 하는 석가모니의 말은 이해하지만, 저 명제가 옳다, 라는 것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 유비논증을 할때 첫 논증{음식대접? 왜 주인이 먹지?}도 사실 저는 부실한 명제라고 느껴집니다만, 이 또한 석가모니가 좋은 이야기 하려고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죠 ㅋㅋ) 그리고 철학게에서 이글들보다 전에 써진 글들을 봤는데.. 서로에게 이런 사정이... 저는 여기서 빠지겠습니다. ㅋㅋㅋ
	1443	격렬한총잡이의 기적의 논리에 대하여.. [새창]	2017-02-13 13:00:18	0	삭제
		중간에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1번의 논리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유비논증을 통해 음식을 주인이 먹듯이 욕을 자신이 먹는다는 논증을 제시하는데, 음식을 주는 것과 욕설을 주는 것은 차이가 있지 않나요? 유비논증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음식의 예시가 1번 논증의 결론을 지지한다고 볼수는 없다고 보는데 1번 논증의 결론이 맞는 이유? 전제를 더 이야기해주실수 있습니까?(+석가모니는 저 또한 권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비논증이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1442	이제 화학책은 더 어려워지는가. [새창]	2017-02-11 20:14:06	3	삭제
		자세히 들어오지 않았어요... ㅠㅠ
	1441	현재 일본 방사능 지도 [새창]	2017-02-06 17:51:06	18	삭제
		과게에 새글 뜨긴 했는데, 단위환산 잘못하셨데요. 7시간이 아니라 원전 근처 7000시간 기준으로 암 발생률 증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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