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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5	약후,사진큼) 오늘도 늪지의 몬스터걸즈! [새창]	2017-04-04 20:55:19	0	삭제
		개구리! 뱀! 악어! 거북이?!
	1514	단위통일질문 [새창]	2017-04-04 20:50:12	1	삭제
		단위를 분리해보시는건 어떤가요? Pa=N/m^2 으로 분리하고, N또한 각각의 단위로 분리해보시면 어떤 값이 나오는지 확실하게 아실겁니다.
	1513	간단한 질문좀... [새창]	2017-04-02 11:19:25	0	삭제
		현실에서 완벽한 원이 존재할까요? 현실에서 나무는 계속 존재할까요? 이데아 (idea)속 원은 존재할까요? 이데아 (idea)속 나무는 존재할까요?
	1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0:19:21	0	삭제
		여기서의 무게는 질량에중력가속도를 곱한 값이 아니다. 그럼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생명의 무게 라면 무게=중요성?? 생명의 중요성? 무게=강함?? 생명의 강함? 무게=가치?? 생명의 가치? 무게는 무엇을 말하고자 한 것인가?
	1511	스팀 하다가 소름 돋은점 [새창]	2017-03-30 21:13:25	1	삭제
		이 댓글 덕분에 추천 취소했습니다 ^^
	1510	식물에 나쁜말과 좋은말의 했을때의 영향..? 사실이 아니지 않나요? [새창]	2017-03-30 21:09:49	3	삭제
		1. 식물이 좋은 말 나쁜 말을 구분할 수 있습니까? 2. 식물이 한국말 중국말 미국말 구분 할 수 있습니까? 우선은 이거 두개부터 설명해달라고 해주시면 좋겠네요.
	1509	본삭금, 질문) 지구의 자전을 눈으로 볼수있을까요 [새창]	2017-03-29 23:39:21	0	삭제
		관성력??
	1508	고등수학에서의 이해란 무엇인가? +암기 [새창]	2017-03-29 10:05:24	0	삭제
		中等교육과정이 중등 수준의 교육이라는 뜻이군요 중학교가 아니군요 ㄷㄷ.. 이해란 무엇인가?(+암기)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켐프 (Skemp)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도구적이해와 관계적이해라는 표현을 이용하는군요. 뭔가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여기 적혀 있네요. 고등학교 수학에서 암기와 이해에 대해 얘기하는것이 말이죠.
	1507	고등수학에서의 이해란 무엇인가? +암기 [새창]	2017-03-29 09:57:15	0	삭제
		그렇군요. 지식A의 이해란 지식A와 다른 지식을 연역할 수 있다. 라는 것이군요. 그럼 많이 연역할 수 있으면, 더 깊게 이해한 것이라 볼수 있겠네요. 삼각함수의 덧셈정리를 원에서의 증명뿐만이 아니라, 내적을 이용해서도 증명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또한 수능에서의 30번 문제의 경우는 문제에 제공된 조건을 어떻게 연역하나가 핵심이니 말이죠. 여기서 얕은 이해란 A지식을 다른 지식과 연역하기 힘들다 혹은 못한다(해봤자 1개의 연역)라는 표현인가요?(적어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1506	무얼 증명 하기 위해 철학을 하시나요? [새창]	2017-03-29 09:48:12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합리적이다. 라고 자신이 판단한다면 그게 사실로 받아들여지는거 같습니다. 근데, 판단은 주관적인 부분이지요. 결국에는, 사람마다 주관은 다르니, 생각하는것도 다르겠구나. 라고 생각은 합니다. 내 몸은 이성과 다르게 움직이니 문제가 생기고 있지만요.. 자기주장만 한다거나 말이죠..
	1505	무얼 증명 하기 위해 철학을 하시나요? [새창]	2017-03-29 09:46:04	0	삭제
		1)이 의외로 많이 공감되네요. 어떻게 보면 인정욕구에 충실한 것일수도..
	1504	정신이 먼저? 물질이 먼저? [새창]	2017-03-29 09:43:50	0	삭제
		우선 작성자님, 여기서의 정신은 비물질적인 영혼을 말하는 건가요? (영혼이 물질적이라면 유물론에 포함되겠네요) 1.정신을 영혼으로 표현했다고 한다면, 사람은 영혼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존재이고, 영혼이야말로 그 사람이라는 것인가요? 임사체험의 예를 드신거 같은데, 죽다 살아난 사람이면 이 이유는 영혼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인가요? 이 추론이 합리적인가요? 물론 반대로 유물론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1.육체만 가지고 영혼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인간의 의식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단순히 뇌의 어떤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 추론이 합리적인가요? 2.사람의 자유의지또한 육체만을 통해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것도 뇌의 어떤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 추론도 합리적일까요? 역으로, 영혼으로 1,2을 설명할 수 있나요? 그 추론은 합리적인 걸까요? 물론 저는 유물론쪽에 손을 들어주긴 합니다만.. 가능성이 0은 아니라는 것이죠. 영혼(정신..?)이 없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여기서 제 생각은, 영혼이 있는쪽이 합리적이다. 라고 그 사람이 판단한다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것이고, 영혼은 없는것이 더욱 더 합리적이다. 라고 그 사람이 판단한다면,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즉 자기가 더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하는 것에 따라 결론이 다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유물론쪽에 손을 들어주는 이유는, 과거부터 영혼에 이유를 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즉, 어떤 사람이 질병에 걸렸다.(페스트라던지..) 이유는 무엇이냐? 이는 영혼이 악하게 변하였기 때문이다. 라는 이유를 들어도, 과거에는 합리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죽은 후에 몸무게가 몇 줄어든다. 그 이유는 영혼이다. 같은 설명으로 영혼이 존재한다고 했고,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둘다 추론을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그 당시에는 합리적이라고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따라서 영혼이 존재한다고 생각한것이지요. 근데, 중요한 점은, 계속해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서는 반박되어오는 것입니다. 즉 영혼이 아닌, 다른 설명으로 더욱 더 설득력있는 설명을 하는 것이죠. 문제는, 계속해서 어떤 설명은 영혼으로밖에 설명되지 않는다고 새로운 질문은 나오고 있어요. 이러다보니, 영혼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물론 가능성은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정신과 영혼이 다르다.. 라고 하신다면, 정신은 무엇인지 정확히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의 영혼은, 육체와는 다른, 또 다른 어떠한 비물질적인 존재라고 해두겠습니다.
	1503	떡 하나 안먹고 셋이 죽는 사무라이 정신 [새창]	2017-03-27 12:45:35	2/4	삭제
		아이고 의미없다. 하나의 예, 그것도 인터넷 캡쳐화면 보고서 미개하네 뭐네 라고 하는것도 의미없다. 남을 까야 기분이 좋은 건가? 역으로 일본에서 캡쳐화면에서 한국 미개하다고 까이면 기분이 좋은가? 역지사지
	1502	고등수학에서의 이해란 무엇인가? +암기 [새창]	2017-03-27 09:36:00	0	삭제
		음... 질문 하나 하자면 Ex.2) 에서 맨 위에 식만 암기하고 있고, 즉 sin(α+β)=sinαcosβ+cosαsinβ…① 를 암기하고 있고 sin(α-β)를 알고 싶을때 1번 식에 각 β를 -β로 치환하고 사인 코사인에 부호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암기하고 있다면 원하던 수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이해한 사람만 할 수 있는건가요? 이해란 무엇이죠? 기억해놓은 정보를 엮어내는것인가요? 기억해놓은 정보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건가요? 이해란 무엇이죠??
	1501	고등수학에서의 이해란 무엇인가? +암기 [새창]	2017-03-27 08:59:37	0	삭제
		위에 Ex.3)을 보면, 원래 식에 비해서 더 많은 부가설명을 붙혀서 수식을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러면 외울 분량이 더 늘어나는것 아닐까요 이해하려는 과정에 있는 부가적인 설명은 암기에 포함되지 않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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