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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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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0 [물리] 물체의 평형상태에 대해서.. 질문! [새창] 2017-04-12 23:30:46 0 삭제
    이해가 조금 되셨을련지요
    +)여기서 실의 장력은 언제 걸릴까요?
    바꿔말하면 언제 걸리지 않을까요?
    1529 [물리] 물체의 평형상태에 대해서.. 질문! [새창] 2017-04-12 23:21:20 0 삭제
    한개씩 답해보세요.
    1.알짜힘은 정말로 0인가요?
    2. 위 상황에서 각각 물체가 가하는 힘들은 무조건 일정한가요?
    2.1 실의 장력은 정말 일정한가요?
    2.2 받침대가 가하는 힘은 정말 일정한가요?
    3. 2번의 이해를 위해
    위에서 실보다 오른쪽에 받침대를 두면 어떻게 될까요?
    1528 기초화학 시험 예상문제인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4-12 18:32:08 0 삭제
    4.원자가가 무엇인가요? 화학식이란 무엇인가요?
    4-1 화학식이라는 용어가 무슨 개념(정의,약속,등)을 나타내려는 건가요? (원자가라는 용어는요?)
    5. 원자의 크기, 핵전하 는 무엇인가요?
    1,2,3,4,5
    각각 무엇을 지칭하는지, 의미하는지 아시나요? 뭘 질문하는지 아시나요?
    1527 고등학교 화학1 부피구하기 문제 [새창] 2017-04-11 07:27:51 0 삭제
    화학반응식 써져있는 저 식인가요??
    계수 비교 해보셨나요? 왼쪽 산소 오른쪽 산소 같나요?
    1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4:08:28 0 삭제
    1. 그것이 점성술이 유효하다는 근거가 될 수 있나요? 별과 8~9월에 비가 내리는 것이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아니였나요?
    2.유의미한 데이터라.. 대표성이 있는 데이터인가요? 어느 한 부분에서만 바라본 데이터가 아닌가요? 또한 목성과 달, 태양이 지구에 영향을 준다는 예시 3개를 가지고 수성 금성 화성 토성도 영향을 줄것이다라는 근거는요? 아니 그러면 천왕성은 고려하지 않는 건가요? 저 멀리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도 영향을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지구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만, 사람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가요? 사람은 자연의 일부니까 어떻게든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인가요? 어떻게든이라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설명 가능한가요?
    3.1차적 욕구를 만족하는 상황에서 2 3 4차적 욕구로 발전하지 않고 1차적 욕구탐닉에 빠진 것이 어떻게 해서 더러운 것이죠? 1차적이지 않은 명예욕, 소유욕,인정욕구는 자신을 더럽히는 것이 아닌가요?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래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작성자님의 생각으로 저를 설득해주실 수 있나요?
    1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0:31:45 0 삭제
    사주라는 것이 작성자님을 잘 설득한 거 같네요..
    저 또한 설득해주실 수 있나요?
    1.밤하늘을 꾸준히 관찰한 사람은 특정 별자리 배치가 되면 어김없이 강이 범람한다는 것을 캐치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별자리 때문에 강이 범람하는 것인가요?
    다른 예로서, 과거에 질병에 걸렸을 때에 악귀가 씌였다 라는 이유로 설명했었고, 그때는 먹혀들었습니다.
    지금은? 병균, 바이러스가 원인일 것이다. 라는 추론이 더욱 합리적입니다. 병균이 면역계랑 싸우고 박터지고 하다 감기 걸리고.. 이런 설명을 하고, 악귀의 설명보다는 더욱 더 설득력있습니다.
    그러면, 강이 범람하는 이유가 별자리인 이유가 존재합니까? 강 위쪽에서 비버가 집을 지었다가 물이 한번에 흘러 넘쳐 흐른다던지, 비가 평소보다 많이 와서 넘친다던지, 더 설득력있는 이유는 많습니다만, 하필이면 별자리일 이유가 있을까요?
    2.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의 각각 고유한 성질이 우리에게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논리 아닐까요
    이건.. 영향이 미친다 라고 작성자님께서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영향이 미치지 않는것이 왜 비현실적인것이죠? 그리고 여기서 영향이 무슨 영향입니까? 단순히 인력으로 인한 물리적인 영향인가요? 정신적인 영향인가요??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지 못한다 해서 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할 것이다.라는 말은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위에 2번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3.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면 자신을 1차적 욕구나 물욕, 허명 등의 쓸 데 없는 것으로 더럽히고 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쓸 데 없다라는 근거가 있나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인데(적어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1차적 욕구가 없어도 행복이 생길 수 있나요?
    1차적 욕구가 없는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뭘 해야 하죠?
    질문은 여기까지 하고..
    명상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524 이기주의와 가치관의 차이에 대한 문제 [새창] 2017-04-08 21:32:49 1 삭제
    저는 그부분에서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과 그것과 반대의 입장으로 내가 당했을 경우를 생각했을떄
    공공의 이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액수를 떠나서 그 돈을 경찰서에 가져다 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두가 잃어버린 돈을 찾아주지 않는 사회라면 그 사회는 타인을 믿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사회가 되지못할 것이라는 판단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부분에서 부터, 아주작은... 부패를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버리면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들의 이익만을 계속 추구하게 되고
    집단 이기주의가 되면서
    지금 한국의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모습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다 이기적이지 않은, 즉 집단 이기주의로 가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하면 어떻게 설득을 할 수 있을까요?
    즉 내가 이기적이라도, 다른 모든 사람이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합리적(?) 으로 판단을 내린 사람이면, 어떻게 설득을 해야 할까요?
    저도 더 생각해봐야 겠네요.
    1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21:23:03 0 삭제
    판단을 하는 주체는 나? 이기 때문에 저의 경우에는 나를 얼마나 설득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옳은(???)이라는 말은 자기 기준으로 옳다는 것 같네요. 과학이 옳다 라던지 라는 것도 저희에게 설득력이 많으니까 옳다라고 표현하는 것 아닐까요?
    옳다는 개인적인 믿음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1522 여러분은 명리학 얼마나 믿으시나요? [새창] 2017-04-08 21:11:18 0 삭제
    최선의 설명으로서의 추론이면 괜찮죠.
    최선의 설명인가요? 명리학이?
    1521 생각의 기본 원칙을 정해두시나요? [새창] 2017-04-05 12:15:08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형식논리학, 비형식논리학과 같은 것도, 아직 모르고 있네요.
    우선은 제대로 기반을 쌓아야 겠습니다.
    1520 생각의 기본 원칙을 정해두시나요? [새창] 2017-04-05 12:12:18 0 삭제
    지금 읽고 나서 부족하다고 느낀 점은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 적다는 점. (재료와 기반이 부실)
    혼자서 해결할려고 한 점. (혼자서만 생각하고 누구한테 도움받는다 생각하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답을 찾으려고 한 점. (의식하지 못했는데, 언급해주셔서 의식했네요..)
    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519 생각의 기본 원칙을 정해두시나요? [새창] 2017-04-05 02:01:39 0 삭제
    이러다 보니 정말 자명해 보이는 명제들도 의심병걸린 것처럼 질문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좋다."
    이 말마저도 의심해버리는 상황입니다.
    1518 생각의 기본 원칙을 정해두시나요? [새창] 2017-04-05 01:58:29 0 삭제
    제가 철학이라는 개념을 잘못 잡은 거 같아요.
    지금 제 생각으로 철학은
    "어떠한 것에도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철학또한 어떠한 것이 되버리니
    어떠한 것에도 질문을 하는 것이 옳냐?
    이렇게 막무가네로 질문을 던지는 거 같습니다.
    혹시 철학에 대한 가이던스라던지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너무 괴로워요.
    1517 생각의 기본 원칙을 정해두시나요? [새창] 2017-04-05 01:52:34 0 삭제
    아뇨 오히려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 생각해도 확실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질문해놓고서는 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1.당연한 것에 질문을 하는 것이 철학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사람은 이기적이다." 라는 문장에 대해 고민하다가.. '사람'은 무엇이지? 이기적이란? 이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 아아아 즉 분리시키려고 합니다. 문장을 분리 시켜서 사람은 이기적이다. 라는 말에서 사람이란 무엇이고 이기적이란 무엇이고 ~은~이다는 무엇이고 이런 짓을 계속 합니다.
    질문은
    1.분해 가능합니까
    2.분해 가능하다면 어디까지 분해 가능합니까
    3.'분해를 하는것=당연한 것에 질문하는것'
    등호가 성립하나요?
    1516 생각의 기본 원칙을 정해두시나요? [새창] 2017-04-04 21:55:42 0 삭제
    아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저런 원칙을 정하는 것은 믿음인가요?
    아니 결국 생각을 시작하려면 믿음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요?
    무의식적으로 추론을 합니다만, 그 과정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하는 것인가요?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당연한 말인데)
    여기서 -> 이 부분은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그 무의식적인 부분은 건드릴 수 없다라는 합리적인 판단을 내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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