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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0	상식은 18세때까지 후천적으로 얻은 편견의 집합체다. [새창]	2017-06-07 12:25:08	1	삭제
		K값 또한 상식적으로 1이 나와야함을 증명할수 있나요? 단순한 동전던지기를 총한 유비논증말고요. 유비논증할려면 상황이 같아야 하는데, K값을 구할때 적용되는 변수들은 동전던지기와 상황이 매우 다르잖아요. 이 변수들은 단순한 동전던지기와 같다고 가정하신건가요?
	1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2:12:37	5	삭제
		과게에서 이런 질문 혹은 의견이 계속 올라오니까 이에 대해 반박을 하고, 본삭금이니 지우지 못하니 다시 똫같은 의견을 반박하는대신에 링크걸면 되니까 본삭금 걸어달라 하시는것이죠. 숙제나 의견에 대해 길게 반박했는데 글삭제 당하면 얼마나 ㅃ치는데요. 그새끼들은 자료조사나 생각도 안하고 그냥 얻어가는 거고 삭제하면 그때 사용한 논리나 자료는 사라져버린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까 본삭금 걸면 제대로된 토의가 가능하다 봅니다.
	1618	질문) 냉모밀 만들어 먹는데요 [새창]	2017-06-07 00:53:05	0	삭제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ㄷㄷ 여러 방법이 있네요 다 실험해보겠습니다
	1617	<투표소 내 수개표> 주장이 왜 비난 받아야 하죠? [새창]	2017-06-07 00:46:19	15	삭제
		점점 감정적으로 변해가는 느낌도 있고, 저또한 그랬는데 이럴때일수록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는 겁니다. 감정은 순간이지만, 이성으로 쌓은 근거나 논리는 계속해서 유지되잖아요? 아무리 감성적으로 순간 논파하더라도, 논리적인 근거앞에서는 무너지듯이요. 서로의 의견을 듣고,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확실히 합시다. 물론 과게도 시게의견 확실히 들어야죠. 시게도 과게의견 확실히 듣고. ( 과게대 시게로 몰아갈려는것 아니니 오해 마세요)
	1616	<투표소 내 수개표> 주장이 왜 비난 받아야 하죠? [새창]	2017-06-07 00:39:57	23	삭제
		아무튼 과게에서도 시게의 의견이 여러가지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이것저것 비판하고, 시게도 이에 대해 이것저것 비판하다보니, 점점 논점과 관계없는 얘기를 하고 서로 허상의 허수아비를 때리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제 어느정도 멈춰줬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그런 권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서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확실히 하고 비난이 아닌 대화를 했으면 합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cience&no=64245&page=1 그래서 과게에서는 논란이 되는 부분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모아 올렸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읽었는데도 어느 부분을 공감하지 못한다라고 느끼면 그때부터 서로 의견을 나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적으로는요)
	1615	더플랜에 대한 의미부여와 가부판단 [새창]	2017-06-03 22:31:39	6	삭제
		검색도 안 하고 온 사람은 시공으로.. 가버렷!
	1614	관악에서 가까운 오락실 어디있나요? [새창]	2017-06-03 22:22:11	1	삭제
		일본 오세요 게임장 엄청 많아요.. ㅋㅋ헷 츄니즘 재미짐니다.
	1612	이것이 투표지분류기 입니다. [새창]	2017-06-03 14:42:06	0	삭제
		현상 유지 편향
	1611	과학이란 무었일가요? [새창]	2017-06-02 22:59:42	3	삭제
		처음 가정부터 볼게요. 과학이란 저희의 직관을 기준으로, 기본중에 기본을 설정합니다. 수학에서는 흔히 공리라 불리는 것이죠. 실제로 과거 거시적인 수준에서의 법칙이 현재의 미시세계로 들어가면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틀리는것이 아니라, 더욱 강하게 수정되는 것입니다. 그 법칙은 거시적인 수준에서는 아직도 성립합니다. // 예) https://ko.wikipedia.org/wiki/%ED%9D%91%EC%B2%B4 고전적인 분석으로는 틀렸지만, 실제로 그 시대에 관측 가능한 부분은 근사적으로 거의 같은 값을 가졌습니다. 대신 양자론을 대입하니 더욱 더 잘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이죠. 질량 보존의 법칙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 왜냐하면, 과학은 실제세계에서 성립하는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시대에서는 미소질량의 변화를 관측하거나 일으킬 수 없었던것 뿐이죠. 그때 관측한 것을 근거로 이론을 내세운것이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뉴턴역학도 그당시에는 1ms를 미소시간이라고 정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것이죠) 과학을 너무 물로 보시는거 아닌가요? 과학은 진리라고 정해두는것이 아닙니다. 과학은 저희의 직관을 근거로, 그리고 같은 가정의 경우 실험으로 다시 같은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아직 논란중인 부분에 관해서 (초끈이론, fMRI등)에 대해서 비판한다면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지만, 비약적으로 과학 전체가 불안정하다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부디 대댓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1610	내로남불, 진영논리의 시대 [새창]	2017-06-02 16:27:37	1	삭제
		생각의 방법?으로서 중요한 것이 여러가지 있는데, 가장 중요한 점중 하나이죠. 그건 바로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을 생각해본다라는 것입니다. 꼭 진영얘기가 아니더라도, 어떤 생각을 하던지간에 좋은 생각이 되기 위해서 꼭 해야하는 과정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반대되는 의견을 부정하기 위해서 생각해본다는것이 아닌, 정말로 그쪽 의견에서 심사숙고해본다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반대의견에서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고려대상에 없습니다. 1. 머리 아프고 2. 자신의 신념과 결론이 다르게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고, 그건 싫으니까요. 3. 의견또한 자신의 의견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향에서 생각할수가 없는것이죠. 뭔가 저도 선민사상처럼 쓰긴 했는데, 결론은 자기의 의견을 가지자? 여러방향에서 생각하자? 입니다.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6:11:45	0	삭제
		여기서 지속적인게 매일매일인지, 하루에 길게 얻는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약물로 지속적인 쾌락을 얻는것이, 현실에서 문제가 일으킬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1주일에 2~4번정도 자기 전에, 맥주 한잔 혹은 와인 한잔정도 마시는 것은 문제가 생기기 힘들다고 봅니다.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6:08:10	0	삭제
		이번에도 철학적인 질문인디... 약물로 지속적인 쾌락이라는 말은, 쾌락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약물로써 가능하다는 점이죠. // 문제가 될 수 있는 점 작성자님이 말한 대로 1.'다른 부분에서 생긴 불쾌를, 그 불쾌가 생긴 원인을 해결해야 하지만, 약물을 통해, 쾌를 얻음으로 해결한다'는 점이죠. 원인은 해결되지 않았는데, 다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죠. 근데 웃긴 점은, 현실에서도 많이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이죠. 직장 내 스트레스가 쌓이는것인데, 해결한다는것이 힘들고, 스트레스는 술이나 담배로 푸는 사람들이 많죠.(마약은 금지되어있으니까요) 즉 술과 담배는 해롭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작성자님은 술과 담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문제점도 쓰고 싶은데, 여긴 과게라서 안 어울리네요.
	1607	이건 머 의문제시했더니 같은글만 반복해서 쓰는꼴이라... [새창]	2017-06-02 15:55:36	5	삭제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입맛에 맞는 정보만 제공해야 한다.
	1606	더플랜) 개봉부터 지금까지 요약 [새창]	2017-06-02 12:02:29	15	삭제
		근데 중요한것은 k값은 그들에게 이미 식은 떡밥이라는 점. 그때 비공폭탄했던 사람들은 이미 무시해버리고 있다는점. 사실은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음. 그들에게는 현재 욕할수 있는 재물이 필요한것임. 매번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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