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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껍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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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7:47:05 1 삭제
    철학도 어느정도 감미된 질문이지만 역시 과학이 더 어울리네요.
    1. 이데아 idea 를 생각해주세요. 수학에서 말하는 원이란 것은 idea 속에 존재하는 완벽한 원입니다. 한 점으로부터 거리가 같은 점들의 집합으로요. 현실에서 완벽한 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두 근사적으로 원인것이지, 원모양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
    왜 원의 pi가 3.14...으로 나오는지는 pi를 정의하고 반지름을 1로 잡았을 경우 pi라는 인간이 임의적으로 정한 값이 3.14...로 나온 것이죠.
    2. 항성과 행성은 만유인력을 가지고 있고, 미분방정식으로 식을 계산하면 항성과 행성의 운동방정식은 원운동을 하는 형식으로 나옵니다. (현실은 오차가 있어요 원운동뿐만 아니라 타원운동도 하고요)
    3. 전자는 구형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분포합니다. 구형 절때 아니에요. s p d f 전자쌍 궤도를 계산하면, 파동함수가 원형으로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도넛모양이라던지 등등 여러가지 모양으로 존재합니다.
    4. 우주는 원? 이라는 말은 어디서 들었는지요..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5. 원은 가장 보편적인 도형.. ?? 직선이 더욱 더 보편적인 도형아닐까요?
    6. 무리수라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상수 e 또한 무리수이지만, e의 성질을 이해하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pi도 마찬가지에요)
    7. 소수의 경우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말보다는 소수의 규칙성을 이해 할 수 없다는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소수의 경우에는 무한하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고, 그냥 이해할 수 없다라는 말로 덮어씌우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게 연구가 진척되고 있습니다.
    //
    원이 무엇인가 하는 철학책을 보기 전에, 수학이나 과학에 관련된 책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모호한 개념을 잡아놓고서는 원은 신비로운 존재라고 표현하는 이상한 철학(?)책은 보지 마시고요. 오히려 수학사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원이 무엇인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원은 평면상의 어떤 점에서 거리가 일정한 점들의 집합. 또한 이 정의가 통용되고 있음.
    1649 게임 이름이 기억이안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6-17 22:08:06 1 삭제
    슈퍼미트보이같은데요
    1648 비판적 지지? 족구하라 그러세요. [새창] 2017-06-17 00:54:05 1 삭제
    아니 흑백논리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언론과 야당은 적으로 상정해놓고 생각하는... 게다가 저희를 뭐 배부른 상황이라던지...
    아 설득은 불가능해 보이고요. 믿음을 설득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열심히 일하세요. 문재인을 지지하고 싶은 그 열정은 인정합니다.
    //
    대신 이 글같이 무논리적으로 지지한다는 표현은 오유라는 커뮤니티 전체에 해밖에 안되는 글입니다. 이런 글에 대해서는 자정(이말을 쓸줄이야 ) 해줬으면 합니다. 또 아니 꼭 이런글 와서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ㅠ... 합리적 의견을 내놓은 것마져 배척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647 비판적 지지? 족구하라 그러세요. [새창] 2017-06-16 23:50:41 4/5 삭제
    하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말도 비유적인 표현인데... 제가 말했듯이 흑백논리로 생각하면 안된다니까요..
    절 비유로 하셨으니...
    저는 절 전체가 싫은것은 아닌데, 어느 부분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절을 떠나라라고 하시면 할말이 없죠.
    우리팀 아니면 적이라는 생각을 버립시다.
    1646 비판적 지지? 족구하라 그러세요. [새창] 2017-06-16 23:31:31 4/11 삭제
    아무리 상황이 어떻게 되더라도, 이성적일 필요가 없다는 말은 어떤 경우에서든 공감하기 어렵네요. 무비판적인 지지? 비판적인 판단으로 문재인을 지지하는것 아니였나요? 단순한 흑백논리같은 수준에서 지지했던 건 아니잖아요 우리... 오히려 더욱 더 잘 짜여진 논리로써 반박하면 됩니다. 감정은 한순간이지만 논리는 계속 유효합니다.
    감정적일 필요? 당연히 있습니다. 대신 감정도 포함할 수 있는 잘 짜여진 논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이성을 완전 버린 듯한 글은 오히려 오유의 흑역사로 또다시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1645 고2 미분계수 문제 논란이 될만하지 않나요? [새창] 2017-06-16 15:53:45 0 삭제
    ㅇㅎ
    미분계수면 실수값이니까 함수값과 다르다는 소리인가요..
    3 과 f(x)=3은 다르다는...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5:39:44 0 삭제
    허걱스...
    1643 고2 미분계수 문제 논란이 될만하지 않나요? [새창] 2017-06-16 15:34:35 0 삭제
    질문이 [보기]의 함수와 같은 것은이라고만 해서 헷갈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보기의 함수의 미분계수와 같은것은? 이라고 하면 논란이 안 생길 것 같네요.
    근데 또 다시 보니까 보기의 함수랑 미분계수가 같은 것을 찾아라라고도 볼 수 있네요..
    사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니까 따져도 될거 같네요 ㅋㅋ
    1642 도시락을 데웁니다. [새창] 2017-06-15 18:57:27 0 삭제
    실험까지 ㄷㄷ
    1641 도시락을 데웁니다. [새창] 2017-06-15 13:00:58 0 삭제
    1000J/s인데, 넣은 물질이 1개이고,모두 흡수된다 가정하면 2개를 넣을 시에는 반으로 줄어들죠.
    단지 가정이 맞는지가 문제인데, 가정이 틀렸다면 어느정도 유출되는 에너지가 2번째음식에 전달될꺼 같으니 합의를 봐서 3번상태로 하죠.
    1640 경험적 색온도 [새창] 2017-06-14 20:23:18 0 삭제
    결론적으로, '붉은색이 더 뜨겁다'는 것은 과학적 사실이 아님에도
    '인간이 붉은색을 더 뜨겁다고 느끼'는 데에는 경험에 따른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직관을 확장된 영역에 적용할 때에는 그 직관이 '일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일상을 벗어난 영역에서 참이 아닌 경우가 꽤 많이 있습니다.
    //
    네 저 또한 이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이 부분은 '어울리는 생각'인데, 단지 예시를 들때 푸른 색을 띄는것이 더 뜨겁다라는 논증을 부실하게 한 점이 문제임을 지적한 것입니다. 즉 철학적 고찰로써 논증을 이어나간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한데, 부실한 과학적인 논증이 어울리지 않음을 말하고 싶었지만 실패했네요. ㅠ
    뭐 그냥 그렇다고요. 작성자님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과학적인 분석방법이 잘못 사용됬다고 하는 것입니다.
    1639 영어 과목과 수학 과목의 통합 => 영수학? [새창] 2017-06-14 18:49:32 1 삭제
    우리말을 지키자라는 말은 좋은데.. 음...
    1638 경험적 색온도 [새창] 2017-06-14 18:34:28 1 삭제
    과학적 사실과 저희의 직관이랑 같을 이유는 없죠. 저희가 경험했던 과거의 수많은 기간동안은 붉은 태양, 붉은 불을 경험했으니 붉은 색을 따뜻함의 상징이라고 느끼는거 같네요.

    또한 에너지로 표현했는데.. 블루베리가 스토로베리보다 더 뜨거울 이유는 없죠.
    이 경우에는 흡수되지 않은 빛이 눈으로 들어온 것이고, 파란색으로 보이는 물체는 에너지가 많다.. 라는 표현은 이상하네요.
    E=hf에서 진동수가 큰 것이니 파란빛의 에너지는 크다는 맞는 말이지만 h=6.626*10^-34이니까 빛 자체의 에너지는 적죠.(진동수 10^17Hz해도 E=10^-15J정도밖에 안되요)
    //
    ++ 가스불 파란 색도 가스불이 막 11000도 되는것도 아니에요.. 단지 연소될때 색깔이 푸른 색일 뿐이지 가스불은 그렇게 온도가 높지 않아요. 용광로의 색깔은 빨간 하양인데 가스불보다 온도 높죠..
    이런? 과학적인 분석(?) 은 경험적 색온도라는 생각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637 등가속도운동 질문 [새창] 2017-06-13 22:00:46 0 삭제
    원운동을 하고 속도가 일정하다면 F=mv^2/r 이므로 구심 가속도는 같겠죠?
    그 이외의 경우는 v^2/r 이 일정해도 구(?)심 가속도도 같겠네요.
    1636 뉴스) 연세대 공학관서 폭발 사고?테러? [새창] 2017-06-13 21:10:10 1 삭제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6/13/0701000000AKR20170613188452004.HTML?template=2087
    밝혀졌네요. 교수 소속 학과의 대학원생(25)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싫었는지... 아무리 그래도 생명에 위협하는 방식을 사용하다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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