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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껍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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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9:15:06 0 삭제
    微分 米粉 아하하하...하하하..
    1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45:17 1 삭제
    기분상하지는 않았습니다 ㄷㄷ 단지 작성자님이 능동적으로 행동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썼습니다. 괜한 오지랍 죄송합니다.
    1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43:35 1 삭제
    취직이라.. 힘내세요.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42:38 1 삭제
    실험을 할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그냥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을까요? 왜 그러지 않는지 작성자님이 찾아보세요.
    1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41:00 1 삭제
    음.. 나무위키에 각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거기서 어느정도 각 개념을 파악하시고 위키피디아에도 검색하시고 최종적으로 영어로도 각 개념을 검색해서 각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시면 되겠네요.
    //
    제가 틀린걸 옳다고 하면 그대로 믿으실건가요?
    제가 계속 이건 옳고 저건 틀리다라고 하면 작성자님은 실제로 아는 것이 아니죠. 남의 의견 빌리는 것일뿐.. 작성자님이 검색하고 생각해서 결론을 내리세요. 대신 많은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한 것을 작성자님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이 그 생각에 대해 비판하겠죠. 작성자님 스스로 검색해서 작성자님만의 생각을 가져주세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32:47 1 삭제
    가능성 있으먼 해야죠. 현재로써 가능성 없어요.
    그래서 소설로 읽어달라고 계속 말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작성자님이 공부해서 적절한 가설을 세워주시면 과학자들이 연구하겠네요.
    //
    아는게 없다고 하면... 알려고 하면 되겠죠?? 과학자가 뭐 태어나서부터 알고 있던건 아니잖아요 ㅎㅎ
    1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28:16 1 삭제
    저 글의 작성자가 쓴 웜홀이나 블랙홀이나 워프 드라이브(-_-) 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소설이라는 것이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저 글 작성자도 ??? 점철한 것이고요.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26:25 1 삭제
    으... 가능성은 있죠.
    우선 세상을 보실때 세상이 수학적으로 이루어져 있다가 아니라.. 저희가 관찰하고 그것을 표현한것이 수학과 과학으로 표현하는 것이에요.
    //
    누가 우주를 만들었다. 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뭐가 다른지? 그럼 저희한테는 자유의지가 있나요? 우리 우주를 만든 존재가 저희를 조작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드나요?? 게다가 이건 철학적인 부분이에요. 현재 의론과 상관없어요. 철학적인 부분을 의논하고 싶으면 철게에 글 써주세요.
    //
    신기하다고 사실인 것은 아니에요.

    과학 재밌게 느껴졌나요? 공부하세요! 그리고 저희랑 토론하면 되죠
    1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17:39 1 삭제
    저런거를 증명이라 계속 말하는데 ㅠ 도대체 뭘 증명하라는 건지.. 그냥 소설로 읽어주세요 ;;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15:20 1 삭제
    개인적인 생각을 벗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과학에서 신비로워 보이는 물질들을 말하면서 이런이런 일이 가능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죠. 정말 소설로써 읽는다면 문제가 없는데 은근히 저런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죠.
    //
    제가 여기서 말한 사이비 과학은 근거없이 과학적인 추론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것입니다. (소설로 보면 상관없는 이 글도 작성자님이 소설로 읽지를 않고 과학게에 올리신걸 보면 사이언스이라는 용어라는 것이 잘 팔린다는 것이죠)
    1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10:28 1 삭제
    소설이에요 소설.. ㅠ
    단순한 사고실험인데.. 과학이 첨부된? 그런 글이죠.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이렇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될거 같다 같이 글쓴이의 상상속의 결론이지 이를 통한 추론은 과학적인 의미는 없는 것이죠. (소설면에서는 의미있을수도 있지만요)
    증명이라뇨.. 뭘 증명해요?? 저 글을 쓴 작성자가 자기 주장을 증명해야죠..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00:23 1 삭제
    이게 왜 좋은 정보그ㄹ.....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한 fiction이네요. 근거없는 추측들과 그 추측들에서 일어날 일들을 또 결정하는 fiction.. +낙관주의
    뭔가 물질 반물질 관계를 해결하면 만사해결의 열쇠라고 주장하는데 주장의 근거가 아닌 주장은 기저에 깔아두고서 그 이후의 일을 낙관적으로 상상하고 있네요.
    또 우주에 수학적 법칙을 기준으로 따른다.. 라는 말도 조금 수정해줬으면.. 우주는 인간이 관찰함에 있어
    어떤 규칙,법칙이 있는데 이를 우리가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라고 말이죠. 이것 말고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소설이니까 괜찮겠죠..

    제 결론은 과학을 대강 이용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니까 나쁘지는 않지만 사이비 과학으로만 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1653 오늘 먹은 라멘 :) 방사능주의 [새창] 2017-06-20 21:33:17 2 삭제
    한검 2급? 보신거 같네요 수고많았어요~
    이 글 보니까 돈코츠라멘 먹고 싶네요 저도 내일 찾아가야 할듯 ㄷㄷ
    1652 조선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악기 [새창] 2017-06-20 21:25:00 58 삭제
    갓 세종... 도대체 그는..
    1651 남자의 로망 워프 기술을 개발해도 난제가 많군요.. [새창] 2017-06-20 14:41:04 1 삭제
    워프가 가능하다 하면 현재 과학 이론중에 문제가 무조건 생길텐데.. 워프가 광속보다 빠르다고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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