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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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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5 가볍게 읽는 오늘의 유머 게시글 분석 jpg [새창] 2017-07-01 18:07:50 16 삭제
    맟춤법검사기 추천드립니다.
    ->맞춤법검사기 추천해 드립니다.
    맞춤법검사기 추천해 드립니다. http://speller.cs.pusan.ac.kr/PnuWebSpeller/
    1694 정말 죄송하지만 수학 하나만 질문해도될까요 [새창] 2017-07-01 18:06:18 1 삭제
    질문이 유추하건데 실수 전체 집합에서 미분가능한 g(t)를 구하라 한거죠?
    a값이 변할 수 있으니까, a값을 나눠서 그래프를 그려보는것이고요. (이게 이해가 안간다고요? 정확히 왜 이해가 안간다는 것이죠?) (a에 따라 그래프 모양이 변하잖아요? 그럼 미분가능한 그래프가 나올수도 있고 불가능한 그래프가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a=0일때 감소함소가 아니라, 연속에 미분가능한 함수로 나타나는건데요? 질문을 이해를 못하겠네요.
    1693 일본 여행에 대해 질문 [새창] 2017-07-01 10:15:30 1 삭제
    //
    반대로, 여행을 간다는 사람이, 오사카에 여행을 가서, 후쿠시마나 그 주위가 원산지인 음식을 피해서 먹는다고 한다면(먹어서 응원하자 식당은 다 피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설득을 하실 건가요?
    게다가 거기서 사는 것도 아니고(산다면 알게 모르게 음식을 섭취할 위험이 있지만) 여행인데, 위험함을 어떻게 설득하실건가요?
    //
    이부분은 그냥 주석입니다. 답안해주셔도 되요 ㄷㄷ.. 그냥 생각해보시라고요..
    1692 일본 여행에 대해 질문 [새창] 2017-07-01 10:13:13 4 삭제
    근데 말이죠? 나무위키라서 신뢰도는 제로에 수렴하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저나 다른 분들이 다는 댓글은 신뢰할 수 있나요? (신뢰해주신다면 고맙습니다만)
    그분들이 출처를 일일히 다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그분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결론일텐데, 그건 또 신뢰할 수 있나요? (다시 한번 신뢰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인터넷상의 정보는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네이버라던지 .com을 출처로 달고 와서는 올바른 팩트위에 근거라고 주절거린다던지..
    특히 이 일본 방사능 안정성은 선택적 정보 취득이 심해서 자료구하기가 힘듭니다. 자료들의 출처없는 글들이 너무 많고, 기사또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취해서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방사성 지도를 보면, 오사카는 안전한 위치라고 결론을 내렸고, 그럼에도 오사카에 여행을 간다면 음식이나 토양오염이 문제이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남아있는건 확실하지만, 오사카에선 공기중으로 옮기지 않고, 음식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라는것이 저의 대답이였습니다.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9:56:50 0 삭제
    근데 작성자님은 자신이 불연속적이라고 느낀다 하셨는데 합리적인 판단인가요?
    단순히 느낀다. 라고 하는것은 자신이 그렇게 믿는것일수도 있죠. 그 믿음이 합리적인지요?
    일례로 자는 도중에 신이 와서 작성자님의 영혼을 바꿔치기 했을 수도 있습니다 .
    이를 믿는다면, 자신은 잘때마다 바뀐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위 상황은 어떤가요? 합리적인가요?
    작성자님 또한 자신이 잘때마다, 인격이 바뀐다고 했는데,(그렇게 느낀다고까지 하셨으니)
    느낌은 단순한 믿음에서 나오는 것일 확률이 높거든요.
    //
    //
    작성자님께서는 또한 잠을 잘때 기억으로 유실? 근데 또 기억으로 유실이 안 되었다? 라고 하는데..
    이렇게 분석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제의 자신과 다르게 느끼는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원인이 아니라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 한 원인을 찾고 "이게 내 원인이였어!" 라는 추론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이러지 마시고, 내가 오늘과 어제의 나를 다르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어제의 나의 키는 오늘의 나의 키와 동일하고, 몸무게도, 얼굴도 동일해"
    "나의 생각이나 감정은 동일한가?" "감정은 어제에 비해 더 꿀꿀한 느낌이야"
    감정이 달라졌네? -> 나는 어제와 다른건가?
    라고 무의식중에 판단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느낌이라면 인격이 달라진 것이 아니죠...
    저는 인격이 달라진 느낌이 뭔지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원인분석을 하지 않고, 단순히 그 이유는 꿈일 것이다. 라는 추론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봅니다.
    우선은 원인을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1690 일본 여행에 대해 질문 [새창] 2017-07-01 09:10:48 3 삭제
    6년 정도 지났습니다.
    방사성 세슘이 어디에 남아있는지도 말못하고 그냥 남아있을거야 는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이런 말로는 설득하기 힘들죠. 오히려 비이성적인 믿음이라고 받아들여 질수도 있습니다.
    반박으로 (日本 放射線 地図)일본 방사선 지도를 보여주면서 오사카의 연간 방사선량은 0.6mSv 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연간 1mSv 이하가 권장입니다. 한국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연간 1mSv정도 됩니다.)
    팩트를 정확하게 얘기해야죠.
    토양이나 음식이 오염되는 것을 주제로 삼아야겠네요.
    https://namu.wiki/w/%EB%A8%B9%EC%96%B4%EC%84%9C%20%EC%9D%91%EC%9B%90%ED%95%98%EC%9E%90!
    나무위키이긴 하니까 신뢰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적어도 저의 주장보다는 신뢰성이 크다고 봅니다.
    IAEA에서는 음식이 안전하다고 주장하지만, 역시 이 또한 문제있는 주장이고요.
    //
    반대로, 여행을 간다는 사람이, 오사카에 여행을 가서, 후쿠시마나 그 주위가 원산지인 음식을 피해서 먹는다고 한다면(먹어서 응원하자 식당은 다 피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설득을 하실 건가요?
    게다가 거기서 사는 것도 아니고(산다면 알게 모르게 음식을 섭취할 위험이 있지만) 여행인데, 위험함을 어떻게 설득하실건가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0:10:22 0 삭제
    0 자연수라 하죠
    1688 선풍기를 틀거나 바람이 불면 건조해지는원리가 [새창] 2017-06-29 16:57:55 3 삭제
    포화수증기압이라고 해서, 수증기의 비율이 공기중에 많을수록(빨래주변에 많을수록) 덜 마릅니다만, 선풍기나 바람으로 계속 빨래주변에 수증기를 옮겨버리기 때문에 마르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10:32:55 1 삭제

    260입니다
    1686 이것이사실인가요?ㅜㅜㅜ [새창] 2017-06-27 20:26:13 0 삭제
    구글에서도.. 한의학에서도.. 그 글이 책임 질 수 있는 발언인지를 파악할수 있는지를 보세요.
    인터넷에서 ""제대로 된 정보"" 를 찾으신다면,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구글 자체는 저런 주장을 하지 않고, 한의학에서도 그렇더라 또한 책임질 수 있을 만한 글은 아닙니다.
    .org 나 .gov 는 신뢰할만한 정보가 될 수 있겠죠.
    1685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처럼 행동한다면? [새창] 2017-06-26 20:42:24 107 삭제
    저 짤은 극단주의 비건을 까는 짤일 뿐입니다. 채식주의자는 다 저렇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1684 7층 투신 여성, 지상에 있던 남성 위로 떨어져..둘 다 중상 [새창] 2017-06-25 23:24:02 2/15 삭제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네요. 댓글쓰는 사람들또한 이해를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댓글을 읽고 나니 심한 역겨움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대댓글 감사합니다.
    1683 7층 투신 여성, 지상에 있던 남성 위로 떨어져..둘 다 중상 [새창] 2017-06-25 22:59:49 1/13 삭제
    위에 비난만 하고 끝나는 댓글들이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오히려 물어보고 싶네요.
    (비난만 하고 끝나는 댓글을 비판할려고 쓴 댓글은 아니였습니다)
    비판만 하고 다른 행위를 취하지 않는 것은 피해자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저는 거기서 역겨움을 느낀 것일수도 있겠네요. 비난만 하고 아무런 해결책을 달지 않는 사람들..
    댓글은 여기까지 달겠습니다. 계속 같은 의견을 댓글에 반복해서 적고 있네요.
    대댓글 써준 분들 여러 의견 내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682 7층 투신 여성, 지상에 있던 남성 위로 떨어져..둘 다 중상 [새창] 2017-06-25 22:54:10 1/15 삭제
    -Y-//
    여기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정말 자살하는 사람들의 비참한 현실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알고 있겠죠. 제가 언제 모를 것이라고 했나요?
    단지 저렇게 비난만 하고 끝나는 댓글은 아무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점점 격해지면서 제 의견도 점점 격해지네요..)
    저는 저 분들이 자살이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았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비난만 하는 행위가 피해자를 돕지 않는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1681 7층 투신 여성, 지상에 있던 남성 위로 떨어져..둘 다 중상 [새창] 2017-06-25 22:50:43 1/17 삭제
    읔, 새글 파야 하나..
    //
    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히네요 ㅠ
    어짜피 죽는거 남이 다치든 말든.
    ->자살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자살하면 친족이나 친구들에게 돌이킬 수없는 상처를 일으킬 것또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자살을 선택한 사람은 남에게 피해가 갈 것을 알면서도 선택을 한 것입니다.
    죽는거 남이 다치든 말든이라는 말을 자살자의 입장에서 고려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자신의 목숨까지 스스로 버리는 상황에 서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근데 이 상황에서 남이 다치는 것이 싫어서 자살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한다면, 자살하지 않은 것이죠. 근데 중요한 점은 자살을 선택했다는 것이죠.
    윗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자신의 친족이나 친구가 피눈물을 흘릴 것은 인지한 상황에서도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다시 말하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 위에 댓글들은 모두 피해자의 입장만 고려해서 민폐라는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 댓글을 읽는 사람은 충분히 그 의견을 알고 있을거라 예상했고, 저는 가해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해를 해보자는 댓글을 달고, '본인만 생을 그만두면'이라는 말은 비합리적인 의견이라는 것도 제시했고,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제 3자인 저희가 택할 수 있는 행위는 무엇일까에 대해서 고민하자는 댓글이였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부분입니다. 진짜 진짜 정말로 피해자를 걱정하신다면, 피해자와 함께 비난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저런 가해자가 다시 생겨나지 않기 위해서 저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자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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