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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5	현대인들을 위한 철학적 처방전 -1- [새창]	2017-07-30 19:20:29	0	삭제
		철학의 현실적 가치에 관해 단박에 확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처방 의 반론: 살면서도 유명하지 않고 죽어서도 아무도 모르는, 게다가 거지처럼 살다 사라진 수많은 철학자들 // 단순히 철학한다고 해서 될까? 라는 의구심을 키우는 반론. 물론 반 장난입니다.
	1784	제 핸드폰엔 미국에서 넘어온 아이들도 있습니다 [새창]	2017-07-30 10:36:12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sdxWL_sZXxA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면
	1783	일본 자판 [새창]	2017-07-29 16:56:41	7	삭제
		자동변환 추천이라는게 뭐죠? 스페이스바 치면 アウ로 合う　会う　逢う　遭う　遇う 표현 가능하고, 見つけて　見付けて　表す　現す　등등도 표현 가능한데 말이죠..? 일본 얘들 레포트 잘 씁니다.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4:08:59	0	삭제
		왜 자신이 아무 의미가 없는 존재로서, 신에게 의지해야만 의미가 존재하는 약한 피조물이라는 것을 전파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멀쩡히 있는 과학만 공격하고 ;
	1781	인생 망치는 방법 top 7 [새창]	2017-07-28 12:18:15	1	삭제
		Misery로 가는 길을 잘 표현했죠. 이 글은 너무 간단하게 요약해서 그런지 영상이 말하려는 진짜 말하려는 본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것 같네요.
	1780	현재 고등학생분들 [새창]	2017-07-28 12:09:06	0	삭제
		고등학생이였던 사람으로.. 저책은 개념원리였던걸로 기억하고요. 네 저것보다 어렵습니다. 보통의 학교는 저 문제보다는 어렵습니다.
	1779	인생 망치는 방법 top 7 [새창]	2017-07-28 11:52:18	2	삭제
		CGP grey 유투브 영상 요약 (?)본이네요 한번 보세요 10분정도인데 좋아요.
	1778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6:21:33	0	삭제
		음.. 어.. 네(당황 ㄷㄷ) 더 의논해야겠습니다 ;;
	1777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3:00:52	0	삭제
		과학철학? 이라 해야하나?? <인류가 해결하지도 최소한의 합의도 도출해 내지 못한 영역에 그 미지의 세계에 그 판도라의 상자에 어떻게 뇌과학, 인공지능, 가상 현실 분야 연구자, 개발자 들은 과감히 진입할 수 있는가?> (예를 들어서요?) (인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같은 방식으로 가져야 한다는 것인가요?) 뇌과학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간처럼 걷고, 인간처럼 말하고, 혈류가 흐르고, 먹고 감정(?)을 가진다면 인간이다. 라고 정의를 내려야 연구를 진행할 수 있나요? 정확히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이죠?
	1776	어떤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주장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24 12:04:36	0	삭제
		과게보단 철게가.. '나'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은 개개인마다 다를거라 봅니다. 신을 믿는 사람은 자신을 그 신이 정해준 영혼이라 생각할거고, 뭐 무신론자여도 자신이 과거부터 살아온 인격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육체 그 자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말이죠. 결론은 사람마다 자신이 설득당한 설명을 기준으로 받아들이겠죠. 이게 제 결론입니다. '나'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 아 물론 어떤 이데아같은? 절대적인 '나'라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디만 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철학이니까요.
	177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21 19:37:56	0	삭제
		너무 무거운 글이라 댓글달기가 무섭네요 ;
	177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7-21 19:37:41	0	삭제
		5~20일정도 금식해보시는건 어떤가요? 마음을 비우시고요. 뭐 제 말은 무시해도 됩니다만, 한번 의도적으로 본능이 불충족되는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떤가요? 그 상황에서 음식만 생각날지 자살이 생각날지 모르잖아요?
	1773	남탕에서 [새창]	2017-07-21 12:28:18	87	삭제
		개인적으로는 아무 상관 없는데 말이죠? 공기중으로 ㅈ털이 드라이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탕안에서 영향이 더 가지 않나요?
	1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7:55:49	47	삭제
		신기한 사실: 태양계의 질량의 99퍼센트는 태양이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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