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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껍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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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0 우리가 몰랐던 오타쿠들 [새창] 2017-08-05 22:33:19 0 삭제
    애니 좋아하나요?
    -> Yes I do, "Hentai too"
    MEME 폭팔 ㄷㄷ
    1799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21:52:21 1 삭제
    음.. 말장난 같네요.
    과거에 질병에 걸렸을 경우, 종교적인 해석으로 이는 "악귀의 씌였다!" 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과학발전과 현미경의 등장으로,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했죠. 병균이요.
    이것이야말로 진리를 인식하는 능력이 늘어난 것 아닌가요?
    진리를 인식하는 능력, 이건 우리가 본질적으로 가진 능력인가요? 그랬더라면, 우리가 과학 없이 깊게 생각하면 우리가 아플 경우 이는 병균에 의한 것을 알 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현실을 더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종교는 어떤 방식으로 진리를 인식할 수 있나요? 과학에 비해 더욱 더 옳은(?) 방식인 이유가 있나요?
    1798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9:28:57 1 삭제
    1,2. 예 제가 말한 2개의 세계는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단지 이데아같은 것이 아니라 저희가 인식하는 방식은 제한이 걸려있다는 것이죠)
    세상 그 자체(진리) 가 1번째
    저희가 인식하는 생각하는 느끼는 세계가 2번째 세계
    2번째 세계는 1번째 세계랑 일대일 대응이 될 수 없고 우린 최대한 알기 위해 과학 철학 종교 등등 많은 방식으로 설명하려고 노력한 것이죠.
    저는 여기서 종교가 진리에 가장 근접했다는(?) 것에 의문이 가네요. 이 부분을 계속 질문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과학의 경우 실증주의, 반증 가능성을 염두하고 탐구하기 때문에, 과학이 더욱 더 진리에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학의 경우에는 진리를 정해놓고 논의를 진행하기에 진리라는 확신이 없는 이상
    어떤 방식으로 종교가 과학이나 철학보다 더욱 더 진리에 근접하는 방식을 가지는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혹시 제 말의 반론이나, 종교가 더욱 더 진리에 근접한다는 근거가 있나요?
    1797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5:31:39 1 삭제
    두번째 문단에 대해서..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ㅎㅎ
    내가 보는 현실과 실제 현실이 같을까요? 당연히 다르죠,
    저나 작성자님이 과연 우주의 모든 은하, 별들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못하죠
    그래서 2개의 세계로 나눈겁니다. 내가, 사람들이 인식하는 세계와 실제 세계로요.
    어처피 저나 작성자님이나 서로 인식하는 수준에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죠.
    //
    첫번째 문단에 대해서..
    진리라고 얘기하는데, 진리가 무엇인가요 대체.. 실제 현실을 느끼는 것인가요? 내가 머리속에서 상상속으로 만든 신 혹은 진리를 만들어 놓고 믿는 건가요? 저는 이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작성자님은 진리가 정확히 무엇인지 설명해 줄 수 있나요?
    1. 진리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2. 진리라는 것이 모든 인간에게 동등하게 작용하나요? 인간에게만 적용되나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1796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4:23:41 1 삭제
    1. 현재 유용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바꿔말하면 시대에 맞는 이론이라는 소리이죠.
    저희가 십년 백년 천년 이후에 가지게 될 이론은 지금 현재 모릅니다. 지금보다 더 발전(?) 된 이론을 가지겠지요.
    그리고 도구로 역할했다고 했는데, 인간 그 자체를 제외하고 도구로써,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써 사용되지 않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은 인간 그 자체도 수단으로 사용되지만요) 도구, 수단으로 역할을 가지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2. 진리라는 말은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 세상은 2개로 나눠진다고 봅니다.
    i)실제 세계(흔히 진리?라 부르는 것)과
    ii)내가 보는 세계 (현재 가진 생각, 감정, 인식, 기억 혹은 이론)
    근데 제 생각으론 종교 또한 내가 보는 세계에 포함된다고 봅니다. 종교는 특별하다는 가정을 벗어던지고, 정말로 과학 철학 신학을 비교한다면, 신학도 결국에는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철학은 사고를 기준으로 하고요.
    과학은 실증주의를 기반으로 논리를 전개합니다.
    신학은 이에 반해 믿음을 기준으로 시작합니다.
    저랑 생각이 다른 것 같네요.
    종교는 모든 것을 활용한다는데 뭘 활용한다는 것이죠? 믿음을요?
    1795 무엇이 옳은가? 어떻게 해석하는가? [새창] 2017-08-05 12:27:48 3 삭제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 될 수 있는 한 반론해보겠습니다.
    1.
    이런 정의를 통해서 역사상 거의 모든 철학자들이 뜬구름 잡는 소리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배가 고플때 먹을 것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비바람이 그치기를 원할때 그치게 하지 못했고 죽음을 피하고자 할때 피하지 못했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상을 그 당시 시대상으로 해석했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영향을 받아 여러가지 생각을 발전시켜나감. 옳은(?)지는 모르지만 유용성은 확실했음. 이럼에도 뜬구름이라 부를 수 있는가?
    예)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뉴턴.
    뉴턴은 "impetus" 라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움직임에 대한 해석 방식을 처음엔 믿었지만 후에 수정, 발전시킴.
    2.
    기독교를 왜 믿느냐고? 철학자들이 얻지 못한 진리를 얻은 사람의 자취가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진리가 숨어있기에 따르는 것이다.
    //
    진리를 얻은 사람의 자취가 있다?
    진리를 얻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진리를 구하고, 찾았음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주장은 의심하지 않는 것인가? 자신또한 무의식중에 진리가 있다고, 기독교적인 진리가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어떤 이유로 진리를 얻었다고 주장하는 것인가? 진리라는 해석은 옳은 해석인가?
    1794 으악 ㅠㅠ ㅋㅋ 탐구 주제 ㅠㅠ [새창] 2017-08-04 17:52:14 0 삭제
    음..
    1. 몬티홀 딜레마
    2. 정적분의 계산은 왜 부정적분한 함수에 값을 대입할까?
    생각해보니 다 수학..
    실험 가능한것이라니..
    3. 동전을 여러번 던지면 정말 50%확률로 수렴할까?(동전을 던질 경우 동전의 모양, 던지는 속도를 변수로)
    4. 일상생활에서 공기저항 구하기.
    ..
    탐구주제 부탁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거 찾으세요 ㄷㄷ
    1793 베오베 사쿠라 파스타 보고 방사능 지도 [새창] 2017-08-04 09:05:38 2 삭제
    i)공기중 피폭이 위험한가?
    http://new.atmc.jp/
    1. 일본 전국 방사능 정보 일람. (시간당 0.1마이크로시버트=연간 0.876밀리시버트) (한국의 경우 평균적으로 시간당 0.1마이크로시버트)
    2. ICRP 권고량 일반인 기준 연간 1 밀리시버트 이하. 방사능 관련 일을 할 시에는 5년안에 100밀리시버트 이하
    3. 현재 피폭량과 위험도에서 선형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것은 피폭량이 100mSv/y 일 경우. 100mSv/y이하일 경우 여러가지 이론이 존재함.
    LNT,ICRP, 등등 여러 견해가 존재하지만, 최대한 위험한 것으로 가정하더라도, 1mSv/y의 경우 위험성은 그렇게 높지 않음
    (+1mSv/y에서 위험할 경우 한국도 위험함)
    첫번째 결론. 일본에서 공기중으로 피폭되어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후쿠시마 근처를 제외하고는 큰 영향이 없음.
    그렇다고 무조건 안심하는 것도 금물. 되도록이면 자신이 일본에서 살 경우 어느 현이 평상시 어느정도 방사선량을 가지는지 정도는 확인할 것.
    ii)토양, 음식이 피폭되는 경우
    이게 가장 큰 문제.
    먹어서 응원하자의 경우, 후쿠시마의 음식, 즉 후쿠시마(와 그 근처)의 토양에서 자란 음식을 일본전체로 옮기자는 것.
    https://namu.wiki/w/%EB%A8%B9%EC%96%B4%EC%84%9C%20%EC%9D%91%EC%9B%90%ED%95%98%EC%9E%90!
    출처가 나무위키라 신뢰성은 떨어지지만, 안정성 논란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생선이나, 농수산물의 경우 방사선 세슘이 함유될 가능성이 있음.
    ICRP 근거로 Bq과 Sv를 환산할 경우 성인 기준 1.3*10^-5(mSv/Bq) 12000Bq짜리 음식 하나 먹으면 1.3*1.2*10^-1mSv, 즉 0.156mSV정도의 영향을 받음. 아까 말했듯이 연간 권고량이 1mSv 임을 감안하면 감성돔 10kg 잘못 먹었다가 연간 권고량을 뛰어넘는 양이 될 수 있음.
    중요한 것은 우리는 1년동안 음식을 먹기 때문에, 잘못해서 후쿠시마, 혹은 그 근처의 음식을 먹으면 위험해질수 있음.
    두번째 결론. 음식 피폭이 큰 문제임. 잘못 먹으면 피폭위험이 큼.(+내부피폭이라 더 위험)
    최종결론.
    1. 공기중으로 피폭되어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은 근거가 빈약, 따라서 일본에서 살거나, 일본여행을 갈때 이를 이유로 가지말라고 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함.
    2. 음식이나 토양문제는 심각함. 알게모르게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을 가능성도 존재하고, 또한 이는 내부피폭이라 위험성이 더욱 강함. 특히 음식을 주의해야함.
    부족한 부분이나 덧붙여야 할 만한 부분 있으면 대댓글 부탁드립니다.
    1792 간판없는 골목 정식집 [새창] 2017-08-03 19:35:01 0 삭제
    おおきに~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8:41:11 0 삭제
    선진국이 되면 출산율은 줄어듭니다.
    이를 통해 생각해보면 인간도 어느정도 개체수가 되면 더이상 늘어나지 않을수도..?
    1790 학교 옆 제육볶음 정식 맛있는 집 [새창] 2017-08-01 19:43:40 1 삭제
    반찬은 셀프인가요? 너무 많지도 않고 딱 적당하네요 ㅎㅎ
    1789 하.. 씨.. 적분 이상한데서 했네.. [새창] 2017-08-01 16:14:52 17 삭제
    면(面)(麵)적분이요. 하하핫
    1788 한반도 통일과 국가 생존을 위해서 과학자 or 엔지니어들이 할수있는 일 [새창] 2017-08-01 13:36:06 9 삭제
    ???: 디자인은 우리가 할테니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어떻게 그런걸 만드냐고? 그건 너네들이 생각해야지
    1787 세계 4대 성인?..예수 부처 마호메트 공자.철학계는 어찌 생각하는지요 [새창] 2017-07-31 17:24:52 1 삭제
    4대라는 것에 그렇게 연연할 필요 있나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면 되죠.
    1786 세계 4대 성인?..예수 부처 마호메트 공자.철학계는 어찌 생각하는지요 [새창] 2017-07-31 17:24:10 0 삭제
    https://namu.wiki/w/4%EB%8C%80%20%EC%84%B1%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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