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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껍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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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9:43:28 0 삭제
    재단이 뭔지는 모르겠지만(재결(裁決)하다랑 같은 뜻으로 쓰인 건가요?) materialism 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있을 거 같습니다. 뭐 가능성일 뿐이지만요.
    1859 엡실론-델타 논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7-10-01 08:24:16 0 삭제
    극한값이 존재함? 을 찾는 것이 엡델이라는 것이죠?
    수렴하나 안하나를 통해 L값을 판별하고, 또 이를 통해 L 값으로 수렴한다는 것을 엡델을 통해 보증한다는 소리이군요.
    이러면 L값또한 정해진 값이니 명제가 되는 것이고요.
    따라서 L 값을 찾는 것은 엡델 논법과는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있겠네요. L 값이 존재하고 이를 통해 보증하는 것이 엡델 논법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1858 엡실론-델타 논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7-09-29 10:30:55 0 삭제
    제가 잘못 배운 건가요?
    ∀삼각형(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이다) 이면 참인 명제가 아닌 건가요? ∀삼각형 이면 이미 모든 삼각형들의 집합을 고려했을 때 참인가 거짓인가를 판별하는 명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요?
    명제함수P(x)=(x>2) 의 경우에는 x 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만,
    전칭양화사 ∀를 통해 ∀xP(x)=∀x(x>2)와 같이 되는 경우에는 모든 x라는, 즉 x는 속박조건이 되기 때문에 참이냐 거짓이냐를 판별 가능하게 되지 않나요? (물론 ∀xP(x)는 거짓이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1857 엡실론-델타 논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7-09-29 08:13:2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기초적인 부분을 공부하고 어느정도 정리하고 쓰다 보니까 실제 사용에서 문제가 생기네요.
    수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극한을 엄밀하게 정의했느냐? 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으론요?)
    //
    명제와 술어를 나누는 기준은 술어는 간단히 말해서 자유변수를 가지고 있느냐? 이고(다변수여도 상관없고요) 명제는 모든 변수가 정해져 있어 참/거짓을 판별할 수 있느냐? 라고 나눴습니다. ∀ε(ε>0)은 명제인 것처럼 위 식 또한, a L f 가 주어진 것으로, 즉 명제로 위 식을 봐야 할지, 아니면 a L f 는 언제나 달라지므로, 술어로써 봐야 할지 (이런 구분이 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지는 둘째로 치고요) 를 물어본 것이였습니다. 헷갈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극한이 주어지기 전까지는 P(a,L) 인 술어로 보고, 극한이 주어진 후에는 명제로서 참/거짓을 판별하면 되겠네요. 참 이라면 극한이 존재하고, 거짓이라면 극한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네요.
    정성드린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856 엡실론-델타 논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7-09-29 07:56:41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L 값이나 무한대 마이너스 무한대로 가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느냐? 가 주된 목적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미 주어진 a L f(x) 가 있으니 참/거짓을 증명할 수 있다는 소리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855 엡실론-델타 논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7-09-28 21:37:16 0 삭제
    앜 짤렸네
    ∀ε>0,∃δ>0,∀x(0<∣x−a∣<δ⇒∣f(x)−L∣<ε)
    이 식 말하는 거에요.
    1854 살육의 대한 기피는 유전자 일치율인가요? [새창] 2017-09-27 21:27:21 0 삭제
    굳이 말하자면, 헤밀턴 법칙? (Hamilton's rule)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ould I lay down my life to save my brother? No, but I would to save two brothers or eight cousins.”
    ―John B. S. Haldane
    1853 철학에 도움이 되는 매체를 찾습니다. [새창] 2017-09-26 08:13:52 0 삭제
    사랑의 블랙홀
    1852 원전 폐연료봉 처리 할때 우주로 보내면 안되나요??? [새창] 2017-09-24 08:31:34 0 삭제
    실패하면... 하늘에서 으아아악
    1851 생명과 물질의 차이가 뭐죠? [새창] 2017-09-23 16:19:55 0 삭제
    유물론 이라는 키워드로 찾아보세요.
    1850 종교가 생긴 이유 (아마도?) [새창] 2017-09-21 12:07:24 0 삭제
    법을 지키기 위한 상징적 존재? 절대적 존재가 정했다고 하면서 약육강식을 극복?
    1849 암기력이 좋으면 논리력은 퇴화? [새창] 2017-09-09 20:27:29 0 삭제
    굳이 말하자면 이해와 암기를 개인적으로는 둘 다 중요하다고 보기에..
    //
    수학을 대학교에서 공부하면, 선형대수학을 예로만 들어도, 일차독립 일차종속 일차관계부터 시작해서, 벡터 공간, 벡터의 기저, 벡터의 생성 등등 많은 용어가 나옵니다. 이 때, dim(V)=n 이라는 것과 n개의 벡터가 일차독립일 경우 n개의 벡터가 벡터공간 V의 기저가 된다. 라는 것은 분명히 이해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일차독립은 어떤 방식으로 정의되었고, 벡터공간은 무엇이고, dim 의 기호는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고, 기저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등은 암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물론, 단순 암기는 아니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면 어땠나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성자님 말대로 하는 논리적인 사고진행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한국 교육과정이, 아니 어떠한 교육과정이든지 간에 이런 방식의 교육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교육과정은 모든 학생을 위한 것인 것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1848 암기력이 좋으면 논리력은 퇴화? [새창] 2017-09-09 20:19:56 0 삭제
    논리를 통해 외우는 것이나, 논리를 통해 머리속에 들어간 지식은 암기인가요? 아니면 논리력인가요..?
    1. 사인 코사인 탄젠트 부호결정할 때 얼싸안고 (all sin tan cos)으로 판단하는 것은 암기인가요?
    2. 역사적 지식을 상호관계를 고려하면서 외우는 것은 암기인가요?
    3. 수학의 인과관계는 무조건 논리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암기와 논리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형 교육이 또 너무 암기 위주다? 라고 비판하신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하긴 합니다. 저는 좋(?)은 선생님 만나 어떤 방식으로 수학을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배웠기 때문에, 한국의 교육 방식은 적어도 수학에서 암기 위주라는 것에는 공감하기 힘드네요. 물론 다른 과목도 해당하고요.
    1847 [발암주의] 발정난 ㅅㄲ가 소한테 사정해서 벌어진 일.... [새창] 2017-08-20 14:12:31 4/18 삭제
    갑자기 엄근진..
    제대로 말해보겠습니다.
    제가 든 중학교 수학 예시들이 어느 부분에서 이상한가요?
    저는 이종교배는 불가능하다. 라는 상식과 수학에서 피타고라스 정리나 삼각비, 혹은 한국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그 사람들에 대해서 모두 까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글도 마찬가지로 깔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많지만 우선 이것부터 얘기하죠.
    1846 [발암주의] 발정난 ㅅㄲ가 소한테 사정해서 벌어진 일.... [새창] 2017-08-20 14:03:09 2/19 삭제
    많은 사람들이 피타고라스 정리나 삼각비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기억조차 못하고 있을 텐데 그 사람들은 까일 사람들인가요?
    아니 도대체 저 사람들을 깔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걸 아직도 모르겠네요. 상식을 모른다는 게 까일 이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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