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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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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0 웃대펌,스압)좌뇌와 우뇌가 완전히 분리된다면? [새창] 2017-10-21 11:55:41 1 삭제
    뭔가 지적한 방향이 이상하지 않나요?
    행동의 주체가 아닐 수도 있다는 지적 아닌가요? 의식이 부산물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저 위의 예를 보면 알듯이, 왼쪽 시야에만 "걸으세요"를 보여주고 그 행동을 하고,
    왜 일어났는지 물어보면 그 행위에 맞춰 자의식이 스스로 딴 이유를 댑니다.
    이때 이 자의식은 행동의 주체인 것인가요? 자신이 정말로 콜라를 마실려고 일어선 것일까요?
    제가 적은 링크도 마찬가지로, 조랑말(포니)를 손에 쥐라 한 후에, 왜 쥐었냐? 라고 물어봤더니, 알아서 상황에 맞게 해석을 합니다.
    사실은 그 이유 때문에 쥔 것이 아닌데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의식이 행동의 주체인가? 라는 것에 의문이 간다는 것이죠.
    의식이 존재한다 안 한다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의식이 존재해도 위처럼 행동의 주체로써 작용하는 게 아닐 수도 있지 않은가? 가 본문의 핵심이니까요.
    1889 웃대펌,스압)좌뇌와 우뇌가 완전히 분리된다면? [새창] 2017-10-21 07:23:51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wfYbgdo8e-8
    1888 제가 아는 한국 원전의 무리수.반박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20 17:44:32 4 삭제
    ㅋㅋ..
    원전 처음 나올 때부터 반대했던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그건 아닌거 같고 이제와서 이런말 하면 안 역겨워요? 자신이?
    1887 과게 분들한테 궁긍한 점이 있음.gmo [새창] 2017-10-20 08:10:04 3 삭제
    이게 뭐야 ㅋㅋㅋㅋ
    1886 원전 질문입니다. [새창] 2017-10-19 19:03:42 0 삭제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전에 대한 두려움은 주위에 원전을 없에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일본도 원전을 가동하기 시작하네요.
    이 주변은 어떻게 될련지..
    1885 원전 질문입니다. [새창] 2017-10-19 18:59:11 0 삭제
    https://ja.wikipedia.org/wiki/%E6%97%A5%E6%9C%AC%E3%81%AE%E5%8E%9F%E5%AD%90%E5%8A%9B%E7%99%BA%E9%9B%BB%E6%89%80

    찾아보니 川内지역에서 가동중이네요.
    사실 일본은 원자력을 그만둔 줄 알았는데 오히려 2015년에 여러군대 재가동했네요.
    1884 원전 질문입니다. [새창] 2017-10-19 18:42:14 0 삭제
    찾아보니 2030년까지 상업용 토륨 용융염 원자로를 만든다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1883 원전 질문입니다. [새창] 2017-10-19 18:37:36 0 삭제
    네 우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통제하자는 것은 옳다고 봅니다.
    혹시나 중국에 대한 대처를 생각해둔 것이 있나? 라는 궁금증이 생겨 물어본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남의 나라의 정책을 막기는 힘든가 보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82 전지구적인 태양광 발전 전력망을 만든다면? [새창] 2017-10-14 13:49:13 0 삭제
    우주는 어떤지요?
    1881 슈퍼 AI 인공지능 수준;; [새창] 2017-10-10 21:34:41 12 삭제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5:49:38 0 삭제
    ??
    1879 [자작 웹게임]세이프부루 이상형 월드컵 [새창] 2017-10-09 15:12:38 0 삭제
    이미지가 중복된다는것은 32개를 한번에 가져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완전 무작위로는 안될까요? 그냥 궁금하네요.
    1878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10-09 12:58:30 0 삭제
    해도-> 한다면
    1877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10-08 19:02:47 0 삭제
    어머니께 그 보답을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 것일텐데..
    오히려 도리라고 생각하셔서 더 힘드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나이 어느정도 먹으셨으니 부모님을 나를 지켜주는 사람으로 보지 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도리로써 보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적인 생각으로 부모님에게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부모가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해도 우리는 그 부모에게 보답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평탄하게는 아니더라도 우리를 길러주신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본다면 도리로써가 아닌 자연스럽게 보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ㅎㅎ..
    1876 우연히 정석책을 보다가... [새창] 2017-10-07 13:10:33 2 삭제
    밑에 문제에 답변할 수 있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빨갛다 가 객관적인가요? 그렇다면
    1. 홍삼의 빨간색과 사과의 빨간색은 같은 빨간색인가요?

    2. 사과가 익기 시작할 경우, 어느정도 익어야 빨간색이라고 할 수 있나요?

    3. RGB 에서 B 혹은 G 성분이 1이라도 들어가면 빨간색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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