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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5	중국발 미세먼지,황사 예방책으로 서해상에 인공강우를 하는건 어떨가요? [새창]	2018-03-26 22:19:29	0	삭제
		인공강우 부작용이 심해서..
	1904	예수는 사실 뭐라고 했는가? [새창]	2018-03-26 22:18:05	0	삭제
		기대하겠습니다 <3
	1903	다른 정치쪽 게시판에서 미세먼지 이야기하니 [새창]	2018-03-25 19:17:52	0	삭제
		해외에 살고 있는... 쿨럭
	1902	ufo 가 실존한다면? [새창]	2018-03-25 19:17:39	0	삭제
		다 대답해줄 수 없는 질문이다 ㄷㄷㄷ
	1901	열역학 질문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03-25 19:16:22	0	삭제
		열역학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우선 단위를 하나하나씩 나눠서 분석해보세요. 어느 수치가 어떤 단위를 가지고 있는지 우선 확인하시고, 왜 쓰였는지를 생각하시다 보면 식이 이해가 갈거라고 봅니다. (근데 이런 책에는 연습문제 전에 수식과 설명이 원래 붙지 않나요???)
	1900	열역학 질문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03-25 19:07:39	0	삭제
		열역학 아직 공부 시작도 안한 사람이지만, 17번은 PS 공식을 모르니 넘어가고 18번은 직경이 60이므로 pir^2 공식을 쓰면 안되는걸로 알고있고 단위질량당 운동에너지가 0.05라고 1번에서 구했고 2번 질량유량이랑 곱하면 J/s 즉 W 단위 되서 맞는거 같은데요?
	1899	예수는 사실 뭐라고 했는가? [새창]	2018-03-25 17:42:29	0	삭제
		궁금한 점들 성경에서는 수없이 많은 구절이 있는데, 구절 몇개를 가져와서 이것이 핵심 사상이라 주장할 수 있나요? 근본 사상은 우리는 모두 다 죄를 지었다 아닌가요?
	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22:37:01	0	삭제
		제 3자가 볼 때 마하라지인지 (인도의 붓다..?)에 관련된 것을 공부나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말해 줄 수 있나요? 뉴에이지 서적이라던지, 신비한 척 하는 책들과 구별되는 점이 있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진리를 파는 서적은 오히려 반감이 심한 사람으로써...
	1897	전기 질문이요!!! 본삭금!! [새창]	2018-03-18 19:39:49	1	삭제
		고등학교 모르면 하는게 좋고, 그 후에도 각 개념과 의미 파악하시면서 문제풀이 이해하시면 될거 같아요. 전하량과 전류의 관계라던지 전류와 전자관의 관계라던지.. 이걸 처음에는 혼자서 못하니 교수나 교재, 강의를 듣는 거고요.
	1896	질문 [새창]	2018-03-11 03:26:51	0	삭제
		제 경우엔 그 수면이 난잡하게 분석되는 느낌이네요. 여기저기서 쑤시는 느낌? 게다가 그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을 (제가 무의식적으로 거부일수도? 모든 걸 의심하는 사고방식은 올바를까요?) 주지 않다보니, 수면의 파동이 쓰나미가 되어 오네요.
	1895	질문 [새창]	2018-03-11 03:15:35	0	삭제
		2시부터 계속 생각하지만, 딱히 적절한 답변이 생각 안나네요... 질문에 관련된 명제에 대한 기본적인 자기 의견은 믿음일까요? 위에 썼듯이 애매한 3인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확고한 의견을 가진다는 것이 참... 애매한 의견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것 자체가 애매하다 보니, 질문도 진행되지 않는 느낌..? 결국에는 뭔가 처음 질문이랑 달라진 느낌이긴 하지만, 결국 위에 질문이랑 같은 질문이네요. 3인 상황을 버려야 하는가? 아니면 3인 상황이 정상이고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니면 위와 같은 사고방식 자체가 잘못됬는가?... 이 질문도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잘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네요. ;
	1894	질문 [새창]	2018-03-11 01:54:27	0	삭제
		그러면 1.자신이 옳다는 확신을 할 수 있으면서 질문은 가능할까요? 2. 애초에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가져야 할까요..? 3. 확신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지도 모르는 선택을 해야 할까요? 정말 말장난처럼 되어가고 있긴 합니다만...;; 저 셋 중에서 선택을 갑자기 해야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갑자기 선택을 회피하는것도 그렇고.. 현재는 3의 상태인거 같은데; 점점 확신할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는 느낌? 뭐 잘못된 사고방식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1893	적색편이 ... [새창]	2018-03-07 20:54:58	0	삭제
		https://ko.wikipedia.org/wiki/%EC%A0%81%EC%83%89%ED%8E%B8%EC%9D%B4
	1892	무엇을 배우려는 것인가? [새창]	2018-01-07 12:48:10	0	삭제
		그럼 어떤 관점을 취하실 수 있는가요? 비표상주의 관점에서도 얘기는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도라.. 비표상주의 관점에서 사실은 어떻게 이야기 될 수 있나요? 과학을 예로 들면, 과학은 실제 세계를 최대한 표상 세계로써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또한 이 실제 세계를 탐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만일 이런 구분이 없다면, 과학은 무엇을 탐구하는 것인가요? 경험적 사실의 나열일 뿐인가요? 뭐 다른 얘기도 가능하지만 과학관점에서 얘기해 봅니다.
	1891	무엇을 배우려는 것인가? [새창]	2018-01-07 12:40:28	0	삭제
		우선적으로 신을 입증하기 위한 어떠한 글도 아니고, 여기에서 신은 단순히 실제 세계와 표상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의 존재 여부가 논점이 아닙니다. 신의 존재를 가정하지 않고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즉 신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실제 세계를 절대로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표상 세계와 실제 세계는 일치된다 라는것은 알 수 없습니다. 표상 세계와 실제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지 않는 이상, 일치된다라는 표현 또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작성하신 표상 세계와 실제 세계가 일치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 즉 표상 세계는 실제 세계를 보여주는가? 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라고 말한다면 (불가지의 영역)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배우려는 것인가요? 이에 대해서는 저는 신을 하나의 해결책(?)으로 도입한 것일 뿐이고, 신을 도입하지 않고서 인식론적 관점에서 해결 가능하냐? 라는 질문입니다. 제 어휘력이 딸리나 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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