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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2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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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8:06:23 0 삭제
    마지막에 재호형님을 대우해주던 진행자들 ㅎㅎ ... 뭔가 눈물 참으시려는 듯 하늘 쳐다보실때 눈물이 ㅠㅠ
    23 앞으로 5.18을 폭동으로 배울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3-08-30 19:06:55 0 삭제
    뉴라이트도 여러 계열이 있는 만큼, 저 교과서의 내용이 확실하게 드러날 때 까지 좀 기다려보는 편이 좋을 듯 싶어요. 나름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주대학교 교수님인 만큼, 글쓴이님이 언급한 것처럼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언급하시진 않았을듯.. 저기 기사에 언급된 것은 네티즌 들의 말이고.. 실제 교과서 내용이 어떤지가 알고 싶네요. 그래야 객관적으로 대처를 하든지 할테니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5:42:01 0 삭제
    교수님들도 연구할 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을 테니까요... 사실 저런류의 논의는 기왕에도 많이 되어왔고, 결과론적으로 봤을 땐 대부분 생산성 없이 끝났거든요. 특히 한가람 측에서는 끝까지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새로운 사료가 나와도 끼워 맞추기 식 -_-.. 그저 주류학계가 식민사학의 잔재에서 못벗어났다 는 식으로 몰고가기만 하고..
    21 이거 보신분들 많으실라나.. 그래도 볼 사람은 보세욤 [새창] 2013-08-21 18:18:55 0 삭제
    잠깐 봤는데 보도지침 이야기 하시는 듯..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4:36:31 1 삭제
    흠. 작성자 님께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셨는데요.

    "빅맥지수로 환산하니 OECD 국가들에 비해 전기요금이 너무 싸다고 10월부터 올린답니다.
    정부는 최저임금 부터 빅맥지수랑 비교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를 읽고 와보니, 빅맥지수를 환산해서 전기요금이 낮다는 것이 매일경제 의견이고,
    정부는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전기요금을 높게 책정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요금 할인율을 강화하는 선택형 요금제'의 의도에서
    요금제도를 개편하는 거네요. 따로 기사에서는 올린다는 내용은 없고요. (실상은 잘 모르겠지만요...)

    저 역시 부모님이 슈퍼카켓 운영하고, 또 자취하기 때문에 전기세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ㅎㅎ
    19 광복절 축사에 위서(僞書) 인용한 대통령 [새창] 2013-08-21 14:25:59 0 삭제
    국회의원들과 장성 쪽 분들 중에는 민족주의 경향이 강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군대에 있을때도 여러 민족주의 역사책들(환단고기 등등) 연구하는 간부 동아리도 봤었고(운영은 거의 안되는 듯 싶었지만요), 국회의원들도 재야사가들을 초빙해서 강연을 들었다고(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ㅎ) 교수님한테 들었었어요.
    18 충격!! 중국(대만) 드라마에서의 황제국 고려의 위상!!!! [새창] 2013-08-21 14:21:27 0 삭제
    왠지 동문서답한것 같아서 제 댓글은 지웠습니다 ㅠ
    17 한국의 모든 수녀회와 수도회가 오후 5시 시국선언 동참 [새창] 2013-08-21 14:05:06 1 삭제
    혹시 이 시국선언 및 시국미사에 대한 좀더 많은 내용을 알 수 없을까요?
    '모든' 수녀, 수도회라고 하셔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보다도 더 광범위한 대상을 하겠다 싶어 찾아봤는데...
    대부분 트위터에서 리트윗 된거고, 그 내용도 ngo7979님이 지난 주에 언급한 것에서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를 안한걸까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ㅎㅎ :D
    16 남자라면 탐낼만한 뺑뺑이.gif [새창] 2013-08-21 12:41:04 0 삭제
    집에 불끄고 신나는 노래와 함께 켜놓으면 짱일듯 싶네요 ㅎㅎ
    15 마포 경찰서, 중부경찰서, 발칵 뒤집혔네요!! [새창] 2013-08-21 12:11:06 10 삭제
    음. 저도 이 기사 어젠가 본거 같은데, 본문에는 일선 경찰들이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인정'했다고는 안적혀 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소신있는 발언과 직업윤리 사명감에 대한 지지',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정조사에 임하는 태도에 대한 불만', '수사권 독립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만요. 물론 권은희 수사과장이 '당시 중간발표는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러한 권은희 수사과장에 지지하는 일선 경찰들도 없지 않겠지만, 위 뉴시스 기사에 언급된 일선 경찰분들의 말씀에서는 따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한 느낌은 받질 못했어요. :D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9 18:30:49 2 삭제
    저도 정부에서 유니세프로 전달했다는 거 지난 달 즈음인가, 이번달 초인가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ㅎ 근래 들어서 하나의 사안을 평행선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만연한 것 같네요. 서로에 대한 갈등의 담을 첨예하게 쌓아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위의 글 들을 보면, 과거 정부의 대북지원을 긍정적으로 보고 계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분명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박근혜 정부의 대북지원(or 인도적 지원)을 종북질이라고 비난하기만 하는 걸까요. 물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대북지원을 비방하는 이들에 대한 '조롱의 논조'일 가능성도 큰 것 같지만요. 좌우이념색깔논쟁, 지역감정 등등을 극복하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드려요. 그게 진보든, 보수든간에요. :D 좋은하루들되세요.
    13 계엄이 선포되면 [새창] 2013-07-26 16:29:31 0 삭제
    계엄요건을 강화시키는거 아니에요? 위의 글은 현재 계엄법일테고.
    12 (브금)임나일본부의 최후 [새창] 2013-07-15 20:15:05 3 삭제
    안녕하세요. 한국고대사를 전공하고 있는 사학도 입니다 ㅎ. 고대 한일관계에 있어 가장 문제시 되는 것 중에는 1. 광개토왕비문, 2. 칠지도, 3, 송서왜인전, 4. 전방후원분(장고형, 자라형고분) 등이 있죠. 광개토왕비문에서 말하는 신묘년조는 비문의 전체 구성을 토대로 재해석한 전치문설(광개토왕의 업적을 높이기 위해 고구려인 스스로가 왜를 과장되게 서술했다는 학설)이 유력하고, 칠지도의 경우는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백제와 왜의 관계가 정립되기 이전에 백제에서 왜로 보낸(하사의 형식) 양국 간 선린 우호의 증표이지요. 송서 왜인전의 경우는 왜의 억지가 들어간 경우이기 때문에 부정되고 있는데, 이제 중요한 것은 전방후원분이에요. 영산강 유역의 전방후원분은 분명 백제, 영산강 토착, 왜계의 양상을 모두 띠고 있지요. 다만 근래에는 영산강유역이 무령왕~성왕 이전까지 독자적인 색체를 띠고 있었음을 근거로, 전방후원분은 백제의 남방진출에 반발한 영산강 유역의 토착인들의 자립의 의지(?)로 보고 있지요. 실제로 전방후원분은 장기간 동안 축조된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시기 동안 동시다발적으로 생성되거든요. 아마도 무령왕과 성왕에 의해 영산강유역의 백제화과 본격화 되자, 왜와의 친밀함을 강조하는 한편, 동일한 무덤양식이라는 형식을 통해 내부적 단결을 공고히 하려고 했던 거겠죠. 물론 이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는 있지만, 광개토왕릉비, 송서왜인전, 전방후원분의 경우는 이 정도가 근래 학계의 흐름 인 듯 싶네요 ㅎ
    11 일상에서 볼수 있는 장기적출 시체처리의 의심현상들[BGM] [새창] 2013-05-13 20:00:53 3 삭제
    중간에 풍납동 조선족이 쓴 낙서 뭐시기 사진있는데, 그거 한문은... 동북 ASIA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가락) 이건데..ㅎㅎ
    10 요 몇년 전 음악 같은데, 남자가수고 초반 비트가 롤러장 같은 [새창] 2012-12-31 23:39:20 0 삭제
    테이 인가 뭔가 헷갈렸는데 토이였고 ㅋㅋ 잠시만 안녕인가 했더니 뜨거운 안녕이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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