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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오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1
    방문 :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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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오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2 02:38:19 8 삭제
    집에와서 댓글 남깁니다.. 정말 제가 너무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았네요....
    만나는분들, 계약했다는 아줌마, 대유주택, 구청, 법원변호사분들 얘기했던 내용 전부 다 녹음했는데 이게 만약 상대방 동의 없이 녹음했을 경우 법적으로 문제될 경우가 있나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니깐 처음에 했던말이랑 그 계약자분한테 재계약 하기로했다고 얘기했다는 의견 전하고 했다던 말이랑 틀립니다.
    어쩔수 없는겨우에는 변호사통해서 민사소송 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변호사 사무실 돌아다닐 생각이에요,,,
    이사람들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얘기하는데 분양받은사람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계약한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포기각서 쓰라고 한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이걸 이의제기해서 소송걸 생각인데.. 이게 또 승소할 가능성이 있는지도 미지수네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그래도 오유에 여러분들이 댓글 남겨주시고 답글남겨주신 내용에 많은 참고가 됐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할수 있는데 까지 해보려구요,,,
    안되면 제가 세상물정 모르고 한거니 제 과실로 인정하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하려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최대한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게 저한테도.. 그리고 계속 걱정하시는 어머니께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좋게 되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최악의 경우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상태라 그래도 좋게 생각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남겨주신분들, 추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10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2 01:06:00 1 삭제
    지금 밖에 나와있어서 핸드폰으로 하니 아이피가 달라서 작성자로 댓글이 안달리네요
    다시 한번 관심 가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두걸음님 댓글 저희가 단체로 소송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ㅜㅜ...
    이미 포기각서 쓰신분들은 세입자 본인이 원하지않아서 각서 작성하신 상황입니다
    소송하더라도 저희 아파트 최초로 소송하는 상황이겠네요...
    변호사 선임비용 지불하고도 승소할 가능성이있는건가요?...


    9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2 00:42:39 1 삭제
    관심가져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오유 그동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올린글에 베오베까지가니 너무기쁘네요..
    일단 아드님이라 말해주셨는데 저는 여자에요;
    세상물정 모르고 그냥 사인했다는거 정말 후회하고있어요.
    그 사인 하나로 상황이 이렇게 될줄 몰랐네요...
    두걸음님이 다신댓글 읽어봤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제가 만약 소송할경우 이길 확율이 없는건가요?ㅜㅜ.... ,
    8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1:18:54 3 삭제
    1감사합니다. 법무사 두분만나봤고 법률공단가서 상담도 받고 법원가서 얘기도 해봤는데. 상황이 엄청나게 꼬였다고 하면서 변호사구해서 소송하라는 대답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
    7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1:18:54 8 삭제
    1감사합니다. 법무사 두분만나봤고 법률공단가서 상담도 받고 법원가서 얘기도 해봤는데. 상황이 엄청나게 꼬였다고 하면서 변호사구해서 소송하라는 대답밖에 들을 수 없었습니다...
    6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0:59:07 0 삭제
    1 제보하려면 메일로 보내면 되는건가요? 저희 아파트 3분의2가 당시 분양가격이 비싸서(3개월전) 포기각서에 서명한 상태였고
    다른 세대들은 분양이 완료돼서 벌써 다른 주인들이 보증금 받으면서 살고 있다네요.
    3분의1정도가 저희 같이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세입자들인데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냥 포기한상태라서 별 도움 안될거라고 관리사무소장이 그럽니다. 저희아파트 동대표나 그런분들한테 도움받고 싶어서 물어보니 아파트가 워낙 유동성이 많아서 그런게 없다고 하네요. 아무튼 관리사무소도 저희편들어주는척 하는데 알고보니 같은 한패에요..
    구청직원도 솔직히 자기가 나서서 중재해줄일도 아닌데 직접 나서는거 자기가 만난다 하는거 보니 뭔가가 있느니 나서는거겠죠.
    그렇게 한가한 분들도 아니실텐데..
    저같은 경우는 아니고 저희 아파트 4층에 사시는 할머니분있는데 이분은 아예 분양포기각서라는 자체를 모르고 계셨다가 저같이 집을 비워줘야 되는 상황이 됐다고, 구청에 민원했더니 1층으로 이사를 가던가 다른동에 있는 큰솔아파트로 이사가는쪽으로 해결봤다고 하네요. 그렇게라도 할수 있으면 좋은데 그 예 들어서 그렇게라도 해달라니깐 이미 다 끝나서 어쩔수 없다고 하고..
    5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0:59:07 9 삭제
    1 제보하려면 메일로 보내면 되는건가요? 저희 아파트 3분의2가 당시 분양가격이 비싸서(3개월전) 포기각서에 서명한 상태였고
    다른 세대들은 분양이 완료돼서 벌써 다른 주인들이 보증금 받으면서 살고 있다네요.
    3분의1정도가 저희 같이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세입자들인데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냥 포기한상태라서 별 도움 안될거라고 관리사무소장이 그럽니다. 저희아파트 동대표나 그런분들한테 도움받고 싶어서 물어보니 아파트가 워낙 유동성이 많아서 그런게 없다고 하네요. 아무튼 관리사무소도 저희편들어주는척 하는데 알고보니 같은 한패에요..
    구청직원도 솔직히 자기가 나서서 중재해줄일도 아닌데 직접 나서는거 자기가 만난다 하는거 보니 뭔가가 있느니 나서는거겠죠.
    그렇게 한가한 분들도 아니실텐데..
    저같은 경우는 아니고 저희 아파트 4층에 사시는 할머니분있는데 이분은 아예 분양포기각서라는 자체를 모르고 계셨다가 저같이 집을 비워줘야 되는 상황이 됐다고, 구청에 민원했더니 1층으로 이사를 가던가 다른동에 있는 큰솔아파트로 이사가는쪽으로 해결봤다고 하네요. 그렇게라도 할수 있으면 좋은데 그 예 들어서 그렇게라도 해달라니깐 이미 다 끝나서 어쩔수 없다고 하고..
    4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0:50:41 5 삭제
    저는 25살입니다. 어찌됐든 이미 계약한상황이고 분양다끝나서 어쩔수없다고합니다.
    처음에 사인할때 분양포기각서라는 사실 알고 있으면서 그럼 왜 사인했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분양포기각서라는 글을 봐서 이게 뭐냐고 지금 사인하면 분양포기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이건 그냥 설문조사식이라 상관없다고, 나중에 바꿀수도 있다고 해서 사인한건데 상황이 이렇게 됐네요..
    정말답답하네요... 엄마가 이럴때 걱정없이 이사가면되는데 그럴능력없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너무 속상하고 죄송합니다..
    법률구조공단과 법무사 만나봤는데요.. 민사소송제기하라네요. 국선변호사 써서 소송하고 싶어도 엄마가 기초수급자가 아니여서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네요.
    변호사 선임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3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0:50:41 25 삭제
    저는 25살입니다. 어찌됐든 이미 계약한상황이고 분양다끝나서 어쩔수없다고합니다.
    처음에 사인할때 분양포기각서라는 사실 알고 있으면서 그럼 왜 사인했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분양포기각서라는 글을 봐서 이게 뭐냐고 지금 사인하면 분양포기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이건 그냥 설문조사식이라 상관없다고, 나중에 바꿀수도 있다고 해서 사인한건데 상황이 이렇게 됐네요..
    정말답답하네요... 엄마가 이럴때 걱정없이 이사가면되는데 그럴능력없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너무 속상하고 죄송합니다..
    법률구조공단과 법무사 만나봤는데요.. 민사소송제기하라네요. 국선변호사 써서 소송하고 싶어도 엄마가 기초수급자가 아니여서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네요.
    변호사 선임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2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0:11:12 0 삭제
    유머글이 다른분들 많이 보셔서 여기다가 올렸네요. 게시판에 안맞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1 10년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거리로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1-10-21 20:11:12 0 삭제
    유머글이 다른분들 많이 보셔서 여기다가 올렸네요. 게시판에 안맞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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