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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BGM]VOGUE 가 망쳐놓은 스타들...jpg [새창]	2014-02-03 12:23:31	45	삭제
		다들 오해하고 계시는게 하나 있는데, 저 화보들의 컨트롤러는 포토그래퍼가 아니라 패션에디터입니다. 물론 포토그래퍼도 다양한 연출이나 모델의 촬영을 이끌어내서 변주를 줄 수는 있지만 시안과 콘셉트를 짜고 전반적인 화보를 컨트롤하는 것은 패션에디터의 역할이죠.
	308	변듣보의 1억 고소 드립 후 자유육식연맹의 반응 [새창]	2014-01-15 13:55:21	1	삭제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 같잖은 단체의 총재 라고 자칭하는 분은 일베를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전 피해의식 음반도 사놓고 이젠 거들떠도 안보네요.
	307	디스패치가 밝힌 연예뉴스에 묻힌 시사뉴스 [새창]	2013-12-26 02:54:34	1	삭제
		언론이 찌라시질을 하니 오죽 답답했으면 찌라시가 언론이 되는 희한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네요.
	306	[익명]어제 친구대하듯댓글달아달라했던 글쓴이입니다. (^-^)v [새창]	2013-11-30 10:53:57	1	삭제
		익명b29qa야 닥치고 빨리 나와 치맥한잔 하러가게스리
	305	[익명]오늘 고백한다던 30살 모솔입니다. [새창]	2013-11-26 13:02:12	4	삭제
		나는 오유가 왜 안생기는지 사람들의 덧굴을 통해 알았다. 여자가 글쓴이와 뭐 선을 넘긴 것도 아니고 바람을 피우는 것도 아니다. 결혼한 기혼자도 아니고 한 사람을 사귀기 시작하면 그 감정이 끝꺼지 가고, 그걸 의리로 지켜야만 한다는 의무감이나 도덕적 책임이 부여되는 걸까? 인간의 감정이리는 것은 그렇게 생각만큼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 않다. 지금의 연인에게서 챠워지지 못한 매력을 새로운 사람에게서 얼마든지 느낄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람이 다가올 수도 있다. 사람의 마음, 감정이 움직이는 것을 어찌 그렇게 텍스트로 단순히 평가하고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심지어 여자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거짓말 하지도 않았고, 현재의 감정상태를 글쓴이에게 솔직하게 다 표현했는데도 욕을먹는다는게 나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짜 오유인들은 설마 '한번 연인은 끝까지 연인'이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그렇다면 간혹 올라오는 쓰레기같은 남자 때문에 헤어지려고 한다는 이런 글에는 왜 헤어지라고 종용하는걸까? 우리는 아직 그 여자에 대한 정보를 글쓴이의 눈을 통해 전달된 텍스트 말고는 아는 것이 없다.그 여자가 그런 상황일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찾는 이상형의 어느 한 부분을 글쓴이가 가지고 있어서 끌렸을 수도 있는데 단지 '남자친구 있는데 다른남자 만나서 쌈을 탄다'라는 것만으로 욕을 한다. 심지어 그 썸의 기준은 글쓴이의 입장이지, 여자에게는 썸 자체가 아닐 수도 있는데도 말이다. 마지막으로. 만약에 글쓴이가 이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잘 되서 행복한 후기를 남겼더라면?? 모르긴 몰라도 아마 사람들은 다 좋은 댓글을 달았을 것이다.
	304	공중파의 위엄 ㄷㄷㄷ.jpg [새창]	2013-11-22 23:47:02	4	삭제
		Jtbc가 정부비판을 잘하고 삼성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손석희가 현 jtbc 보도담당 사장입니다. 사실 처음 손석희 내정 때는 인기성 내지는 이슈성 영입이 컸는데 대놓고 이렇게까지 할줄은 몰랐던거죠. 아마 차기사장이 바뀐다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겁니다.
	303	스피카 멤버들 나이 ㅎㄷㄷ 하네요.jpg [새창]	2013-08-10 14:16:33	0	삭제
		나이가 ㅎㄷㄷ 하다길래서 한 30대 중반이라도 되나 싶어 들어왔는데 나보다 다 어려........ 언제부터 내가 ㅎㄷㄷ한 나이가 됐냐....... ㅠㅠㅠㅠㅠㅠㅠ
	302	커플들아 부럽짘ㅋ 난 에버랜드도 혼자 간닼ㅋ [새창]	2013-08-03 10:56:11	0	삭제
		정말 혼자 가게 생기셨네요 ^^
	301	힘이들땐 전 이렇게 생각해요 [새창]	2013-07-29 00:14:36	2	삭제
		네 감사합니다.... 8년.... 제 20대가 그 아이 때문에 다 지나갔는데 머.... 다가오는 30대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겠죠??
	300	힘이들땐 전 이렇게 생각해요 [새창]	2013-07-29 00:14:36	1	삭제
		네 감사합니다.... 8년.... 제 20대가 그 아이 때문에 다 지나갔는데 머.... 다가오는 30대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겠죠??
	299	힘이들땐 전 이렇게 생각해요 [새창]	2013-07-29 00:14:36	8	삭제
		네 감사합니다.... 8년.... 제 20대가 그 아이 때문에 다 지나갔는데 머.... 다가오는 30대에는 더 좋은 일들이 있겠죠??
	298	힘이들땐 전 이렇게 생각해요 [새창]	2013-07-29 00:04:10	7	삭제
		추천 드리고 갈께요. 정말 좋은 글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근 3개월동안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너무 괴로워서 글이라도 하나 올려볼까 하는 찰나에 들어왔는데 이런 글을 보게 되어서 위로받고 갑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돌이켜 봤을때, "그래, 그런 때도 있었지" 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사실 다른 분들의 고민에 비하면 제 일은 여자문제같은거는 정말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내서 다시 월요일 한주를 열어볼께요....
	297	힘이들땐 전 이렇게 생각해요 [새창]	2013-07-29 00:04:10	1	삭제
		추천 드리고 갈께요. 정말 좋은 글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근 3개월동안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너무 괴로워서 글이라도 하나 올려볼까 하는 찰나에 들어왔는데 이런 글을 보게 되어서 위로받고 갑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돌이켜 봤을때, "그래, 그런 때도 있었지" 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사실 다른 분들의 고민에 비하면 제 일은 여자문제같은거는 정말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내서 다시 월요일 한주를 열어볼께요....
	296	힘이들땐 전 이렇게 생각해요 [새창]	2013-07-29 00:04:10	21	삭제
		추천 드리고 갈께요. 정말 좋은 글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근 3개월동안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너무 괴로워서 글이라도 하나 올려볼까 하는 찰나에 들어왔는데 이런 글을 보게 되어서 위로받고 갑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돌이켜 봤을때, "그래, 그런 때도 있었지" 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지요? 사실 다른 분들의 고민에 비하면 제 일은 여자문제같은거는 정말 별거 아닐 수도 있겠지만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내서 다시 월요일 한주를 열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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