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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미국내에서 여권을 분실했어요. [새창]	2012-11-22 18:00:17	0	삭제
		여권, I-94 (이민 심사 할 때 써야하는 하얀 딱지), I-20 모두 다 없어진 건가요?
	46	강대원 박사 (Dr. Kahng) 를 아십니까? [새창]	2012-11-09 12:17:09	1	삭제
		MOSFET 추천줍니다
	45	오늘 수능 끝나고 집에왔는데 [새창]	2012-11-08 19:59:19	0	삭제
		그 눈물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잊지 말고 내년을 준비하세요.
	44	정학먹은게 자랑 [새창]	2012-11-08 19:57:16	3	삭제
		아다리가 안 맞아요. 정학 3일이라니, 선생을 embarrass 시켜도 정학은 안 줘요. 치사하게 성적을 깎는 경우는 있어도요. 선생이 미쳤다고 자기 잡을 잃을 각오를 하고 눈에 뻔히 보이는 짓을 할 리가 없을텐데. 말하지 않은 사실이 있던지, 최소한 과장을 많이 섞은 이야기이네요.
	43	소환장날아왔길래 야동걸린줄알았는데 [새창]	2012-10-19 15:56:05	0	삭제
		읭??????
	42	여자친구가 학교 축제를 나간다는데 [새창]	2012-10-19 15:52:41	0	삭제
		이건 고민을 가장한 자랑이거나 훼이크거나.. 사진은 내리는게 났지 않을까요? 특히나 저 사진이 진짜 여친이라면.
	41	친구남친이나한테들이댔는데요 [새창]	2012-10-19 15:49:05	0	삭제
		친구하고 시간 잡아서 단 둘이서 만나서 쪽지를 보여주고, 남친이 그 친구를 사랑하지 않는거 같다고 말씀하세요. 이리저리 길게 말씀하실거 없습니다. 반응 보시고 위로 하실 준비 하시고요.
	40	나도 어제 짜증났던 일 [새창]	2012-10-19 15:45:54	0	삭제
		정말 무슨 시츄인거야 ㅋㅋㅋㅋ
	39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 되려면.. [새창]	2012-10-19 15:45:05	0	삭제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38	친구남친이나한테들이댔는데요 [새창]	2012-10-19 15:44:28	0	삭제
		친구한테 말 하는 것이 예의죠.
	37	여기 고민게시판 아니에요? [새창]	2012-10-19 15:42:30	0	삭제
		댁 집안 문제 때문에 마음 아픈것도 알겠고, 그것 때문에 결혼할 때 지금 보고 있는 전철을 밟고 싶지 않은것도 고민이라는것도 알겠어요. 근데 좀 뜬금포로 외국인 남자하고 결혼하겠다는 얘기는 왜 나오는거에요? 글 전체가 고민을 상담하고 싶은건지 뭐 어쩔건지 알 수가 없고 너무 감정적이라 배설이라고 좀 강하게 얘기했는데, 신경을 많이 건드렸나보군요. 남 불행에 손가락질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내 친구 중에서 엄마가 바람나서 엄마하고 친자의 연을 끊고 사는 애가 있어서, 댁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 나도 기분이 좋지 않아서 한 말이었어요. 여하간에 결혼할 때 좋은 상대 만나 결혼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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