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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학생비자에 관한 질문글입니다. [새창] 2015-08-24 18:22:01 0 삭제
    지금 CC에서 어드미션을 받고 I-20를 받았습니까?
    170 이민 경험기2. [새창] 2015-08-24 16:58:27 0 삭제
    좋은 글입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169 혹시 외국 언론사에서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8-24 16:57:14 0 삭제
    언론이라는 말은 newspaper나 press 등을 말하는 건가요? 그런데 미국 쪽은 영주권 등의 신분 없이 언론쪽에 가는게 정말 어려울겁니다. 그 쪽은 애초에 취업비자를 잘 주질 않아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16:55:54 0 삭제
    어차피 언어는 부딪혀 보면서 배워야 합니다. 본인이 철판 깔고 계속 도전하면서 당장 쪽팔리더라도 실수하면서 배우겠다고 하면서 익혀야죠.
    167 세계대학순위 는 각각판단기준이달라요 [새창] 2015-08-24 16:53:51 0 삭제
    순위야 그냥 참고용에 불과하죠. 어차피 학부 순위는 그러한 학교들이 매기는 거 보다, 이미 사람들한테 잘 알려져 있는 곳을 중심으로 이미 매겨져있어요. 대학원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대학원은 학교도 학교지만 자기 분야의 대가가 있는 곳을 찾는게 더 중요하구요. 결국 펀딩은 지도 교수가 주는 거니까요. 함정은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순위 참고 안해도 순위 좋은 곳에 간다는 거긴 합니다만.
    166 미국유학생인데 한국가고싶어요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5-08-24 16:50:19 0 삭제
    글이 좀 뒤죽박죽입니다. 공립학교에 교환학생으로 1년오시고 그 다음에 사립학교에 다니시고... 이리저리 좀 이해가 안가요. 정확히 무엇 때문에 힘든거죠? 성적? 언어? 인간관계?
    164 글 삭제에 대해서... [새창] 2015-08-19 10:18:46 2 삭제
    동의합니다. 자기가 필요한 답 얻었으니 더 이상 필요없다는 식의 태도는 그렇다 쳐도, 남의 성의껏 써준 답까지 날려버리는 태도는 짜증을 넘어서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본삭금 없음 답을 안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갈 사람은 탈퇴를 해서라도 가지만, 글은 남으니까요.
    163 이민게시판 사용자는 이민하신분 vs 이민 원하시는분? [새창] 2015-08-18 01:41:54 0 삭제
    구글링으로 알아볼만한 질문보다 좀 더 심도있는 질문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삭금은 필수구요. 조언해준 글이 먹튀나 밑장빼기로 삭제되면 정말 허탈해요.
    162 일반고 학생입니다 미국대학교 (...) [새창] 2015-08-18 01:38:32 0 삭제
    "어디서 보니깐 그 학교 수준? 이런걸 봐서 내신, GPA가 낮게 나와도 그걸 감안하고 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점수가 낮게 나와도 학교 수준이 높으면 괜찮은가요?"
    좋은 학교일 수록 각 지원자의 학교 수준을 일일히 신경 써주질 않아요. 워낙에 좋은 성적과 성취를 보인 학생들이 많아서 그냥 GPA 숫자대로 갑니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GPA 2.0부터 지원할 수 있다던데 그 점수도 안넘으면 아예 지원 못하는거겠죠?"
    못해요.

    "그러면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업을 못맞추면 어떡하나요? 아예 지원할 수 없나요? 어디서 보충을 할 순 없을까요?"
    대학들이 고등학생들에게 관심있는것은 궁극적으로 고등학교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커리큘럼을 이수했냐는 겁니다. 갑자기 미국 대학의 수업 이수와 고등학교 수업 이수를 연결 시키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61 미국유학할때 한국인이랑 어울려야하나요 외국인이랑 어울려야하나요 [새창] 2015-08-18 01:31:16 0 삭제
    이론적으로는 양자택일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시간상 어느 한 쪽에 쏠릴 수 밖에 없죠. 답부터 말하자면 미국 애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보세요. 보통은 같은 돔, 클래스에서 같이 지내면서 친해지는 경우던지 같은 클럽에서 길게 일하면서 친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미국 애들 라잎에 좀 더 빠져보려면 greek society에 들어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토종 유학생 소사이어티는 보통 교회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고 멘토링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없어요. 최소한 제 경험은 그랬답니다. 그래서 토종 유학생 소사이어티에는 잘 참가를 안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도움이 될 만한 애들은 그 쪽에 안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취업에 도움되는 networking은 만들기 매우 어렵고 또 다릅니다. 인사하고 그런건 쉬운데, impressive한 사람으로 길게 남겨지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impressive한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보다 order가 다른 성취를 달성하던지 아니면 self sales를 잘 하는 사람이 되야 하는데, 이건 훈련도 필요하고 약간의 운도 좀 필요합니다. 쨌든 어렵지만 시작은 자기가 성적을 잘 받은 클래스의 교수/티에이나 career fair에서 만난 사람들이 되죠. 그리고 한국에 들어간다면 관심있는 분야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알아둘 필요도 있습니다.
    160 혹시 미국에서 아파트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08-18 00:48:38 0 삭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예전에 noise issue 때문에 leasing office에 서면으로 항의도 하고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이 실질적으로 해주는 건 별로 없더군요. leasing agreement 끝날 때 돈을 더 주고 맨 윗층으로 이사갔습니다. 좀 괜찮은 leasing office면 다른 유닛에 옮겨주겠다고 할 순 있는데 과연 동일한 조건에 동일한 가격으로 해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구요.
    159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5-08-06 16:37:45 27 삭제
    요약하신 논점들은 꼭 캐나다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에 대한 이민에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좋은 조언입니다.
    158 미국 캘리포니아 궁금한점 대답해드려요! [새창] 2015-08-05 22:53:50 0 삭제
    자세한 공유 감사해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2:52:33 0 삭제
    글 재밌네요 ㅎㅎ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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