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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퀀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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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SAT 기간과 원서접수 질문입니다. [새창] 2015-09-05 05:53:41 0 삭제
    12월이 났지 않을까요? SAT II 같은 standardized test 경우는 어드미션 오피스가 어느 정도 유연하게 대처해줍니다.
    215 오늘 학교 첫날이었어요!! [새창] 2015-09-05 05:49:53 0 삭제
    첫 학교 날은 항상 긴장하고 떨리기 마련이지요. 특별할거 없이 그냥 애들 구경한다고 생각하시면서 다니시면 금방 적응됩니다.
    214 미국 엘에이 쪽에서 단기간으로 집구하는법 도와주세요ㅠㅜ [새창] 2015-09-05 05:46:31 0 삭제
    우선 지금은 때가 좋지 않아요. 학기가 시작되서 괜찮은 아파트나 심지어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살만한 아파트는 다 나갔거든요. 그걸 감안하시고 못 구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렌트값도 많이 올랐습니다. 학교 주변에 있는 아파트들은 넓직한 원베드가 한달에 $1800 에서 시작해요.

    윗분이 써주신 것 외에 airbnb도 찾아보세요. 장기 임대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인사이트들도 찾아보시구요. 행운을 빕니다.
    213 주방 용품 새로 사려는데 조언좀 구합니다 [새창] 2015-09-05 05:42:33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주방 용품은 아주 고급의 것을 사는게 아니면 만만하게 싼 걸 사는게 맘 편하고 막 쓰고 버리기도 좋아요. 보통 저가형 제품은 디스카운트 스토어인 로스/티제이맥스/마셜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그 중에서 딜이 있는 물건을 찾으면 괜찮을 겁니다. 슈퍼스토어에는 월마트/타겟/아이키아에 많이 있는데, 아이키아는 깔끔해 보이는 대신 내구성이 약하고, 월마트는 싼 대신에 물건이 많이 없고, 타겟은 물건이 괜찮은데, 저 셋 중에서는 약간 비싸요.

    키친웨어로 무난한 브랜드는 Calphalon 정도일겁니다. 베이킹웨어는 사실... 저 상점들 중에서 아무거나 사셔도 무방해요. 베이킹웨어는 생각보다 많이 안쓰게 되거든요 ;)

    한 단계 높은 키친웨어를 원하시면 sur la table에 가셔야죠. 그 레벨에서 대표적으로 유명한건 la creuset 이 있구, 그 외에도 물건이 있어서 주변에 sur la table이 있으면 가볼만 할거에요.

    마지막으로 비싼걸 지르시려면 William & Sonoma 가셔야죠. 올클래드..
    212 주방 용품 새로 사려는데 조언좀 구합니다 [새창] 2015-09-04 06:20:15 0 삭제
    본삭금 걸어주세요
    211 40가까이 가족이민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5-09-04 06:19:07 0 삭제
    본삭금 걸어주세요
    210 캐나다 이민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9-04 06:18:31 0 삭제
    본삭금 걸어주세요
    209 32세 캐나다 유학 후 이민 늦은걸까요? [새창] 2015-09-04 06:17:03 1 삭제
    본삭금 걸어주세요
    208 호주 이민가려는 갓 대학 졸업한 남징어 조언부탁드려요, + 이민 이유. [새창] 2015-09-04 06:16:47 0 삭제
    본삭금 걸어주세요
    207 호주 이민가려는 갓 대학 졸업한 남징어 조언부탁드려요, + 이민 이유. [새창] 2015-09-03 07:53:08 1 삭제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지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 도저히 타국에서 원글님을 뽑아줄 merit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지방대학교 4년제를 나와서 변변한 자격증도 없습니다. 학과는 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학과 복수전공을 하였습니다."
    -> 학교는 문제 없습니다만, 성적은 어떠십니까? 4.0 기준에서 3.5 이상은 되시는지요? 학과는 외국에서 수요가 있는 전공이 아니어서 이 전공으로는 못 오십니다.

    "현재는 취업 때문에 시에서 하는 IT 네트워크 관련에서 CCNA 자격증과 CCNP 자격증을 공부하고있지요."
    -> 경력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것도 offer할 수 없는 백지 상태 이십니다.

    "저는 영어를 정말 잘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중이지요."
    -> 영어를 못하는 건 ... 사실 당연한겁니다. 누가 처음부터 언어를 잘합니까?

    일반적으로 영미권 국가들은 채용할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가 경력과 경험입니다. 우리 나라 처럼 자격증의 가치가 높지 않습니다. 보통 자격증을 따려는 경우는 자기가 다니고 있는, 또는 다니려하는 회사가 특정한 자격증에 대해 incentive를 준다고 명확하게 할 때 입니다. IT 자격증은 특히나 적용되는 분야가 매우 한정되므로, 지망하시는 회사 또는 부서가 얼마나 이에 대해 신경 쓰는지 먼저 알아야 쓸모없는 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려는 나라의 좋은 대학원에 가셔서 석사를 취득하시는게 그나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토플부터 준비해보세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07:39:49 0 삭제
    원글님의 경험과 느낀 점을 자세히 공유하신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하늘에 보이는 수많은 별의 수보다도 더 많은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이 공유될 수록 더 자세한 실상을 알 수 있으니까요. 현실을 강조하시는 것도 이해는 가요. 결국에 인생은 실전이지, 법과 원칙을 따른다고 해서 당장에 돈이 마련되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떻게든 타향에 정착하기로 했으면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이 봤고, 실제로도 엘에이 코타나 부팍등지에 가면 그러시는 분들 많이 만나요.

    그렇지만 원글님의 주변처럼 일어나고 있는 일이 현실의 전부는 아닙니다. 꼭 일을 해야 돈을 메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메운다고 해서 궁극적인 목표인 신분 취득과 안정적인 정착에 가까워 지는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위에 분이 말한대로 일, 특히나 합법적이지 않은 학외 근로활동과 공부를 병행하는건 기회비용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비용은 궁극적인 목표의 달성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했을때 매우 비쌀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보여서 원칙을 지키는게 아닙니다. 물론 ICE가 적발을 한다고 해서 죄다 추방을 하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기록에 올라가면 훗날 치뤄야 할 행정적인 손해가 생각보다 큽니다. 그거 관련해서 제가 자원봉사 상담 준적 많습니다. 원글님이 무조건적으로 X밭에서 구르는 한이 있어도 미국에서 사는 것이 인생의 최우선 목표라 하시면, 뭐 더 할 말은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은 자유며, 그거에 대한 책임 또한 개인이 지는 거니까요. 그게 자유로운 나라 미국 아니겠습니까?

    제가 저번 글에 봤을 때에도 느낀 것은, 원글님은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 하는 것만이 선택지며, 그러한 선택을 하는것이 자명하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 건 자유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정착, 신분 해결, 그리고 목표했던 삶을 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자세한 공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5 EJU장학금받앗어여 ㅅㅅ [새창] 2015-09-01 09:35:17 0 삭제
    크든 작든 장학금을 받은 일은 축하할 일이죠. 충분히 자랑하셔도 됩니다. 축하합니다.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09:33:19 6 삭제
    이미 합법이 아닌 학외 근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뭐라 말을 해도 듣지 않겠지만,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한번 걸리면 원래 목표했던 바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넘어갈지, 그렇지 않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AYOR. 그저 넘어가길 바래야죠.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건 경제적인 사정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지키면서 돈을 마련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풍족한 경제적 바탕이 있어서 지킨다는 식으로 편향되게 암시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3 긴 여정을 되돌아보며 ... [새창] 2015-08-31 22:10:39 0 삭제
    맞습니다. 유학 열풍이 분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바뀌어버리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에요.
    202 유학비용 ㅇㅅㅇ [새창] 2015-08-31 16:08:36 7 삭제
    우선 비자는 받으신건가요? 비자부터 받고 나서 대출 받는걸 걱정하는게 순서일텐데요... 대출 받는걸 걱정하실정도면 사실 비자를 위한 잔고증명 만드는거 부터가 매우 빡빡할겁니다. 2008년 경제 불황이후 많은 은행들이 유학생 대출을 많이 닫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쓰는 꼼수가 마이너스 통장인데, 이걸로는 영미권 사립학교 수업료를 충당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학교의 Finance Aid Office나 International Office에 문의를 해볼 수도 있는데, 이 경우도 정말 운이 좋아야 대출을 받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수업료 전체를 다 조달할 정도는 못되구요. 영미권 국가에서 수업료에 상응하는 대출을 받으려면 열의 일곱은 디나이 날리고, 셋 정도는 주더라도 미국인 보증인 (co-signer)을 요구할텐데, 그럴 만한 분을 아시는지요? 아마... 없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결국 현실적인 방안은 admission office에 financial hardship을 이유로 deferred matriculation을 받으시고 1년 동안 돈을 버셔서 대출로 충당할 돈의 액수를 줄이는 거 외엔 없습니다. 누가 돈이나 신용을 보태주지 않는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이 정도네요. 개인한테 structured loan을 만들어 줄리도 만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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