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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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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정리 [새창] 2015-12-14 13:36:10 1 삭제
    좋은 요약문입니다.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것은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추천드립니다.
    545 (본삭금)한국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미국CC로 들어갈 수 있나요? [새창] 2015-12-14 13:28:45 0 삭제
    본삭금 거셨으니 좀 더 자세히 답을 달아보죠.

    1. 입학은 어려운게 아니나, 대사관에서 비자 받는게 어려울 겁니다. 이미 학사 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다시 학위를 받는것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새로운 전공을 해보고 싶다고 해도, 그러면 왜 하필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냐고 물어볼겁니다. 새로운 전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석사로 가는 방법도 있거든요. 까다롭게 물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휴학한 뒤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는 것이 비자를 따는 관점에서는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30넘지 않고, 군복무를 마쳤다면, 차라리 비자를 딸 때 좀 더 수월할 겁니다.

    3. 자, http://www.uscis.gov/eir/visa-guide/f-1-opt-optional-practical-training/f-1-optional-practical-training-opt 로 가셔서 조건을 살펴보세요.

    듣기 싫은 쓴소리를 하나 드리자면, 유학이든 이민이든 "싸고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544 이민가신분들 ..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12-14 13:08:53 0 삭제
    그냥 한국에 있는 친지한테 선물을 주듯이 주시면 되요. 한국적인거 별로 쓸모 없습니다.
    543 미국사시는분들게질문이있어서요 [새창] 2015-12-14 13:07:33 1 삭제
    알라바마라고 하시면... HMMA이거나 vendor쪽으로 오신건가요?

    1. 제가 듣기로는 emergency service를 구급차 없이 가서 받으면 보험이 없는 경우 1000달러 정도 선에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약제 등 다른 추가 서비스를 제외하구요). 여행자로서 병원을 간 적이 없어서 현재 상황에 딱 맞는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몇가지 알려드릴만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여기에 아틀란타에 있으신 분이 있어서 답을 달아주시면 좋겠는데, 그런 분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 있었던 지역 이외에는 잘 모르거든요. 순수한 출장이라고 해도 회사에서 여행자보험 등을 제공하지 않았나요? 보통 이런건 현지 회사에 있는 동료나 바로 윗사람한테 물어보는게 그나마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는데, 별 도움이 없었나요?

    3.shingles는 제가 알기로는 OTC 약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방전 (prescription )이 없으면 약을 살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로 돈이 너무 궁하지 않으시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urgent care (emergency가 아닙니다. emergency는 전혀 다릅니다) 에 차를 타시고 가세요 (본인이 운전하든, 타인에게 부탁하든, 아니면 택시를 부르든). 그래서 shingles 때문에 왔다고 얘기하시고, 처방전 (prescription) 을 달라고 하세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04:44:39 0 삭제
    캐나다 쪽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지역에 대해서 선무당 노릇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런 메세지를 던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9:46:11 1 삭제
    비록 유럽권에서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구구절절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영주 신분은 도구가 되어야 하지 목표가 되서는 안됩니다. 도구는 도구일 뿐이죠. 그리고 심지어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지 않더라도, 잠깐 돌아가더라도, 그건 실패가 아닙니다. 끝가지 가봐야 아는것이죠.

    솔직담백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40 다들 final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5-12-13 09:25:35 0 삭제
    결국 남는건 학점이에요. 열심히 공부하시고 보람있게 끝내시길 빕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 :)
    539 (본삭금)한국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미국CC로 들어갈 수 있나요? [새창] 2015-12-13 09:24:34 1 삭제
    본삭금 거세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13:56:53 0 삭제
    소매업, 특히나 low-tier쪽하고 고객응대쪽에 있으면 별천지에 있는 느낌을 받죠. 나중에 있다보면 그냥 덤덤히 "dbag type a" "dbag type b" "dbag type c"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고, 자동으로 응대가 됩니다. 스트레스 받는건 참 어쩔 수 없죠. 그리고 특정 집단에 따른 추세라는건 아무래도 있기 마련이라, 자꾸 일반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구요.

    좋은 경험을 하고 계신겁니다. 단지 모든 사람을 대할때 시니컬한 마음으로 있지만 않으면 되요. 오프일때는 푹 쉬세요. 응원합니다.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2 08:39:32 0 삭제
    본삭금 없으니 간단히 얘기하자면, 학교 양호실에 가서 지금 건강 상황을 솔직히 얘기하고 도움을 구해요. 지금은 의료적인 도움을 받는게 최우선입니다. 어차피 돈과 상관없이 본인의 의료적인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이 불가능 합니다.
    536 불법 생각하면 그냥 오질 마세요. [새창] 2015-12-12 08:36:51 0 삭제
    맞습니다. 그리고 표현이 과격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것도 정도껏이지, 애꿎은 사람을 힘들게 만들면서 가는걸 보면 분노가 치밀죠. 그런 사람들치고 죄책감을 가지는 경우도 없구요. 오직 죄책감을 보이는 때는 자신이 면피를 해야할 상황일 뿐이죠.

    이민법 관련해서 도와드리는 봉사 활동을 하다보면, 별 사람들을 다 봅니다. 이런 활동을 하다보면 이민자 사회의 일부에서 보이는 추한 면과 착취의 고리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모여있으면 있을 수록 저 정도가 더 심해지구요. 접한 사례들 중에서 마음으로부터 도와드리고 싶은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경험상 곤경에 빠진 사람 열 중에 일곱 정도는 결과적으로 "자업자득"인 경우더군요. 뭐가 됐든 자신이 어렵다는 것만 신경쓰고, 정당한 길은 가는것이 힘들고, 어차피 별로 걸리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니 (실제로도 걸리는 일은 많지 않긴합니다) 그냥 저질르고 가는 겁니다.
    535 지금으로부터 9년전, 대학 합격 발표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새창] 2015-12-11 16:28:35 1 삭제
    동감합니다. 끈기와 노력이 모든 것을 시작하고 완성하는 조각이죠. 타지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공감 하나 올리고 갑니다.
    534 캐나다) 아파트 렌트로 들어가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작은 팁 [새창] 2015-12-11 16:15:46 0 삭제
    미국도 거의 똑같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면 세입자에 대한 법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나가야 집주인이 장난을 안칩니다.문제는 행정적인 처리가 워낙 느리다 보니, 한번 X 밟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거죠.

    알찬 댓글 감사드립니다.
    533 2016년 1월 미국 영주권 문호 [새창] 2015-12-11 16:12:59 0 삭제
    이민국이 요즘 처리 속도가 느려졌다는데 넣어놓고 기다리시는 분들은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532 IT쪽으로 미국에서 취업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새창] 2015-12-11 16:11:21 0 삭제
    흥미롭군요. 개인적으로 제가 보기엔 베이쪽에 있는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데이터가 모인거 같아 상대적으로 숫자가 높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베이쪽 대기업 엔트리 레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120K 정도 주는데, 렌트가 2BR 기준으로 $3200 정도 해서 집값 생각하면 자기 손에 떨어지는 금액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이쪽으로 이직을 하려다가 마시는 분들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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