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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ㅊ..치느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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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치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열폭하는 큰엄마&사촌언니들 사이다 [새창] 2015-11-08 03:19:50 0 삭제
    좋은일들만 계속 생겨서
    만날때마다 기를 팍팍죽여주길 빌게요!
    저런 사람들은 언제든 물어뜯을 준비가 되어있드라고요ㅎㅎ
    397 긴글주의] 집주인이 집에 쳐들어왔다 [새창] 2015-11-03 17:07:21 1 삭제
    맨붕게시판 완전 딱맞네요...
    저런 막무가내 또라이들을 봤나
    나이는 진짜 똥구멍으로 잡쉈나
    일흔이 넘도록 저지랄이라니...
    396 남성 2명중 1명, 성구매경험있다.jpg [새창] 2015-11-03 00:36:56 19 삭제
    26개 추천이 더 무섭네요;;;;
    395 교토 유학생의 매일 매일 식단 [새창] 2015-10-30 00:22:57 0 삭제
    얼마전 오사카 여행 갔다왔는데
    패스따라 얼심히 구경하러 다녔더니
    스위츠들도 하나도 못먹고 온게 너무 아쉬워요..
    숙소를 오사카로 잡아서
    교토에서 일박도 못하고 온것도 아쉽고...
    다시가고싶다..오사카ㅜㅜ
    394 헬조선이라 하지 마세요. 조선 왕들도 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5-10-30 00:17:07 8 삭제
    신분제 왕정국가랑
    현대 민주주의 국가랑
    근본적으로 깔려진 전제가 다르지 않나요
    우리가 왕정시대에 사는게 아니잖아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06:00:13 0 삭제
    얼마전에 갔었는데
    하필 휴가기간이어서 못먹었어요..
    정말 부럽네요ㅠㅠ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07:28:45 1 삭제
    사고싶다..저다리...
    391 남동생이 밥을 해놨어요! [새창] 2015-09-15 13:56:01 4 삭제
    제가 잡곡을 많이 섞어먹어서 가끔 물조절에 실패하는데요
    10인분이면....공기로 한가득정도 되려나?
    생수 넣어서 뭉게지지않게 골고루 섞어주고
    재가열 돌려보세요ㅎㅎ
    혹시 돌려도 물을 좀더 부족하다면
    더 넣고 또 다시 재가열하면 되드라구요ㅋㅋㅋㅋ
    390 [익명]제 여동생을 심하게 때렸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 [새창] 2015-09-12 01:42:05 7 삭제
    전 체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것이 여러번 반복된다면 무의미한 폭력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젠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대 인간으로 부모가 너한테 하는만큼
    애정으로 대했는지(완벽한 기브앤테이크 말고..)
    니가 이러는게 합당한 일인지 등
    이성적으로 동생을 설득시켜보는게 먼저고
    정 안되면 여태까지 무조건으로 먹여살려줬으니
    이젠 용돈 같은 건 일체 없다는 등
    얼마나 부모님 덕에 잘살았는지 알려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이면 알만큼알텐데 저정도라면
    이젠 몸으로 일깨워줘야 할테죠...
    389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생기는 사이다.. [새창] 2015-09-11 14:24:20 1 삭제
    어디든 관광도시라면 꼭 저런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사는곳도 알만한 우리나라 관광지라
    주변분들 이야기 들으면
    애매하게 친한사람이 꼭
    놀러가면 니네집에서 잠좀 자자
    이렇게 숙소로 쓰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친한사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민폐끼치지 않는 선에서 행동할텐데...
    388 전세계인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대한민국.9gag [새창] 2015-09-10 23:55:07 1 삭제
    이런새끼들은 뭐하는새끼지?
    387 애 안고 도망치는 난민 발 건 헝가리 여기자 [새창] 2015-09-10 19:18:24 0 삭제
    이것도 막혔네요ㅜ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9:16:41 175 삭제
    참나 그 친척들도
    못가면 못간다 이야기를 해야지
    부탁받고 돈까지 받았으면
    남이라도 신경을 당연히 써야하는건데
    방치하닥 어쩌다 한번갔더니
    문제가 생겨서 급히 연락한거 같네요
    이사간것도 아니면
    애초에 부탁했을때랑 조건이 같을텐데
    몇년전부터 못간건 무슨......
    누가 어떻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잘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85 여러분 가르마펌하세여!!! 존잘이 될수잇습니다 [새창] 2015-09-10 12:28:53 1 삭제
    음오아예!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2:00:00 1 삭제
    근데 진짜 기름 신선한게 티나는게
    나중에 반나절 지난 친킨 먹으면
    그렇게 느글거리고 닭냄새에... 맛이 없어요
    전에 집에서 장어강정을 해놓고
    한 3일정도 먹었는데
    끝까지 맛있는걸 보니
    기름의 차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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