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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실제상황 女.gif [새창]	2018-07-26 02:40:03	5	삭제
		역사드라마? 천일야사인가 나오는 분인데 이하은씨래요
	487	압박스타킹의 위력.gif [새창]	2018-03-30 18:40:45	0	삭제
		확실히 비교샷보니까 바지선은 그대론데 상의가 올라가 있네요
	486	[사운드필수] 뭉친 등어리를 풀어주는 간단한 방법.utube [새창]	2018-03-29 18:36:18	0	삭제
		이건 찍어놔야해...!!
	485	벚꽃엔딩에 MSG가 되어줄 인디 봄노래 [새창]	2018-03-20 01:55:53	3	삭제
		저도 이노래 쓰려고 내려왔는데ㅎㅎ 잔잔해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진짜 엄청 좋아하는 곡이네요!
	484	가출 고래 집으로 돌려 보내기 [새창]	2018-03-14 12:17:30	2	삭제
		잔인해....ㅠㅠ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1:52:09	1	삭제
		또봉이 기본이 8900원이고 반반해서 가격이 좀 더 붙을꺼에요 사이즈는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르겠지만 기본 치킨 한마리가 좀 많이 먹는 여자가 한끼 식사로는 엄청 배부른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잘 먹은 느낌?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5:44:52	0	삭제
		맞아요 저런 사람은 남을 낮추고 뭉게서 자신은 높이고 내로남불식으로 상대방에게는 바득바득 지가 할땐 '그랬어? 미안~' 하면서 대충넘어가기도 하고 제 3자가 자신의 행동에 충고하면 엄청 듣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요 어쩔 수 없이 나이먹은 애다 하는 마음으로 대하지만 솔직히 저는 배우자론 못 살듯.. 같이 있으면 피해망상이라도 있는지 자신이 피해본거는 미친뭐마냥 개난리 발광을 쳐서라도 석고대죄급의 사과를 원하기도 하고 아주 사람 미치게해요
	481	엄마 김밥집에서 미국인들 와서 멘붕.. 열심히 만들었어영 [새창]	2017-09-05 02:15:34	10	삭제
		서비스 관련해서는 차별이 아니라 아기가 이쁘다고 과자 하나 더 줄 수 있는 그냥 단순한 호의를 말하는 겁니다
	480	엄마 김밥집에서 미국인들 와서 멘붕.. 열심히 만들었어영 [새창]	2017-09-05 02:13:36	25	삭제
		꽃빵님 저 글에 백인 어쩌구하는 단어는 하나도 없는데요 백인 우월시하는 인식이 사회에 깔려있는것 같다고 일절 하등 상관없는 글에 와서 다짜고짜 이런 말씀하시는건 외려 그런걸 의식하는건 님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어떤 손님이건 손님한테 서비스 주는건 주인 마음아닌가요..
	479	물건을 훔치는 직원..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7-08-21 07:32:28	54	삭제
		사람일은 모르니 퇴사 이후 악플을 달거나 하는 행동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멀리 갔다고 할 수 있지만 혹시 모르니 그런 부분도 고려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478	GS편의점, 소라와사비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새창]	2017-08-17 20:55:30	0	삭제
		저는 반대로 소라와사비는 좀 짭짤하고 진액같은게 있지만 적당히 씹을만하고 비리지 않아서 좋았구요 대게장은 너무 기대한 탓인지 좀 느끼하고 그냥 저냥... 재구매한다면 소라와사비를 살꺼 같아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5:45:44	31	삭제
		배설글들이라.. 댓글 다신 분들에게 점잖은듯 말씀하시는데 비꼬는 투로 말하시는 것도 다 느껴지네요 원글에 댓글은 안달았지만 작성자님도 원래 자신의 생각이 있는 사람이고 사랑하니까 자신이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살아가겠다 말하셔서 쭉 봤지만 전체적인 말투는 아량을 베풀었다 이런 느낌을 받았네요 맞춰가는게 부부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진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거지 솔직히 제가보기엔 겉핡기식으로 하신걸로 이해가 되요 또 결혼전엔 다 받아들이겠다 생각하고 사셨는데 지금와서 왜 다른말하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드네요 전통 그런거 싫다 하셨는데 시부모님께 잘해드릴껄 기대했지매 원하는만큼 부응하지못하니까 실망하지만 그래 난 이해할 수 있어~ 하면서 이렇게 생각한다는게 완전히 다 이해한다는 걸로는 보이않고요(못되게해야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아내분이 못하신다고 하시면 차라리 설득을 계속하거나 아예 포기하거나 생각이랑 이야기하는게 일치하지 않아 보여요 그러면서 끝까지 난 당신 이해했다는 투... 솔직히 제가 아내분이고 이런 태도를 직접 접한다면 가식적이라고 생각들꺼 같아요 인터넷속 진상짓하는 사람들이 차라리 대하기 편할지도..
	476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09 09:01:18	17	삭제
		남편분이 싸우신 이유를 말씀 안하신다는 건 하나도 안쓰고 라면서 말씀하신건 님말대로 이 상황에서 전혀 상관없이 빼도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티비에 나오는 문제 가정처럼 아예 평소에도 부인분이 가정의 모든 일에 손을 놨다면 부부상담이나 그런 방편을 알아보는게 맞겠지만 글에선 그런 뉘앙스가 느껴지지는 않고 그냥 가족끼리 흔하게 일어나는 다툼 같은데요 그리고 어쨌든 아이한테 저러는건 이유가 뭐가 되었든 잘못된 행동이라고요!! 이분 왜 자꾸 물타기 하려는지 모르겠네....
	475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09 08:50:13	145	삭제
		남편이 부인한테 먼저 잘못을 했던 안했던 아이한테 저러는건 무조건 잘못한거죠 아이한테 뭔 죄가 있다고.. 평소에 정신에 별 문제 있는 분이 아니시면 저건 방치로 아동학대에도 해당한다고 보이는데요
	474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9 07:51:40	5	삭제
		폰이라 님 댓글 빌려서 대댓글로 글을 다네요ㅠ 작성자님께 하고싶은 말은 3월에 자기가 차 놓고 잠만 자면서 섹파는 아니다?? 제가 보기엔 섹스만 하는 관계로 자기가 비춰보이긴 싫고 얘가 날 이정도로 좋아하고 나도 익숙하고 편하고 하는 맘으로 만나는 것 같아요 사귀지도 않을꺼면서 잠만 자는건 감정적인 것과 육체적인 수고를 조금 하지만 어찌되었건 저런 수식어 다 떼어내면 섹파가 맞는것 같은데요 물론 작성자님도 편하고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은 없겠지만 뭔가 재결합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만나기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어느 분이 쓰신것처럼 만나시더라도 지금 관계를 인지하시고 만나셔서 마음고생 덜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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