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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5:34:23	0	삭제
		결혼해도 계속 생색 엄청 낼꺼 같아요 내가 집해왔는데 넌 그것도 못하냐? 에휴....백퍼 자기 노력으로 했거나 앞으로 자기 혼자 짊어져야하는 짐이면 저리 말해도 할말없을 수 있지만 자기 능력도 아니면서 뻐기다니;;; 그러면서 귀는 얇아서 메이커만 고집..내실이 없는 타입같네요 사실 이런거 다 떠나서 말하는거나 행동(집위치)에서 보이는게 자기밖에 모르는 성격인가 해요 자기나 시부모옆에 사는게 편할수있지 1분거리야ㅋㅋㅋ 상대방 배려를 전혀 고려하지 않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15:12:27	0	삭제
		영화 관람전 주의사항에 대한 영상에서 이러한 부분이 나가지 않나요?(영화관을 잘안가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저는 봤었던거 같아서 이를 전제하에 이야길 적어봅니다) 음식점같은 곳에서 비슷한 일이 있을때 주인측에서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먹는것에 위행동이 방해가 되지 않으니 장소의 본 목적(음식점-먹는행위)을 위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영화관 같은 곳에서 직원이 돌아다니며 관람도중 주의를 주는 행위를 한다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위를 저지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영화관에서 미리 관람전 주의사항 등을 보여주었고 직접적인 사건을 벌인건 가해자이기 때문에 영화관의 보상문제는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문제 외에 영화상영시 옆자리 사람과 대화, 몸 뒤척이기 등 타인에 의한 방해들이 다양하지만 하나하나 돌아다니면서 주의를 주거나 내쫓는 일(최우의 대응일 경우)을 하기엔 매순간이 중요한 관람에 불편함이 될수있으며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할수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것을 어느 정도의 강도부터 대응해야 하는지도 애매합니다 극단적이지만 숨쉬는것도 움직임을 동반하잖아요? 옆자리 사람 뒤척임도 상당한 방해가 되는데 직원이나 카메라(행동캐취의 한 방법으로 쓰인다면)등을 이용해 미리 규제한다면 어느정도의 선부터 규제해야하는지도 애매합니다 또 갑작스런 복통같은 경우 영화관 밖으로 나갈때 불가피하게 피해를 줄텐데 이러한 경우 영화관에서 미리 경고를 한다고해서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가격을 낸만큼 피해받지않고 관람할 권리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강경하게 규제할 방법도 없으며 이미 주의사항을 낸 시점에서 개인이 한 행동을 영화관이 책임을 질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또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주는 사람이 몰상식한거지 그 장을 마련한 사람은 어느정도의 규제에대한 권고는 할 수 있어도 강제적으로 책임을 지라기엔 맞지않는것 같아요
	411	돈을 잃어버렸을 때 관리를 소홀히 한 피해자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2-01 00:58:45	0	삭제
		잘못했다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앞으론 더 생각하고 조심해라는 말에서 좀 더 강조하기 위해 나올 순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순수하게 보면 잘못은 없죠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믿음으로 당연히 안가져가겠지 하는 생각에 놨을텐데 가져간 사람이 그 신뢰를 배반한 거고 피해자는 어떻게 생각해도 당한거죠 다른 사람을 믿은게 죄? 라고 한다면 잘못이라 할수있지만ㅎㅎㅎ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0:52:05	6	삭제
		저게 저사람의 행복인진 모르겠지만 저로썬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행복하다면 뭐라 못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멘붕~
	409	어떤 민족 정론지의 중국집 맛집 소개. [새창]	2015-11-29 04:48:52	0	삭제
		하는짓이 블로거지들이랑 뭐가 달라ㅋㅋㅋ 괜한 트집 잡아서 '여기 손님께 불쾌하게 했으니 가지마세요~'라고 이르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졸렬왕ㅋㅋㅋ 내가 거기가 어딘지 모르더라도 그 주변에 중국집이 4개인건 알겠다...
	408	그알 김상중씨 마지막 멘트... [새창]	2015-11-29 03:55:47	12	삭제
		RB코리아 검색창에 치니 관련 기사가 사회공헌과 관련되어 3개가 나오네요 특히 2개는 어제 오늘 꺼로... 요즘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등으로 사건이 이슈가 되고있어 이미지 메이킹에 나선걸로 보이는데.. 듀렉스나 데톨 옥시싹싹 이지오프 등등 많이 알고 계신 제품이죠? 이게 다 저 회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내일 바로 집에 전화해야겠네요 저것들 다 쓰지 말라고
	407	베오베간 4시간 여자친구 폭행/ 피해자가 올린글 퍼왔어요 [새창]	2015-11-29 03:19:15	13	삭제
		이 신박한 미친사람은 뭐지? 혼자 이상한 결론내고 혼자 열내서 헛소리네.. 사건 이후 경찰 및 주변사람들 반응 때문에 그게 더 멘붕이라는 거 아닌가? 사람들 완전 싸잡아서 뭔 개소리야
	406	엄마들 재능기부를 너무 쉽게 부탁하는것 같아요 [새창]	2015-11-28 23:59:11	0	삭제
		소중한 아이 탄생 축하하는 물품을 구걸해서 받고싶나? 아끼자는건 좋은데 사람이 마땅히 써야하는 데 써야지 저런 구걸로 만들어졌다면 내가 아이 입장이라면 엄청 부끄러울꺼에요
	405	(뉴스)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새창]	2015-11-28 23:52:01	16	삭제
		제발 정상적인 결말이 나오길 바랍니다... 저딴 새끼가 의사가 되어 혹시라도 내가 간 병원의 의사라도 된다면..... 진심 이런 소름끼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새끼 인생 망가지길 빕니다... 저딴 싸이코 새끼가 누구 인생 망칠려고
	404	정육점(이라 쓰고 비계팔이라 읽는)에서 멘붕터진썰 [새창]	2015-11-28 22:00:04	0	삭제
		증거 잡아서 신고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다른분들께 사오라고 부탁하고 사온것부터 동영상찍거나 그런방식으로 거기서 사온 삼겹살 품질이 이렇다....등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를...
	403	미국 근대사 2개의 중요 사건 [새창]	2015-11-28 02:28:19	0	삭제
		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ㅋㅋㅋㅋ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4:04:30	14	삭제
		주변에 어린이집 선생했던 지인이 있는데 선생들도 원장파가 있고 중립도 있고 기타등등 그 안에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좋은일해도 꼬인사람은 어떻게든 꼬이게 받아들인다고 누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고 그게 작성자 자녀분께 득이될지 해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사진은 혼자 가지고 있으신게 좋을꺼 같네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21:48:40	2	삭제
		아 대박ㅋㅋㅋ 통찰력에 머리를 치고갑니다!
	400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는 절차 [새창]	2015-11-10 14:09:27	2	삭제
		남을 돕는건 호의지 의무가 아닙니다 그 호의도 내가 어느정도 수용가능해야지 베풀수있는거 아닌가요 막말로 모른척하고 외면만한다면 도와주고 억울한 저런 일들 안당할수 있는데...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고 이런 비비꼬인 댓글은 바람직하지 않네요 다른 예지만 님은 장마 시기 수혜자, 아프리가 난민 후원 등 모금이나 봉사활동 등 님이 직간접으로 접한 마땅히 도와줘야할 사람들 일을 모두 도와주셨나요? 가까이 왕따, 학교폭력등을 겪고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셨나요?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내가 당할때 아무도 안도와주려나 해서 욱해서 적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주장하고 싶다면 님부터 주변의 모든 도움이 필요한 모든이들에게 도움을 주셔야지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4:21:41	62	삭제
		농담인데 왜 정색하냐? 나는 니가 기분 나쁜건 몰랐다 남이 싫어하는 시점에서 이미 농담이 아닌거죠 기분 나쁜거 몰랐으면 사과하면 되는데 곧죽어도 나는 절대 잘못없다는 식 남의 기분 상할 여지를 남기는 말을 농담식으로 수시로 해온 사람이 나쁜거 같아요 잘 생각해보면 그 사람입장에서 얼마나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인데 저라도 장난으로라도 집에 붙어 뜯어먹는 사람 취급한다면 몇번은 웃어 넘기더라도 한번 확 터져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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