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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ㅊ..치느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방문 : 24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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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치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6:13:40 58 삭제
    가스라이팅? 그 단어가 생각나네요
    본인이 할만큼 얻는다는게 조건부 아닌지..
    남의 말도 못알아먹는 완전체네요ㅋㅋㅋ
    집이 편안해야지 저렇게 못되먹은 사람이랑 살면
    자꾸 방황하게 되고 그러드라구요..
    472 [단편] 원나잇 후기 [새창] 2017-08-07 10:31:53 8 삭제
    '강간도 아니고''둘이 좋아서 원나잇으로'
    본문 글에 여자는 절대 콘돔 빼지말라고 애원했는데
    이기적이게 빼서 임신시킨건 남자라고요
    이게 동의하에 피임방법까지 준수해서 임신에 대비한 여자가 좋아서 한 짓 입니까?
    강간으로 임신된 것 마냥 본인의 의사가 전혀 없고 피임방법도 준비했는데 애가 생겼다고요..
    그리고 영아살해 끔찍한 범죄인건 아는데
    제발 본문에 있는 내용에 대해서만 얘기하시고
    아님 이건 '다른 이야긴데..'이러면서라도 이야기해주면 안될까요?
    내용이 저기서 끝났는데 어쩌라고요??
    471 오늘 강남역 시위 노래가사 [새창] 2017-08-07 08:49:36 4 삭제
    제발 저런 애들은 어디가서 여자라고 하지 말길ㅠ
    부끄러움은 왜 저희 몫이죠...ㅜㅜ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5:47:57 2 삭제
    감정을 무시한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나이 많은 사람들이 대쉬하면
    당황스럽거나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일반적으로 좀 생각해주세요)
    보통 그렇게 생각들 하실텐데
    이런 면에서 보면 자기 감정이 중요하다고
    고백받는 사람이 받을 느낌이나 감정은 생각안하시는건가요?
    보통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건
    서로에 대해 공감대, 궁금증 등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정도 조건이 되는건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사람보다 보통 또래들에서 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보통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어울리기도 힘든데
    친질한 관계인 연인 관계를 일반적인 생각들로 쉽게 맺기가 쉬울까요?
    내 감정이 중요하다면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오는지도 생각해봐야겠지요
    고백할 자유는 있지만 그 뒤에 개인의 혐오를(개인적인거라 이건 이유가 없겠지요) 감당하는 것도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469 돈관리는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맞는거같네요 [새창] 2017-06-14 13:53:17 62 삭제
    당연히 비공만 받을것 같은 말을
    알면서 왜 하세요?
    468 숙취로 고생했으니 이준호를 보자 [새창] 2017-06-09 14:38:07 1 삭제
    저는 이번에 김과장에서
    썩소가 너무 잘 어울렸네요
    준호가 이렇게 잘생겼다는걸
    처음 느꼈어요
    팬이 아니라서
    제 기억에는 소년같은 이미지만 있었는데
    어쩜 저런 분위기도 어울릴까ㅋㅋㅋ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1:26:29 5 삭제
    요염 그 자체..!!
    466 외국에서의 전범기 인식.Jpg [새창] 2017-05-17 13:57:56 6 삭제
    헐....색이 뚜렷하게 대비되지 않아서
    뭐에 쓰였지?하고 계속 보다가 발견했네요
    의도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보다가는
    나도 모르게 익숙해질 수 있겠네요
    얍삽한 놈들
    465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02:14:18 28 삭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여기에 진짜 이만한 말만큼 공감가는게 없네요
    464 (안아키/답답 주의) 일.부. 회원들의 대환장 파티 [새창] 2017-05-01 02:12:15 55 삭제
    저번에 일본에서 꿀들어간 이유식 먹고
    아기가 잘못되었다는 뉴스 봤는데요..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데 근거가 없다니
    15년 저 당시에는 모르겠지만
    그 뉴스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나와서
    꿀 먹이지 말라는게 많이 알고있는 상식일꺼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뭣도 모르면서 위험한 방식을 선택하는지
    에휴...
    463 KT 쓰시는 분들은 OLLEH폰안심플랜 환급금 돌려받으세요! [새창] 2017-04-27 18:27:17 0 삭제
    저도 212원ㅋㅋㅋㅋ
    462 개인택시기사 불이익 만들어주고 싶은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4-21 14:29:32 1 삭제
    아니 진짜 왠만하면 댓글 잘 안쓰는데...
    미터기 찍고 돌아왔다면 그만큼 내면 되는데
    택시승강장 같은 곳에 대기하고있는 차에 찾아가서
    직접 자기가 찾은건데
    이게 왜 사례해야만 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택시기사가 시간으로나 행동으로 찾아 주기위해 수고한게 있나요?
    승강장에서 상황이 어찌된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들 때문에 손님 놓쳤다느니 그런 이야기는 없어서
    저는 기사가 손해본게 없고 수고도 없기 때문에
    사례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461 남자판 프듀에 절도범이 나오네요 [새창] 2017-04-13 10:12:46 8 삭제
    그때는 이슈가 안되었고
    지금은 프로그램 보는 시청자가 늘어서
    이슈가 된거 아닐까요?
    460 싸우고나서 제가 샀던 헤어/바디용품 다 숨겼어요. 속시원해요 [새창] 2017-04-12 19:07:26 18 삭제
    저도 극공감...
    양심없이 당연시 여기는데
    당연히 쓸거 니가 숨겼으니
    니방 따는건 당연하다
    꼬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459 깜짝이야 진짜 변태를 눈앞에서 본건 처음이네요 [새창] 2017-04-05 02:13:21 7 삭제
    저도 10년 좀 안됐던 때 관양주민센터 근처 놀이터 주변에서 변태 본적이ㅠㅠ
    동생이랑 저녁에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자위하면서 오고있었어요..
    눈치채고 동생끌고 재빨리 지나치고나서
    잠깐 뒤돌아 보니까 저희 뒤쪽에서 방향 바꿔서 돌아오더라구요
    완전 깜짝 놀래서 동생 붙잡고 뛰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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