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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9 13:33:56	0	삭제
		오호 좋으다
	62	태어난지 2주된 아들래미 웃으며 잠자는 사진 [새창]	2016-09-10 00:26:35	3	삭제
		응헛헛 이쁘죠 배냇짓 100일 이쪽저쪽 까지도 배냇짓 많이함 자다가 배시시 웃고 꺄~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6:00:04	1	삭제
		와 진짜구나 수구 꼴통의 반대편에 오만의 극치 진보의 탈을 쓴 꼴통들이 있다는게 이번 사태로 다 커밍아웃 하는구나 언제쯤 제대로 된 진짜 진보정당이 생겨날까... 아니 진보니 보수니 찾을께 아니라 언제쯤 상식이 강물처럼 흐르고 원칙이 무지개 처럼 떠오르는 그런 나라가 될까??
	59	아주어릴때 아기띠외출시 보통 뭐입혀요? [새창]	2015-04-30 16:15:38	2	삭제
		50일이면 목을 못가눌텐데 외출은 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지 않나 싶은데요;; 저도 아이 100일이 되어 목을 가누고 나서야 처음으로 아기띠메고 외출 했고 그전에는 예방접종 하러 가거나 하는게 아니면 외출은 하지 않았습니다 나가더라도 애 잘 싸서 제가 안고 다녔지요 흔들린아기 증후군도 조심해야 하는데...50일 아기에게 아기띠 외출은 말리고 싶네요...
	58	전남 광주→ 서울 갈려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2-13 13:11:38	0	삭제
		어지간 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차가 있으면 편하긴 한데.... 일단 거리도 멀고 안성즈음 부터 막힙니다 'ㅅ' (저도 광주 살다 처음 서울 갔을때...별 생각없이 차를 몰고 갔는데... 헛 고속도로가 막히더군요 명절때 말고는 막히는걸 본적이 없었으니 퍽 답답했음) 서울 시내 들어가면 차는 당근 막힙니다 어디를 가실지는 모르지만... 광주의 그것과는 많이 다를 겁니다 지금은 서울에 정착해서 살고 있고 차도 없습니다만 사실 서울은 대중교통이 좋아서 차 필요 없어요 'ㅅ'~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전 대중교통 추천
	57	"한국의 임금 수준은 지금보다 낮춰야 한다." [새창]	2015-01-30 13:35:14	38	삭제
		난 찬성한다 연봉 수준 확 낮춰서 신입 초임 연봉 2천쯤 콜 대신 물가를 지금의 1/10 로 해준다는 조건하에 이래야 말이되지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8:50:32	2	삭제
		저도 이제 11개월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만.... 뭐라할말이 없네요 허허 퇴근하고 나서나 주말에 쉴때 애를 돌봐 봤으면 저딴 소리는 입밖으로 튀어 나오지도 않을텐데... 와... 내가 저랬으면 우리 마누란 일주일도 못가서 집나갈듯 'ㅅ' 이거 참 찬찬히 말로 한다고 들을지도 의문이고.... 먹먹하네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55	질문] 연금저축보험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뒤.. [새창]	2014-11-11 15:58:14	1	삭제
		이상하네요 혜택만 바뀐거지 상품 계약 자체를 변경할 필요는 전혀 없을텐데요 저도 뭘 잘 모르는 사회 초년생일때 친구가 연금보험 들어 달래서 깊은 생각도 없이 월 25만원 짜리 연금보험을 들어 지금 6년째 유지 중입니다 님과 같이 55세 수령에 10년납입 이구요 미래에셋 생명 인데요 아직까지 바꿔야 한다 뭐해라 말을 들은 적 없습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어째 그 직원이 무슨 농간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아무래도 자신의 실적을 위해 해약 및 재계약을 유도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자세히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54	신랑한테 참 화가나네요 [새창]	2014-09-25 17:26:03	0	삭제
		우리 아들 8개월 되감요 허허 이뻐 죽겄네
	53	신랑한테 참 화가나네요 [새창]	2014-09-25 17:25:33	0	삭제
		오 8시라니... 우리아들은 맨날 12시 새벽1시 이럼...안자... 야근해서 늦게오면 10시 남짓한데.... 놀아달라고 안자... 그럼그날은 1시 넘어서까지 으헝헝... 우리 아들이 빨리 잤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결국 돌이켜 보면 이게다 저를 닮아서 그런...거라...ㅎ 제가 총각때 맨날 새벽두시에 잤습지요...올빼미 이런건 좀 지 엄마를 닮아도 되었을 것을... 글쓴님은 그래도 마음이 넓으시네요 허허 컴퓨터게임 해주게도 하시고 우리 마누라는 컴퓨터만 켜도 질색팔색 아주 난린데 따꼼하게 한마디 해주셔야 할듯
	52	[익명]아이를 갖고 나니, 엄마가 더 원망스러워요... [새창]	2014-09-19 08:30:05	7	삭제
		'독이되는 부모'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저 성숙하지 못한 부모를 만나것일 뿐 이책을 보고 많은 부분 공감도 갔고 알게 모르게 스스로 살기위해 극복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제 아이아빠가 되고보니 제가 부모에게 받았던 상처가 혹여 제 아들에게 전달 될까 염려 되어 찾아봤던 책입니다 사족이지만, 가정을 이루시고 독립을 하셨으니 본인에게 악영향을 주는 어머니는 최재한 왕래가 없는것이 좋습니다 이제 본인의 가족을 먼저 챙겨야지요 말 그대로 독립했지 않습니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0:52:56	0	삭제
		진지 빨아 죄송하지만 1년의 모든날이 다 하루뿐인 소중한 날이에요 블라주세요 'ㅅ'ㅋ 여튼 축하해요~
	50	현대미술 작품의 흔한 가격(有) [새창]	2014-06-26 12:40:10	6/10	삭제
		이게 뭔 개짓이여 'ㅅ'
	49	노무현 대통령의 흔치 않은 사진들 [새창]	2014-05-23 17:22:41	1	삭제
		다시 이런 사람을 내 생전에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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