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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새창]
2004-05-27 22:24: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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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말죽거리 잔혹사가 생각나네요... 특히나 그 마지막에 권상우가 학교 유리창 깨면서 외치던 대사... "대한민국 학교 전부다 X 같에!!!!"
31
학교에서 '음식만들어먹기'를 하는데 어떤거..
[새창]
2004-05-27 1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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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처넌이면.... 소주 네병에.... 고기 만원어치 사서.. 먹으면 음....
30
제자취방에..
[새창]
2004-05-27 1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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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밝히시는 것 아닙니까...? 여자분과 좋은 관계가 지속될수 있도록 최대한 재밌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29
경제가 입으로만 일어난다면...
[새창]
2004-05-27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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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독력이 정말 빛나는 부분인데.. 어찌 저 답변 글중 하나가, 회사가 수익금을 냈을 때 그 수익금 중 하나라도 직원들에게 배분하지 않는 것이 정도(正道)라고 했습니까. 설사 제가 그렇게 하라고 해도, 기업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이지 허탈한 웃음이 나오는군요. 말씀했다시피, 세계는 다양성의 관점에서 이해되어야합니다. 제가 회사의 수익금을 주주와 소비자에게 돌리라고 했다고 해서, 그것을 모든 수익금을 배당한다는 식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곤란하군요. 일례로 제가 일본의 기업들은 노조와 사측간의 타협점을 찾지못하고, 고임금의 부담을 끌어않은체, 경기침체의 길로 나아갔고. 따라서 우리나라는 바로 옆나라의 역사가, 잘못된 실수가 가르쳐주는 중요한 교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조에 관해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이념도 드러내지 않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또 다시 저의 노조에 관한 의견이 문제있다고 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문제를 간단하게 요약합시다. 어떤 산업이든지, 개별 회사든지 라는 건 무시하고, 어느 회사의 수익금이 100 이라고 해봅시다. 제 의견은 이 100 이라는 수익금의 대부분은 주주와 소비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주에게 돌려주어야할 이유는 보다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자는 것이고, 또한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는 단지 배당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 자체를 튼튼하게 하는 것 역시 미래의 현금흐름을 키워 주주에게 보답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님이 말했듯이 직원들에게 일부 보상하므로써 그들의 근로 의욕과 Royalty를 강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만 길어질 것 같으니 생략하죠. 그리고 소비자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는 많은 설명이 뒤따라야겠지만 짧게 축약하겠습니다. 소비자에게 그 수익금이 전달되려면 어떻해야할까요? 현재 구경제언론에 물든 사람들에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일지도 모르지만, 생산원가가 낮아지고, 최종가격이 낮아지면 그것이 바로 소비자에게 보상하는 길이 됩니다. 노조가 자신들의 입장만 앞세워 임금을 올리고, 파업에 들어가 총수지불균형, 원가상승을 조장한다면, 종국에는 그들 역시 소비자로서 같은 타격을 입을 것임이 자명합니다.
다시 한번 저의 글 솜씨가 짧음을 한탄하며 글을 마칠 수 밖에 없겠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28
경제가 입으로만 일어난다면...
[새창]
2004-05-27 1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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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제 글에 놓인 행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을 보니 아직 저의 글 솜씨가 매우 짧은가 봅니다. 길게 돌려 말하지 않고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 통계에 기초한 투자의 절대수치는 매우 경기 선행적인 것입니다. 오늘 투자한 것은 내일 투자금이 나오는 게 아니라, 최소한 1년 일반적으로는 2~3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투자량이 적다는 이유로 경기가 부양되지 못한다는 이유는 필요 조건이지 충분 조건이 아닙니다.
둘째, 제가 통화정책에 관하여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듯 싶은데, 제가 말하고자 했던 의미는 현정부의 통화정책의 미숙함을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물론 규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화와 달러화는 비교대상이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최소한 이것만은 사실일겁니다. 일반적으로 달러화대원화가치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통화당국에서는 공적자금을 투입해 원화가치를 현재수준으로 다시 재조정합니다. 이로써 기업들의 대외수출에 적자규모를 줄이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해왔죠. 하지만, 그 공적자금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단 말입니까? 일시적으로 한화의 변화규모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손해를 감수하면서 원화를 진정시킨다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결국 국부의 유출로 가는 것이 자명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것에 대해 너무나 근시안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통화당국이 썩 맘에 들지는 않는군요.
셋째, 저의 예시가 적절하지 못했나 봅니다. 다른 예를 들겠습니다. 얼마전 삼성에버랜드가, 난데없이 어느날 금융지주회사가 되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연고를 알아보니, 삼성에버랜드가 갖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이 주가가 급등하면서 정부에서 제한했던 총출자규모를 넘어버렸던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사전 신고 없이 금융지주회사의 자격을 얻게된 삼성에버랜드는 법정에 소환될 뻔 했고, 당대미문의 해괴한 사건 때문에 총액출자규모 제한 제도의 적절성 여부가 의심되었던 겁니다. 그리고, 한번더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총액출자규모 제한 제도가 경기부양의 한 방편이라고 말 한적은 없습니다. 오독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넷째, 이건 참... 제가 했던 얘기를 너무나 다르게 받아들이셔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군요... 세상이 다양성의 세계를 인정하고 있다면, 그 다양성에는 노조, 회사, 소비자, 정부의 입장도 모두 포함될 겁니다. 어느 한 쪽의 이익만 바라본다고 하기는 어렵겠지요. 마지막 단락을 읽어보니, 알맹이님께서는 두가지 맹점을 지니고 계신 듯 합니다. 제 정성을 보시고서라도, 냉소적인 눈길을 보내지 마시고 한번 들어나 보십시오. 우선 주주에 대한 관점입니다. 주주는 말그대로 주주입니다. 주주를 단기주식매매자, 장기주식보유자로 딱 선을 그어 이분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서는 주주를 단지 회사의 소유자로만 명시합시다. 주주가 회사에 투자를 하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 일까요? 당연히 투자금을 회수받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건강한 사회라면 누구나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혹시 저축이 비생산적인 것이라고 말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 투자는 저축의 연장선 상에서 이해하면 쉽습니다. 단지 위험률(리스크)이 존재하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 없는 일반 시민이 나서기에는 위험성이 있는거죠.) 따라서 그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행동은 지극히 당연한 행동입니다. 저축을 한 일반시민이 나중에 목돈을 타는 것과 유사한 행동이지요. 그럼,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액이 얼마나 훗날에, 얼마만큼의 투자 수익률을 원하게 될까요.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며, 돈의 성격에 따라서도 다르며, 투자하는 기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한마디로 천차만별이지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실은 누구도 어떤 한 회사가 한 해에만 돈을 벌어 수익금을 모두 주주에게 돌려주고 난 후 그 다음해에는 고생에 허덕이기를 원치않습니다. 따라서 주주들이 원하는 것은 단지 배당금 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회사가 성장하여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치까지 올려주는 것을 제 1순위로 여기게 되는거죠. 물론 여기에는 예외도 있습니다. 이미 성장의 한계점에 다다른 한국전력이 그 예이죠. 이러한 회사는 수익금을 분배하여 회사를 성장시키려고 해도, 다른 회사에 비해 그 성장률이 워낙 미미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배당이라는 정책을 취하게 됩니다.
27
펌) 누군가 국민연금 관리공단에서 펀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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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6: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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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이런 파시즘에 가까운 강제적 납부방식은 무엇이며...
일반 보험 업계에서는 있을수도 없는 보험액 지급 수령 나이를 단계적으로 높힌다고 떳떳히 말하는 것은 무엇이며....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군요...
26
"요크셔테리어의 조상은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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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7 1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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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국
A의 기원은 A'
B의 기원은 B'
C의 기원은 C'
모든 종의 기원은 태고때 생겨났던 단세포로 밝혀졌다... 헉
25
당신이 자위할 때마다
[새창]
2004-05-27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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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건 약간 19금적인 내용인거 같은데... 고양이들의 성기가 매우 날카롭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미를 할 때, 암코양이가 매우 신경질적인 소리를 지른다고...
24
당신이 자위할 때마다
[새창]
2004-05-27 13:49: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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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건 약간 19금적인 내용인거 같은데... 고양이들의 성기가 매우 날카롭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미를 할 때, 암코양이가 매우 신경질적인 소리를 지른다고...
23
경제가 입으로만 일어난다면...
[새창]
2004-05-27 1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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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이거.. 보잘 것 없는 필부의 말씀을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드려주시니, 어떻게 받아야 할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출자총액제한 제도에 관한 알맹이님의 의견은 십분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견해는 약간 다릅니다. 알맹이님은 출자총액제한 제도가 과거의 문어발식 경영을 막기위해 도입된 제도이고, 따라서 이것이 풀리면 재벌기업들이 과거처럼 비효율적인 문어발식 확장을 전개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른 것 같습니다. 알맹이님께서 글 속에 내포하셨듯이 이미 지금 시대는 정경유착이 쉽사리 되는 시대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세계 속에서의 한국을 돋보이고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들도 몇년간의 회계 눈속임만으로는 결국에는 드러난 다는 것을 이미 뼈저리게 깨달았고, 대마불사의 신화가 무너지는 것을 보며, 피부로 뼈로 느꼈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에 와서 출자총액제도의 제한을 푸는 것은 몇년전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얘기하고자 한 것은 이러한 몇몇가지 제한을 풀자고 한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는다. 라고 단언하셨는데, 이것 역시 사실과 매우 다릅니다. 그럼 화성 지역의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공장은 무엇이며, 나날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신세계의 할인매장은 무엇인지요. 물론 일부 기업들의 투자금액이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 통계 수치만 가지고는 지금 투자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안되는 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기업들의 투자가 도박장에서 빠징코에 넣은 금액의 양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니, 개별적인 사례를 종합하여 전반적인 평가가 내려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기업에는 한 사람의 생애와 마찬가지로, 오름과 내림이 있습니다. 물론 그 고저와 주기는 산업과 해당 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투자를 하고, 어느 시점에서는 그 투자한 성과를 일궈내어 주주에게 보상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그리고 노사문제에 있어서는, 저는 일체의 답변을 금하겠습니다. 사실, 국내국외를 막론하고, 노사문제가 불거져있는 기업치고, 크게 성장한 기업이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인 듯 싶습니다. 미국의 모 언론사에서는 노사에 가입한 직원을 해고 시키므로써 회사의 이익률을 상향시키고, 그러므로써 고객과 주주들에게 그 보상을 돌려주었습니다. 일본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들어갈 때 노사문제가 불거져나왔었다는 것 역시 주지의 사실이겠지요. 한번만 생각해보면, 한 기업의 직원들의 봉급을 몇프로 인상시키기 위해, 그 기업의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그보다 훨씬 많은 수의 고객들과 투자금을 받는 주주들의 이익을 깎아 먹는 다는 것은, 결국, 종국에는 모두의 손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굳이 재계총수들과의 모임에서만 국한해서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렇다할 통화정책이 없지않습니까? 단지 달러당 원화가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하면, 대외수출에 타격이 온다해서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간섭하고(갑자기 줄어들어도 마찬가지 반응을 보이죠..) 하는 것이 정부가 해오던 일이 아닙니까.
물론 정도가 가장 안전한 길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비교가치가 동등한 국가들 사이에서만 성립되는 것이지,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나, 아프리카의 한 국가와 비교가 되지는 않겠지요.
마지막 문장에 대해서는 약간의 도발적인 의도까지 보입니다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짧은 문장 실력때문에 빚어진 오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현 정부는 장기적인 거시경제 시야가 매우 협소합니다. 공약시 내세웠던 동아시아의 경제 허브를 하겠다는, (약간은 공약스러운) 공약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경제 지표를 설정한 적도 없습니다. 이러한 정세에 대해 아쉬움이 드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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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기자들 글 짓는 실력이 대단하오
[새창]
2004-05-27 1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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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공상과학소설...
21
애완동물 '전자칩 인식표' 의무화
[새창]
2004-05-27 1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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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한 칩이라면, 투여할 때 흔히 주사맞는 것처럼 약간 따끔할 뿐일겁니다.. 그에 반해 거세나 성대를 날리는 거은 본능적 욕구를 아예 무참히 짓밟는 짓이라 좀 그렇죠...
20
애완동물 '전자칩 인식표' 의무화
[새창]
2004-05-27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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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담이지만... 우리나라보다 애완문화가 훨씬 발달한 프랑스에서는 우리나라 애완동물 숫자의 약 백배정도가 프랑스 영내에 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숫자만도 약 2백만마리... 특히 여름에 바캉스 갈 때 집중적으로 버려진답니다.. 놔둘데가 없어서라나요.. 프랑스 정부에는 버려지는 애완동물을 취급하는 독자적인 기관도 있다더군요... 그런데 그 기관에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버려진 애완동물을 보면 보호소로 데리고 와서 몇일 내로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바로 즉사시킨답니다... 수백만 마리나 되는 애완동물의 먹잇값도 만만찮고... 분양을 하려고 해도, 의료비가 더 들어서라네요... 참... ;ㅁ;
19
''북한 해킹부대,남한정보 수집 사실 첫 확인''
[새창]
2004-05-27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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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것참.. 북한에서는 뭐든지 있었다 하면 세계최강의 부대들이로군요.. 풍문만으로만 싸운다면, 미국에게도 지지 않겠습니다. 허허.
18
''북한 해킹부대,남한정보 수집 사실 첫 확인''
[새창]
2004-05-27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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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것참.. 북한에서는 뭐든지 있었다 하면 세계최강의 부대들이로군요.. 풍문만으로만 싸운다면, 미국에게도 지지 않겠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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