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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현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7
    방문 : 16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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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1 하..운전중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결국 쌌습니다. [새창] 2017-10-29 15:20:10 4 삭제
    하.. 몇일전에 북부간선 타는데
    집에서 나갈때부터 어? 약간? 마려운건가 아닌가? 에이 30분이면 가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물도 얼마 안먹었네 하고 그냥 차에 올라탔죻ㅎㅎㅎㅎㅎㅎㅎ
    공포의 금요일 퇴근시간 북부간선에서 나갈데도없고 차는 꽉차서 북부간선에서만 1시간을 서있었는데 미치는줄
    노래를하고 다리를 떨고 손뼉을치고 후크랑 지퍼를 다 푸르고 엉덩이 힘을 줬다 풀었다 ㅅㅂ 별 ㅈㄹ을 다하는데도 ㅜㅜ

    그냥 ㅎㅎㅎㅎ허허헣ㅎㅎㅎ바지에 싸려다가ㅎㅎㅎ 차 시트가 통풍시트인점을 감안, 조금 더 참았어여
    진짜 내가 남자였으면 옆에 생수병이 있었는데 거기 잘 조준해서 누면 되는데
    남자들은 참 좋겠다...... 이럴때 얼마나 편할까. 진짜 간절했어요
    아 진짜 썬팅도 나름 잘돼있고 차도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데
    어떻게 잘 조준해서 생수병에 싸볼까ㅋ 미친척 내려서 도로에 싸버릴까 별별 생각이 다들고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편의점에서 산 빈 플라스틱커피잔을 발견. 여기라면 가능하지않을까 성공하면 후기남길까
    하지만 역시나 내 차 시트가 통풍시트인점을 감안..
    눈이 거의 흰자위만 희번덕하게 보일때쯤 목적지에 도착해서
    이건 좀 비밀스러운건데.............. 조금씩 조금씩 지리면서 화장실까지 뛰어갔어요ㅠㅠ
    물론 차에서부터 후크랑 자크는 다 연채로 ㅠㅠ
    1310 남자친구 고향 집에 갔다가 겪은 멘붕(멘붕 맞나요?) [새창] 2017-09-12 22:21:07 23 삭제
    저도 이생각... 대뜸 상투적인 그어떤 인삿말도 없이
    김치가지러왔냐는 부분에서
    전여친들이 김치를 많이 퍼갔나? 했음
    1309 카카오뱅크 사용하시기 전에 주의하세요 !!! [새창] 2017-09-09 16:15:45 0 삭제
    처음엔 파격적이고 이체가 편리하고 카드가 예뻐서
    바로 주거래로 만들고 자동이체 다 바꾸려다가 (성질급함)
    그래도 혹시나.. 1년이라도 지켜보자 싶어서
    그냥 작게 생활비 쓰는 용도로만 몇십 넣어놓고 써보는중이에양
    편의점 수수료없이 인출, 카드없이 인출, 빠른이체는 너무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큰 금액 넣고 쓰기에는 아직 불안..
    1308 유한킴벌리와 릴리안 그리고 네이버 [새창] 2017-09-04 19:57:44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7 부산여중생폭력사건 가해자 두명 조사받고 귀가함 ㅋㅋㅋㅋ [새창] 2017-09-04 19:27:01 1 삭제
    만약 제 일이었다면 가해자들 처벌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보호관찰아니면 세게가도 소년원 몇달이겠죠
    내가 처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저년들 똑같이 대가리 구멍내놓고
    온몸에 피칠갑시켜놓을거에요
    이미 한번의 처벌을 받고 보복성으로 더심하게 패놨잖아요?
    저년들은 갱생이 안될년들임...
    1306 가정용제모기 써보신분 질문좀... [새창] 2017-09-04 19:22:28 0 삭제
    어떤분은 두껍고 까만털에 해야 효과가 좋다고
    팔털이나 인중은 효과없다고하는데 ㅜㅜ
    직접 해봐야알겠네요
    무튼 전신 싹 해보고 후기남기겠습니당!
    1305 가정용제모기 써보신분 질문좀... [새창] 2017-09-04 19:21:21 0 삭제
    엄.... 여러번 해야 효과가 있다는건 알고있는데요
    방금 지졌을때 털이 하나도없이 타버려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여쭤본거였어요
    싹 없어지고 조금 덜나고 또 지지면 싹 없어지고 전보다 덜나고.. 그런거 아닌가요? ㅜㅜ 따갑게 지졌는데 털이 그대로.........
    제대로 한건가요 ㅠㅠ 사진이라도 올리고싶네요 ㅋㅋ ㅠㅠㅠㅠㅠ
    이번엔 밀고 좀 자랐을때 말고 싹 밀어버리고 바로 지쟈볼까요?
    1304 가정용제모기 써보신분 질문좀... [새창] 2017-09-02 22:38:27 0 삭제
    10번인데도... 난다구요?
    왠지 저도 그럴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워낙 넓고 많아서...
    1303 가정용제모기 써보신분 질문좀... [새창] 2017-09-02 22:37:43 0 삭제
    아항.. 전 스트립왁싱처럼 바로 매끈해지고 점점 덜나는건줄 알았어요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한번 다시 해보려다가
    절대 겹치지않게 조사하고 같은데 바로 다시하지말래서 일단 안했는데 다행이네요 ㅠ.ㅠ
    1302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20:36:29 0 삭제
    엄마역할?.... 세상에
    니새끼를 내가 왜보냐 , 쳐때리기번에 싹 델고가라, 칼로찔러죽인다.... 이게 엄마역할이에요? 진심?
    대체 세상에 어느 어미가 남편 몇일없다고 애혼자 못본다고 저따구로 입에도 못올릴말을 지껄이나요 세상에..
    카톡내용만 봐서는 애보기싫어 진저리가 난 사람 같은데..
    1301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20:27:45 9 삭제
    카톡내용이 이해가안가요
    맥락없이 욕을 퍼붓는데 중간중간 통화가 있던건가 해도 카톡시간보면 그것도 아닌거같고..
    그리고 첨엔 작성자님이 아이데리고 재혼하신줄 알았네요
    너네아빠 너네누나 니새끼.. 미친 진짜 가관이네요
    지 자식한테 말하는 뽄새하고는
    여지껏 작성자님 한테만 그래왔고 애들한텐 안그랬다 쳐도
    앞으로 애들은 더 커가면서, 와이프는 더 미쳐가면서
    폭력이 대물림 될거같은데..
    가정폭력+산후우울증인가요? 저라면 치료고뭐고.. 못살거같은데요
    사람은 쉽게 안고쳐짐 ..
    1300 “다른 남자에게 꼬리치지 않는다” 여친 온몸에 문신 새긴男 [새창] 2017-08-29 13:18:59 3 삭제
    실제 문구도 저거 아닌듯..

    "나는 불륜을 저질렀지만 앞으로 ㅇㅇ만 사랑하겠다" 는 취지의 문구를 새기도록 했다
    등과 허리 엉덩이 부위에 가로40센티 세로 70센티의 문신을 새기게 했다
    은밀한 신체부위를 촬영한뒤 유포하겠다고 협박, 금품갈취

    그리고 옷을 벗긴뒤 문신을 했다는건 각색인거같고
    가서 문신 하고 오라고 협박한거같음. 평소에도 지속적인 폭행이 있었고, 사진유포 협박으로.. 거절을 못했을것으로 보인다고 ...
    그냥 또라이임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18866
    1299 19)담배를 피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7-08-26 15:58:54 2 삭제
    전... 좀 ..나이가 30인데 아직도 숨어서 숨어서 구석으로...ㅜㅜ
    왜냐면 여자거든요
    특히나 할배들한테 잘못걸리면 진짜 짜증남
    얼마전에 친정갔다가 나와서 ㄷㅂ를 피는데
    주택가 아주 구석으로 숨어서 폈음
    (창문없음 출입구없음 뒷쪽으로는 공사예정부지? 같은 수풀임)
    왠 아저씨가 기어이 거기까지 쫓아와서 어디 여자가 담배나 꼬라물고 어쩌고 아무데나 침뱉고 꽁초버리는게 너였지? (너라고함..) 이러고 시비를 트는데 손 올리고 지랄해서 솔직히 무서웠음
    너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저집딸이지? 하면서 엄빠집 가리킴
    그리고 결국 엄빠한테 이름 ㅅㅂ.. 나이 30에 엄빠한테 졸라혼남..
    1298 와 펜션 진상.... [새창] 2017-08-21 12:55:25 0 삭제
    저도 펜션쓰면 처음 상태 그대로 해놓고 나오는데요..
    근데 어떤분이(펜션관계자) 그럼 더 힘들다고 하는걸 들어서요
    이불이나 침대도 어차피 다 다시 털고 청소기돌려야하고
    그릇도 기름기 물로만 닦아서 새그릇위에 막 엎어놓거나 대충 닦는 사람이 있어서 .. 전체 식기 다 닦아야 한다고
    차라리 어떤게 안씻은 그릇인지 딱 알게 그냥 애벌 정도만 해서 담궈놓고 침구도 한쪽으로만 치워주고 쓰레기만 잘 치워달라고...
    펜션 관리 입장에서 어떠신가요???
    1297 맘카페의 흔한 허세 글 읽고.. [새창] 2017-08-18 19:41:47 4 삭제
    10년전이지만.. 5만원받는사람 봄
    회사에 유부남 사원있었음 ( 나랑 나이차이는 11살)
    허구헌날 월급 일부만 현금으로 달라고 조르고
    급여명세서 다시써달라고 조르고
    사무실에 내 간식 훔쳐먹고 어쩔땐 들고있는거 뺏어가고
    심지어 나한테 담배도 빌붙음... 20살 여직원한테...ㅡㅡ
    갚는다하고 갚지도않음ㅋ 거의 한갑사면 반씩 나눠피는수준
    심지어 나도 사람들한테 간식 쏘는데 한번도 안쏨
    허구헌날 죽는소리함. 그러면서 애기사진 맨날보여줌
    그땐 진짜 짜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쓰러움
    아끼는것도 좋지만 자기남편 나가서 저러고 다니는거 알려나
    알면서도 그게 절약하는길이라고 뿌듯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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