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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8	섹스어필이 안되는 상대....... [새창]	2016-11-02 00:35:51	0	삭제
		원래도 좀 친했었고, 호감갖게 된것은 최근인데, 뽀뽀정도 까지는 했는데, 물론 싫은건 전혀 없는데 이런저런 스킨쉽을 해도 마음이 떨린다거나 너무 좋아서 긴장되거나 하는건 없네요....
	2446	세월호 스티커를 붙이고다닌지 4개월동안의 변화 [새창]	2016-07-01 01:06:00	55	삭제
		첫문장 빼고 말씀하셨어도 하는말의 요지가 잘 전달 될수 있었을거 같은데, 역겹다라는 단어 자체로 우선 느낌이 확 안좋게 읽혀지네요.. 음주운전하는 사람들하고 관련해서 뭔가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가 보네요..
	2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2:27:16	111	삭제
		저는 저희 할머니랑 같이 앉아서 땅콩까는데, 할머니가 앉아서 눈감고 코골면서 땅콩 까시는것도 봄....
	2444	[익명]사랑이란게 참 좋다가도 허무한듯 싶네요 [새창]	2016-06-27 15:25:34	0	삭제
		제가 아는 친구 커플이 5년사귀고 지금 헤어졌거든요. 남자애는 안지 한 3년쯤되고 여자애는 안지 1년반 정도 됐는데, 어차피 헤어지게 될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번에도 싸웠지만 금방 화해하고, 괜히 5년을 사귄건 아니라고 하던데, 헤어졌다 소리듣고나서 이야기 하다보니 관계 회복되는건가 싶더니 양쪽에서 다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애한테서도 어차피 헤어지긴 헤어졌어야 할거였다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뭐라 해줄말은 없어서, 그래 이제 더이상 안 좋아서 못만나면 어쩔수 없는거지 뭐, 이랬는데, 응 지금은 안좋아. 라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돌아서면 아무것도 아닌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정말 그래서 사랑이 정신병 같기도 한것같아요..
	2443	[익명]혼밥 만랩 뷔페를 혼자가게생겼어요 [새창]	2016-06-27 15:18:56	4	삭제
		ㅋㅋ저는 부모님이 어제 결혼식에 축의금 좀 내고오라고 그러셔서 혼자가서 뷔페 밥 먹고 왔네요 맥주 한잔 먹고 싶어서 따놓은 맥주 모르는 분들이 같은 테이블 앉으셔서 제가 따놓은 맥주 드시더라구요..ㅎㅎㅎㅎ
	2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5:17:19	0	삭제
		저는 그건 지난간거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신경쓰이지 않는거라고는 말할수가 없네요.....
	2441	크롬이나 파폭을 쓰는데, 납치성 광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6-06-27 15:14:21	0	삭제
		저는 요즘은 그런일 거의 없는거같은데 예전에는 가끔 그런현상 나타나면 최근에 깔린프로그램이나 그런것들 정리해주면 괜찮았어요
	2440	아직 생일안지난 97년생인대 시외버스할인받을수있나요? [새창]	2016-06-27 15:13:00	0	삭제
		보통 그런건 만 나이 기준이라 가능할수도 있어요
	2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3:04:45	0	삭제
		택시기사님한테 목적지 말하고, 어디어디 길로 가주세요 하면 그렇게 가주시더라구요 저도 바가지 쓰거나 시간 더걸리거나 할가봐 제가 아는 길은 그렇게 말씀드려요. 다음부터는 그렇게 말해보세요
	2438	[익명]아까 우울하다고 쓴사람인데 가슴도 답답하네요 [새창]	2016-06-23 01:04:58	0	삭제
		저도 잘 못하고 있는거기는 하지만, 명상같은거 하면 도움 되더라구요..
	2437	아 또 이상한 아저씨 왔다 [새창]	2016-06-23 00:48:31	16	삭제
		엄마 바바바바밥ㅂ밥!!!!ㅂ
	2436	모든 대학이 잘꾸민사람들 많죠? [새창]	2016-06-23 00:46:05	0	삭제
		대학뿐이 아니라도 어디나 잘꾸미는 사람, 적당히 하는 사람, 잘 안꾸미고 다니는 사람이 있겠죠?ㅎㅎ
	2435	파렛트에 아크릴 리무버를 썼는데....ㅠㅠㅠ [새창]	2016-06-23 00:36:22	0	삭제
		손톱지우듯이 매니큐어 지우는 리무버 사용해보세요
	2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0:35:20	0	삭제
		수돗물 드시거나 수돗물 끓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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