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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1:52:36	4	삭제
		한숨부터 나옵니다. 여기 댓글 글쓴이가 보실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생활하고 있다가 남편이 어느날 돈 다날리는 경우가 생기면 어찌 살지 생각해보셨나요? 간혹 그렇게 경제적인 부분을 부부가 공유하지 않고 한쪽이 가진 경우에 노인이 되서도 고통받고 살더라고요. 지금부터 라도 제대로 경제상황 공유하고 본인 권리 찾으세요. 애 봐주고 살림해주는 도우미 아줌마로 사는게 더 많이 받고 마음 편하실 것 같네요. 남편은 부부가 아니라 애 도우미를 싼 값에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345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10 01:26:09	0	삭제
		저는 약도 먹어도 소용없었고 심지어 하루만 안감아도..... 두피에 흰 딱지와 피같은게 생길 정도로 지성이요 ㅠㅠ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머리는 건조 푸석 자체고 ㅠㅠ 어휴 미용실 관리도 두피관리 업체도 ㅠㅠ 다닐 때 뿐이고.... ㅠ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게 홈케어고요!!! 자기한테 맞는 제품 시행착오 겪으면서 찾는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이제는 그냥 일반 샴푸 쓰고 생리전쯤에 두피에서 피지 뿅뿅 나와서 그 때눈 비듬용 꼭 써요. 엄청난 고통인데 남들 잘 모르니까 ㅠㅠ 힘들죠 ㅠㅠ 글구 건조한거 모발을 위해서는 꼭 헤어 에센스나 세럼 쓰면서 말리세요 ㅎㅎ
	344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10 01:21:16	0	삭제
		위에꺼는 비듬용이라 매일하면 오히려 좋지 않아요. 일주일에 두번쓰고 지금 이제품은 인생템이라 매일 씀요
	343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10 01:19:50	0	삭제
		한가지 샴푸만 계속 쓰는 건 좋지 않아요. 번갈아 쓰는게 중요해요.
	342	''의료비, 돈워리 '까지 남은시간 D-3 [새창]	2017-11-29 20:43:20	2	삭제
		왜 생색내기라고 하는지는 링크 걸을 게요. 기사 봐주시길.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504901
	341	''의료비, 돈워리 '까지 남은시간 D-3 [새창]	2017-11-29 20:37:34	2	삭제
		난임진료비는 결국 수정 되지 못하고 정부의 생색내기 사업에 끼여 있네요. 오히려 난임 부부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고 필요한 약도 정부의 개입으로 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는데 이런 식의 생색내기에 난임지원 사업은 빼면 좋겠네요. 오히려 이전 정부 난임 정책이 훨씬 괜찮습니다.
	340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40:20	18	삭제
		남편이랑 시댁은 사돈 어른이 아프신데 죽은 사람이 수술하는 사람보다 더 중하답니까??? 더 답답한건 엄마 수술하는데 거길 가서 있나요??? 제가 얼마전에 수술을 해서 그런지 회복실 밖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란게 이해가 안가네요. 게다가 마취까지 했는데? 자기 엄마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거길 비웁니까???
	339	까칠남녀 이현재 해명글 [새창]	2017-11-22 08:27:08	1	삭제
		개소리를 참 정성스럽게 쓰네요
	336	나한테 자꾸 이 새끼라 하는 직장 상사 [새창]	2017-11-01 00:42:48	0	삭제
		지가 맨날 삼춘 같은 존재라고 헐 ㅋㅋㅋ 개소리 하죠.... 한번 더 그러면 정색하려고요. 이제 상사고 뭐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다가 회사 나와야 겠어요. 못견다겠더라고요...
	335	나한테 자꾸 이 새끼라 하는 직장 상사 [새창]	2017-11-01 00:41:27	0	삭제
		애기씨 ㅠㅠ 저도 마음먹고 폭발한 적 있는데.... 30년의 나이 차 앞에서는 힘드네요 ㅠㅠ 그냥 애증이 아니라 혐오로 대하려고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7:10:29	13	삭제
		헐 그럼 그 부장은요? 애 때문에 이혼 못했다 해도 회사에서 불륜하고 계속 그 회사를 다녀요?????
	333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11:16:46	3	삭제
		그래도 자연스럽게 생긴 생명이잖아요..... 저는 아기 가지려고 시험관 한번 하면 5백만원 정도 들어요. 경제적 여유가 있는 건 아니라서 저한테 들어갈 돈 아껴서 시험관 할 돈 모으고 있어요... 아기 키우기 힘들지만 생기기도 쉽지가 않네요.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지금 이 힘든 시기 지나시면 그동안 아기 키우면서 힘든 거 다 보상 받는 기분이실거에요! 힘내세요!!!
	332	어쩌면 딩크가 될 팔자? 운명? [새창]	2017-10-16 02:12:50	0	삭제
		2번 연속 유산이 힘든 상황이시겠지만...습관성유산은 검사해보셨는지요? 염색체나 내 몸의 모르는 건강상의 이유가 있을수 있어요. 유산 클리닉도 따로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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