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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4	영화 '판의 미로'의 번역 오류 [새창]	2018-06-12 18:34:25	45	삭제
		ㅋㅋㅋㅋ 의외로 사람들 잘 발견을 못하나보네요
	1693	영화 '판의 미로'의 번역 오류 [새창]	2018-06-12 18:33:10	59	삭제
		에스파냐 때문에 말한게 아니에요 (소근소근)
	1692	울산 중구청장 모 후보 선거 캠프에서 막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0:39:39	3	삭제
		선거 캠프에 전화해서 차주분께 직접 듣진 못했지만 죄송하다고 사과 들었습니다. 차주분께 직접 사과듣고 싶었지만, 그냥 알아서 그 쪽에서 벌 받는걸로.. 아직도 '젊은 사람이 말야! ' 하는 사람이 있어 웃깁니다. 젊은 사람한테 혼 날 부끄러운 짓을 하지 말아야죠 늙은 사람님.
	1691	디카프리오 데뷔작.gif [새창]	2018-06-01 02:07:39	120	삭제
		하하하
	1690	3개월간....노력이 물거품됬을때....ㅠㅠ(레전드급) [새창]	2018-05-31 17:35:07	63	삭제
		'앙준혁분노' 라는 구단명을 운영자가 실제로 찾았다 하더라도 저 사람과 동일인인지 알 수가 없는데..본인이 집 주소 잘못 알아서 우편물 안온다고 화내면 동사무소 직원이 직접 찾아드려야 하나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7 17:43:49	41	삭제
		이것도 뒤에서 욕하는 글 아닌감요..실제로 그 분이 어떤지 우린 알지못함
	1688	미국 홈쇼핑 판매 1위!!!.gifs [새창]	2018-05-17 17:40:09	75	삭제
		자취할 때 다이소 제품 애용했는데 다이소 제품은 딱 그 값어치만 하더라구요. 싼 맛에 쓰는거지 품질 보장은 못하는..다이소에 판다고 하더라도 정품일지는 미지수겠네요.
	1687	옷 빨리 입기로 영국을 초토화시킨 한국인 부부 [새창]	2018-05-15 14:28:31	6	삭제
		다섯 쌍둥이가 과학적으로 말이 되나요;; 말도 안됨. 아무리봐도 평행우주에 있는 도플갱어 데려다가 한건데.
	1686	지금 나 보는 거니? [새창]	2018-05-06 23:45:34	0	삭제
		남자가 물고 있는 튜브에 꿀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 벌새가 올 수 있게
	1685	오징어를 그려보자.jpg [새창]	2018-05-05 16:25:31	26	삭제
		자화상 잘 봤습니다.
	1684	행복한 인생이 되려면? [새창]	2018-05-02 00:56:07	1	삭제
		젊은이들이 도전을 안한다니요..실제로 젊은이들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당연히 그런 짓 하는 사람 주변에도 있습니다.
	1683	냥이 약먹이기 [새창]	2018-05-02 00:36:50	42	삭제
		요샌 요런거 나오니깐 요걸로 먹이세요. 잘못하다가 손가락 빵구나요. 고양이한테 빵꾸 뚫리면 지렁이로도 못메움.
	1682	행복한 인생이 되려면? [새창]	2018-05-01 10:31:59	79	삭제
		동의합니다. 저 사람에게 양복은 +@ 해주는 도구죠. 평상복 입고 했었어도 손님들 모았을겁니다. 모두가 나도 저사람처럼 잘 되겠지 하며 무턱대고 양복 사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1681	행복한 인생이 되려면? [새창]	2018-05-01 10:28:24	107	삭제
		저게 YOLO의 모토죠. 근데 전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가 행복해야한다' 동의하지만, 무작정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 위해 해야할 일을 미루거나 필요한 것을 낭비하거나 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양복 산 후 돈 벌 수 있는 수완이 없었더라면? 보증금 1000에 월세 50 내면서 당장 내가 행복하고 싶어서 적금깨고 5000만원짜리 차를 산다? 김어준씨는 저 상황에서 잘 된 케이스 하나지만, 당장의 행복만을 좇다가 잘 못된 케이스도 많습니다. 후회하시는 분들도 봤구요. 결국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결과의 책임도 자신입니다. 잘 된 케이스만 보고 나도 저래야지 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근데 지금 당장 불행한 상황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1680	판문점선언기념 [새창]	2018-04-28 16:09:06	13	삭제
		에코도 반한 코에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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